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회의 눈은 문신은 좋지 못합니다
다만 문신을 가리며 일하는 곳도 있습니다 토시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0프로만 문신을 신경 안쓰며 토시 쓰라고 할듯 합니다
일반적인 시설경비에서는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름에 반팔 와이셔츠를 지급합니다.
그때 문신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됩니다. 보이면 취업 자체가 안됩니다.
긴팔 문신이 있으시니 채용이 안될겁니다. 숨기고 취업해도 나중에 해고 되실 거에요.
근본적으로 결격사유는 아닙니다
다만 혐오감을 줄정도라면
면접에서 탈락할수 있겠죠
긴팔 입는 겨울엔 전혀 문제 안될거고
여름 짧은팔 상태에서
어떻게 보이냐에 따라
책임자 관점이 작용할듯
당연히 안됩니다
저는 예전에 주상복합.은행별관(청경아님).대기업본사등등에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겨울에는 상관없지만 여름에 가릴수없는 부위의 문신이있다면 절대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왜 경비.경호 관련해서 일을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제 경험상으로 비추드리고싶고 다른 업무 분야로 가세요
경비 경호의 업무는 고객님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드리는 업무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업무입니다
고객님께 편안함을 제공해야 하는 직종으로 불호감을 일으키는 문산은 아직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않아 좀 힘들거 같네요
나이 와 외모를 상당히 따지는 직종입니다
문신은 당연히 안되겠죠 단 노출만 안되면 괜찬겠죠
동료에게도 조심해야 됩니다
간혹 귀근처 아주작은 포인트문신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보안경비.경호 업계에 보편적으로 문신없어야 합니다. 취업규정에 명시해둔 업체들 있음 대부분 봄.가을.겨울에는 모르겠으나 여름에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문신을 하실때 신중히 하라고들 하지요 젊은친구분들이 유행.멋.남이하니 했던분들 대부분 후해합니다. 저도해보고싶은데 현실타협이 되지않은부분이라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용납이 되지않은부분이죠 외국이야 개인존중차원에서 공무원들도 하죠 한국은 아직이라는게 팔목부분까지내려오는 문신이시라면 힘들듯 하네요
귀여운 문신은 괜찮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혐오스런 문신은 근무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람을 응대하는 밀접경호가 아니고 물류창고 보안 정도는 괜찮을것 같네요.
여름에는 살색토시로 가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편견과 부정적인 생각은 갖을겁니다
하지만 취업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기업은 성실히 오래 일할 사람을 뽑는것이기 때문에
업무 가능성과 장기근속을 잘 나타내면 됩니다
그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채택-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