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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4살 건축 시공 진로 고민

조회1,367
21.05.08 작성
19살부터 회사 취업해서 건설 회사 약2년 경력 있습니다.
자격증: 실내건축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축초급기술사, 측량기능사, 콘크리트기능사, 타일기능사, 운전면허1종
(건설 회사 경력 + 군 경력 포함 하여 건축 기사 시험 응시 가능)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취업 준비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진로 고민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건축을 가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그렇다고 다른 좋아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일단 취업을 하고 생각 하는 것이 좋은지 인생 선배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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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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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18년차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을 찾으세요.
    삶의 질이 바뀝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일단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 보세요.

    21.06.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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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기사 / 15년차

    아직 젊으시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공무원 공부를 하시는것이 괜찮을 듯 합니다.
    경제적인 소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취업을 해서 일을 하시면서 다른 진로를 천천히 고민하는게 어떤지요

    먼 미래 이야기지만 30후반이 되면 내가 잘하고 싶은 일이 아닌 내가 잘하는 일을 선택해야 됩니다
    그 때까지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고민해보세요

    21.06.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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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 / 12년차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시공업을 하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교를 들어가 1년 다니고 군대를 다녀와서 쉬는틈 없이 바로 복학을 하고 졸업전에
    24살이 되던 해 취업을 하고 지금은 12년차로 인테리어 업을 하고있습니다.
    하고싶어서 한다기보다 교육과정과 시작한 일이다 보니 12년째 하고있습니다만...
    24살 당시 저도 이 길이 맞을까? 다른일을 해볼까? 이런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아니 조언으라기보다는.. 여쭤보고 싶은게 있네요..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1. 19살부터 취업해 일을 한 자신에게 재밌었느냐?
    2. 현재 본인에게 24살 되었는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였는가?
    3. 놀아도 괜찮아?
    4. 24살 어른인가...
    5. 내 취미 생활을 무엇을까?

    전 이렇게 생각해요.
    건설경기 좋지 않습니다..
    건설 관리자 인력 부족합니다..
    24살 많은 나이가 아니에요..
    1년 정도 쉬시면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잘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1년 정도는 본인만의 시간을 같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힘내세요!!!

    21.06.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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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8년차

    요즘 건설업체에서도 신세대에 맞추어 갈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샐러리맨으로 할려면 제일 중요한게 본인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 하겠지요.
    조금이나마 몸 담아서 경험을 해 봤으니까 잘 판단을 하셔서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좋은 방향으로 결정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21.06.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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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6년차

    건축업이 사실 없어질수 없는 분야 이지만, 반드시 현장을 챙겨야 하고 재택근무등이 불가능 한것은 요즘 시대에 한계로 보일수 있겠네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높은 월급보다는 안정된 근무환경에 더 포커스를 두지 않나 생각합니다.(재테크는 다른 방법으로 ㅋ) 휴일도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생각하면, 공기업이나 업무강도가 좀 덜한 분야로 전향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21.05.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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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9년차

    토목 건축 참 힘들어요.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지만 이바닥 사람들... 편견에서 안바뀌더군요.
    전 늦은 나이에 다른 도전 하렵니다.
    매일 야근에 사람들과 투닥거리는 것도 지치고.. 어떤일이든 사람이 제일 힘들지만 이 분야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기술? 경력? 연봉? 다 좋죠. 하지만 제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면? 뭐 은퇴하고 생각 하라구요?
    다 늙어서 뭔 인생을 찾습니까. 그때되면 인생 정리하면서 시간 보내는거지.

    21.05.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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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사무원 / 20년차

    건축시공중에서 공무역할을 할시 많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엑셀,cad, 견적, 물량 산출등 능력을 더 키우셔서 본인 의 퀼리티를 늘리시길 바랍니다.

    21.05.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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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6년차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위치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적성에 맞다고 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인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줄 복이 들어오는게 아니라면
    그자리를 묵묵히 지켜 스스로 복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1.05.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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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년차

    일단 건축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하시고 실무경험이 풍부하시니 현장관리 공무쪽으로 보완을 좀더 하셔서 한 5년정도 현장경력 생기시면 현장소장까지 충분히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정도 경력이 되면 독립을 하시거나 거의 평생직업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 과정까지가 정말 힘들긴 한데 존버정신으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1.05.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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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4년차

    저도 인테리어쪽에 일을하고있습니다. 저또한 적성에 맞는건지 이게맞는건지 했지만 정말 이일을 하면서 완성을 시켰을떄의 그보람이 저한테는 큰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후배님도 한번더 도전을 해보고 누구나 밑에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과정이있어야 더욱더 성장을할수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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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4년차

    우선은 기능사만 가지고 계신데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좀더 나은 회사로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것 같습니다.

    21.05.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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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년차

    좋아서 적성이 맞아서 하는 직업은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해보고 맞으면 평생 직업이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본인은 군대라는 반환점에서 직업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서 질문을 작성하셨는데, 여행이나 다른 취업 정보를 습득하여 다른 직업을 경험 후 진로를 선택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 본인 나이가 늦었다고 하시는데 다들 그 본인 나이때는 처음 겪는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때의 배움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21.05.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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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17년차

    군경력 잘 살리시고 건축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따시고
    건설회사 취직하시고 나서 생각해도 댈듯 합니다
    요즘 건축 인원구하기가 힘들어서 자격증만잇으면 취업은 잘댈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삶으면 더열심히해서 사업체도 차리고 생각잘해보세요

    21.05.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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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3년차

    내가 막상좋다고 하는일도 직업이 되버리면 생각만큼 좋진 않드라고요
    다만 어느일이건 오래되다 보면 그안에 희로애락이 다있읍디다

    21.05.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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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사 / 26년차

    취업하고 생각하는 것을 좋을 것 같습니다

    21.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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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중장비기사 / 17년차

    일단 건축기사를 따세요. 그거 따고 경력 쌓으면 그냥 알아서 자동문 처럼 길이 훤히 보입니다.
    일단 뿌렸으면 거둘 생각을 해야지 자라는 도중에 다른 장물로바꾸는 건 더 힘들어요 일단 거둬 들이고 판로를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세상만사 다 힘드니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잘 만나세요.

    21.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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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4년차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취득 후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시길 추천 합니다

    21.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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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5년차

    내가 좋아하는 일은 변하더라구요
    지금의 경력도 나쁘진 않으니 꼭 일의 소득이 필요하다면 더 경력을 쌓아둬 나중 돌아 올 수 있을때를 대비해 두고, 지금 소득이 내게 필수 조건이 아니라면 기간을 정해 두고 다른 일을 해봄도 가장 씸플 할 수 있죠

    21.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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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26년차

    앞으로 본인이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 보세요
    저도 건설업계에서 25년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바쁘게 살아와서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건지 가끔은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본인이 가족과 같이 지내는 삶을 중요시 한다면 건설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건설쪽은 가족과 많은 시간을 떨어져 살아야 해서요.
    만약 장기간 주말부부( 해외근무시 몇달에 한번 보는 상황) 등도 무관하다면 건설쪽에서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설쪽에서 계속 일하시려고 하시면 기사자격증, 캐드활용, 가능하면 3D모델링 프로그램 활용 등 기본적인 업무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 궁핍해서 어쩔 수 없이 취업을 먼저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너무 급하게 선택하지 마시고 다른 것도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나태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아니면 무엇을 하시든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므로 시간을 아껴서 잘 쓰시고요
    부디 지금의 고민이 나중에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1.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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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19년차

    취업을 먼저하고 그곳이 내 일터인가 생각해 보시죠, 모든 분들이 다 비슷하지않지만 좋아서 일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1.05.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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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건축 ㅈ같음...건축 소방 전기 통신 다 ㅈ 같음

    21.05.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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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3년차

    아직 젊습니다.
    앞으로 40년을 해야하는 직업을 정하는 겁니다.
    몇년을 더 돌아가더라도 좋아 하는 일을 찾으세요

    21.05.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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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한국의자격증은 세금걷기위한 일종의 장사입니다.
    현장에선 인정해준다고들하나, 크게와닿지않는부분입니다.
    더욱이 기능사경우 대우받기는힘든게 현실입니다.
    경력이 우선입니다. 이점 명심하셔서 자격증보단경력의
    비중을두시면좋을꺼같구,
    건설쪽은 기술직업군은 일이힘들어서그렇지 분명필요로하는직업군입니다.
    증권사 은행 생산라인등. Ai나로봇이대체할수있습니다
    그런데건축쪽은현재ㅡ는불가능합니다.
    해외선 대형3D프린팅 로봇으로 집을짓는다고는하는데
    배관철근등 모든걸제외한경우 입니다.
    우리나라경우 4계절온도변화가심하고 습한지역경우
    로봇이하기어려운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들어보시구 결정하시길바래요.
    화이팅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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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보통 가장 잘하는 일을 찾는게 좋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건 본인이 좋아하는 작은 파트를 위해 하기 싫은 여러가지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일만 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결국 평생을 함께해줄 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취업하시고.. 정 이일이 본인과 안맞고 힘드시다면 아직 젊으시니 직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다른 경험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다른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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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9년차

    건축 하실거면 건축기사는 무조건 취득하시고 큰회사로 가시기 바랍니다. 작은 회사는 잡부처럼 부려먹고 비전없습니다.
    저는 제가 그나이로 돌아간다면 건축 안합니다.
    목공,타일,도배 같은 기술배웁니다.
    작은 현장서 관리자로 있다보니 박봉에 스트레스만 받고 사고나면 책임만지고 몸상하더군요. 기능공 분들이 몸은 조금 힘들어도 훨씬 낳아보이더군요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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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4년차

    제가 다른분들에 비해 경력은 낮을것 같지만 제 생각에는
    여유가 있다면 본인의 적성에 맞는길을 이것저것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지금 솔직히 어리신나인데 하던거 계속하자 생각하는것 보단 도전해보실것 추천드려요. 나중에 또 그런생각듭니다. 그때 해볼걸.
    여유가 없으시면 일단 경력살려 돈벌면서 취미생활도 해보시고 고민하다가 이직이든 뭐든 하시구요.
    일단 그거 보다 먼저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하는건
    난 보수가 안맞아도 좋아하는 일을 위해 갈건지
    다 필요없고 보수가 최우선인지 그것부터 정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무튼 본인은 본인 생각 보다 훨씬 어리고 젊은 나이에요. 도전해보세요.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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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단이 Lv 3
    현장관리자 / 7년차

    아직 좀 더 여러 경험을 통해서 나 자신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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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0년차

    나는 질문자님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여유롭게 진로의 고민만을 할 여력이 되신다면 여행이라도 하면서 고민해보시면 좋겠고, 생활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하시면서 고민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4세시면 정말 젊으시니 내 맘이 향하는곳으로 진로변경해도 대세에 큰 지장 없습니다.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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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도19살에 삼성을 공채로 입사해서
    처음엔 힘들었지요 3개월이 고비인 상태였고
    나랑 맞지 않나라는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런데 저에게
    퇴사 직전에 부서이동을 추천해주셔서 구매기획팀에 발령이 났죠! 내가 부서 이동을하고나서 이렇게 보람차고
    희열과 일에 대한 성과 그에따른 성과금 최고였죠
    3명에 할일들을 조금벅찬긴 했어도 전 내가할일이 너무 재미가 있었답니다.

    또한 사무직도 활동적인 업우다 보니 회사 이직했을때
    건설쪽을 갔을때 내가 할수 있을까? 햔장은 생각과 다르게 좀 힘들었습니다만 하다보니 적성에 맞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겠지요
    지금 첢으신분이시고 문을 두드려보세요
    건설쪽은 그정도 스팩이시면 경험을 쌓으시면서 좀더
    높이 오라갈 가능성도 있으시니 도전해보시는게 어떻하신지요?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어떻게 본인이
    개척해야 할지 아실수 있으십니다.
    늦지 않으셨습니다. 용기를 내어 보십시요
    화이팅 합니다. . 틈틈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구요

    21.05.09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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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년차

    일단 최소 4 - 5년경력을 만들고다른일을 도전해 보세요. 그래야 혹시 다시 이일로 돌아 올때 일이 쉬워집니다. 또한 건설쪽도 다양한분야가 있으니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로 도전해 볼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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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28년차

    이제 24살이면 아주 젊은 나이 입니다.
    제 생각에는 집이 아주 어렵지 않다면, 꿈을 크게 가지시고, 조금 더 공부를 하던지, 일을 하면서 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보는것이 어떤지

    21.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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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12년차

    건설 1군업체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제 경험으로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취득하신 자격증이나 경력이 모두 건설쪽이라 더욱더 고민이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건설업 자체가 대기업빼고는 보수도 휴일도 적습니다. 결혼하시면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단순 시공보다는 안전기사, 보건기사가 요즘 대세입니다. 시공 자격증에 안전기사, 보건기사 자격증을 취급하셔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또는 지방 경력직 공무원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1.05.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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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엔지니어 / 32년차

    진로변경에 대한 확실한 방향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기존 경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새로운 진로변경은 워크넷 등을 통하여 자기분석하여 참고해도 좋으며,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우면 고용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의 취업전문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1.05.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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