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전사고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개선되어서 안전장치가 모두 있습니다.
기준만 준수하면 문제 없습니다.
대량에 종이를 자르려면 자르는단면이 날이날카롭고 잘드니까 위험하겠죠.자동으로 자르는거라도 기계작동을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이 올수있으니까 항상 조심해야.
설비에 안전장치 설치가 되어있고, 작업 수칙을 잘 이슈하면, 안전합니다,
혹시나, 구형 설비면 총 관리하는분이 설명하는되로 따라하면 되고요,(산업안전관리공단에서 매년 안전교육 진행하면 교육받은대로 됩니다)
위험은 하겠지만 신경을 쓰면 다칠일은 없을거예요 아마
저도 전회사에다녔을때 전단기계를 했지만 다친적은 1번 밖에는 없었죠 ^^
요즘 자동화설비들에는 안전장치가있어 과거의 사례들같은 안좋은일이덜합니다 손가락짤릴일보단 먼지가많이날려서 먼지에숨막히실겁니다
요즘 인력이 투입되는곳은 재단이나 절단 보다는 재료 투입이나, 재단이후 공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설비별로 안전센서 있고, 자동화시스템 도입된곳이 많은지라..그렇다고 위험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산업재해는 언제 어느곳에서 발생하니깐요... 안전수칙 잘 지키고, 현장업무중에는 자만심을 버려야 합니다~ 좋은직장에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축산(기계로 고기자르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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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종이도 마찬가지죠.위험 합니다.그걸 알고서도 조심해도 사고는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