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 퇴사이유. 이직.
적어도 1년을 채우는게 좋으나 다음 면접에서 이유는 잘 설명하면 되니 일단 상관없고 근무시간과 근무량에 비해 보수가 적은 거 보면 악덕 사장 기업 만나신거 같은데 어자피 그 상황에 이력서랑 자소서 제대로 준비를 할 여유가 없으니까 아무곳에서도 연락이 안 오니 전 진심으로 2번을 추천합니다. 차라리 알바하면서 취업준비하는 게 나을듯해요. 육체건강보다 정신건강이 먼저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바라며 다음 취업은 꼭 성공적으로 잘 하세요~ 파이팅!!
많이 힘드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1번 추천입니다.
돈에 쫓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고 그러다보면 다시 같은 길 위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더라고요.
사회초년생으로 생각했던 직업에 대한 실망이 큰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적응하려 노력하면서 지내는 것 같으므로 우선 전공에 관한 기술경력을 3년정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초년시절에는 이직이 쉬우나 이직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면 떠돌이 생활하다 초급관리자가 되는 5년이후 전문 기술확보도 안되는 상태가 되어 직장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게되므로 심사숙고하여 이직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하고싶은 직종에 스펙없이 지원하였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으면 근무하면서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 등을 이수하여 스펙을 준비하여 1번과 같이 이직을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 ㆍ 보내주신 글 읽어보니 그러한 직장은 퇴사 하는것이 맞아요 기술적으로 따지면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차분하게 고민하고 세로운 것을 찾아서
즐겁게 기술을 배우고 좋은 선배들 만나는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무조건 1번 추천
일하면서 찾아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이고 해외 파견직으로 10년 넘게 해외 생활 중인데...아시아 중동 쪽 일자리도 추천 드립니다...무엇보다 생활비로 급하게 돈 들어갈곳도 없고 한국보다 더 많은 급여를 저축 및 투자 할수 있습니다.
1번추천. 그리고 평생직장 혹은기술같은건 없어요
그래서 직장에 싫증나고 짜증나도 버티는게 이기는건니다
전하도 이직을많이 하다보니 나이만먹고 휴 젊을때 한직장 오래 단니는게 이득입니다 특별나게 사업하지 않는한^^ 걍 생각없이 한직장 쭉욱 단니세요
1번 추천입니다.
나가서 당장 생활비 걱정하게 되면
처음 맘 같지 않게 초조해져서
구직활동 편하게 못할 거 같아요.
취업할 때까지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여유가 되시면 근로자 배움카드로
주말마다 새로운 직종에 필요한
과정을 배우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