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측의 계약서 재작성 문제
작은 회사는.. 철저히 금전의 논리를 따라가기도 합니다.. 규모가 있고 체계가 있는 회사라면.. 그런식으로 하진 않지요.. 제 생각에는 1년이라는 기간을 채우는건 별 의미가 없고, 지금부터 경력개발, 조직문화, 보상 측면에서 본인의 기준을 상회하는 회사에 지원하세요. 현재까지 배운 경험과 기타 강점, 등을 근거로 중고 신입으로 이직하시는게 가장 유리해 보입니다. 어차피 1년 채운다고 경력 인정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듯 합니다. 중요한건 본인에게 피해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본인에게 피해도 없으면서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아무래도 회사에서 싫어하겠죠!! 본인에게 피해가 없는 선에서 회사의 편의를 봐주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홍보라는 일은 원칙대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요... 조금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본인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관련내용을 잘 기록하고 모아두었다가 문제가 되었을 때 밝히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작은 기업의 전형적으로 좋지않은 모습으로 첫직장에 대한 실망이 클것으로 여겨집니다.
경영자가 직원에 대한 경영철학이 전혀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근무할 회사라고 판단되지 않으므로 근무하면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이직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너무 이상하네요.
회사는 나라에서 주는 고용지원금
받는 거잖아요.
위법이에요.
하지만 회사일 많이 함들지 않고
괴롭히는 사람 없으면 2년만
경력 쌓으면 좋을 거 같아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 받는 다고
생각하지 말고 경력을 위해
회사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심적으로 힘드셨을 거 같아
저도 맘이 않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