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 깔끔하게 하는 방법
단체생활에있어 그럴수있는부분이라 생각이듭니다 감정이쌓이다보면 타인을바라보는시선이 곱게느껴지지않을때도있고 받아드리기 힘들때도있습니다 그런이유로인해 퇴사를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퇴사전이시라면 다시한번 마음으로 삶의지혜를 보시기바랍니다 좋은시선으로보면 본인스스로도 다르게보실수도 좋은생각으로 다시도전정신이 생길수도있는게 사회생활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미운정도 정입니다 사람을얻으면 또 그만큼 행복이 없을껍니다~
퇴사하는 것 마져 눈치를 보고 마음 무겁게 나가시다녀...관두고 나갈거라면 맘 편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가세요..
특별한 이유로 그들을 납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타사에 더 좋은 기회를 얻어서 퇴사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인수 인계를 당월말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말씀하세요. 이후의 상황은 그냥 개가 짖나보다 정도 생각하시고.. 본인의 업무를 서면으로 정리하여 주시면 됩니다.
거짓말은 오히려 안좋을거 같아요 이직을 한다거나 당당하게 쉬려고 한다거나 말을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근로자를 강제로 일하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먼저 확실하게 그만둔다는 의사를 밣히신다음 그래도 이상한 말을 한다면 안나가시면돱니다 무엇으로도 강제로 근로하게는 안되있어요 퇴사 잘 하시길 바래요
우리는 왜 회사에 취직할까요?
월급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입니다.
깔끔하게 나가시려면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최소1달전 개인사 또는 본인의 성장을 떠난다고 하세요. 그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뒷담화를 하던 말던 일절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과 본인이 누려할 당연한 권리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음 직장을 생각하신다면 너무 작은 기업말고 적당히 규모와 성비가 어우러진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세요.
본인의 뜻이 확고하다면 당당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00일까지 하고 퇴사하겠습니다.하고 서직서 제출 하시면 될꺼 같네요. 사직서 사유는 개인사정으로 기재 하시면 될 듯합니다. 부디 이 퇴사가 본인의 향 후 행보에 걸림이 안되게 후회없이 터시길 바랍니다.
눈치보지마시고 그냥 당당하게 퇴사하시면 됩니다.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내가 을의 입장에서 온갖 눈치를 보고 살아가야되지만, 퇴사하는 시점에서는 그 연결고리가 사라지기에 특별한 인간관계가 아닌 이상 `남`입니다. 눈치보던 상사도 그냥 배나온 아저씨라는 얘기입니다. 그냥 뭐라하더니 간에 전 나갑니다 하고 딱 잘라 말하면 별 수 없습니다.
그런 비전이 없는곳에서 미련을 남겨두지 마시고 나오세요. 그리고 이력서에는 그회사의 경력을 기재하지마세요.
당당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눈치 보고 있다는 거 알고 정말 글쓴이님 말대로
어떻게든 잡으려고 할 것 같은데
그동안은 폭언 같은 거 참으면서 일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못할 것 같고 그만두겠다 하시고
그 사람들이 잘못한 거 위주로 나열하시면
아마 잡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사람들 잘못 이야기가 어렵고
아예 다른 이야기로 퇴사를 전달하신다면
부모님 가게도 괜찮고
아니면 병이 생겨서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한다는 등은 어떨까요?
누구나 퇴사할 수 있는 `퇴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힘들어서 또는 본인과 맞지 않아서 더 이상 근무하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하세요.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당당하게 표현해야 무시하거나 붙잡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함으로써 상황이나 관계가 더욱 악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마지막 만큼은 당당한 자세로 확실히 매듭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