Q 20세 신입정직원(수습6개월)
강하게 나가세요. 나이가지고 뭐라하면 그 나이먹고 추하게 굴지말라고 하세요. 그런 사람은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그것도 남들 앞에서 모욕을 당해야 정신차립니다.
어느 회사 가도 이상 한 사람 한 둘 아니 무리로도 볼 수 있습니다..그 사람들은 무서울 게 없는 사람들 입니다. 오래 다닐 생각 이든 아니든 떠나서 맞서세요 ..아니다 싶으면 따지세요 ..바보같이 참으면 나만 바보 아니 병X 됩니다.. 관리자들 ? 그 사람은 자기한테 피해갈까 두려위 참으라고 하는 겁니다.. 참지 마세요 ..갈데 많은 나이 잖아요 ..
그분은 어디가시던지 그럴겁니다.
더군다나 나이도 어리고 이쁨 받는다는것에 질투를 느끼시는것 같애요~~
이렇게 올리는것도 조언을 구하려고 올리셧는데 힘내시구 그분과 친해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사회인데 적을 둘 필요는 없잖아요~
안좋게 그만두면 어디가서든 부딧칠건데....악으로 깡으로 그분으랑 친해져보세요~~
직장 생활에서 있어서 안되는 일이지만 일하다보면 욕을 하시는 분이 있어요. 욕하는 이유로는 스트레스와 습관성으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유 없이 욕하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알바로 일을하시는 경우에 회사에 경력이 얼마 되는지 모르나 상사분들과 친분이 생겼을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서 친해지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한경우가 있는데
저는 몇번 참다가 그냥 직원들 다있는
앞에서 휴식시간에 대놓고 얘기했어요
불만이있으시면 저한테 직접말씀해달라고
정중히 얘기했는데 그뒤로는 잠잠해졌어요
잘못한일이 업는데 스트레스주면 싸우기보다 직언하세요(당신이 관리자 이냐고)그래도 고치지 안는다면 받은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날 이유없이 미워하고 욕하는 원인이 뭔지
따지지 마시고요
그냥 그러려니하게 생각하시고 애교로써
가볍게 웃으면서 커피 한잔씩 돌리면서
물어보세요 왜 그러시는지요
젊고 이쁜 사람이 와서 그런거죠 당하지 마시고 대들어요 나이가 젊으니 그 회사에서 붙잡혀 있을순 없죠
같이 일하는 이가 그렇게 하니 힘드시겠네요
나이가 많고 그렇지만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처지이고
사람 관계인데 그러한 행위는 아니네요
욕하고 그런 거
나쁜 행동입니다.
님의 항변 정당합니다
능력없고 경력만쌓인 나이먹은 사람이네요.젊고 예쁜 아가씨가 일도 열심히하고 심기가 불편한거죠.알바로 들어왔으면 자기일만 하면되지 직원욕을 할필요는 없는데 그사람은 원래 인성이 안되는 사람인거에요.고치지 못하는 고질병,,,,,자꾸 그러면 타당하지않은 부분에서 그러면 따끔하게 말로 일침을 놓으세요.회사임원들도 싸우라고 하는거보면 그알바 아줌마 인정을 안해주는거죠~~시기.질투하는거죠.힘내시고 사회초년생이라 별에별 사람 많이 만날거에요.경험이라 생각하고 잘버티세요~^^
녹음하고시고 나중에 그아줌마한테 먼저들어보시라고하시고...아줌마은 딸이 없나봐요...라고하세요..몇시 보고. 계속하시면 계속녹음하세요..그리고이사님한테 가서 들어보시라고하세요...
참으면 본인만 바보되는겁니다 본인 할 일 진짜 잘하고 이유없이 욕먹는건 따질건따지고 조질건조지세요
나중에 시간지나고나면 그때왜못그랬을까 후회만합니다
인생 뭐없어요 잘못도안했는데 왜 욕먹습니까 조지세요 개년
아니 핸드폰은 장식인가요???녹음하던가 영상 찍으세요
요새는 증거를 남기는게 좋아요.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어딜가나 꼭 그렇게 인성 안좋은 사람이 있죠.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똑같은 사람 될까봐
말 안하면 바보인 줄 알고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저도 싸우는거 싫어 하거든요.
하지만 한 번 쯤은 뒷담화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잘못한 점이 뭐냐고 말씀하시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차분하게 얘기할 상대도 안되면
문자라도 보내보시고
주변사람들에게 힘들다고 얘기하고
일도 제대로 안한다고
자꾸 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