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0대 중후반 돼면 이직이나 취업이 더 힘들어질까요?
이분야가 재무이사가 되지않은이상 한계가있습니다. 40대중반에 좋은회사는 이미 자리차있고, 이직가능성있는 회사는 자금상황이 90%안좋습니다. 매출규모는 100억미만, 100억~300억미만 대부분이구요.
솔루션드리면,
첫째 회계관련자격증따시고,
토익700점까지는 가지고 계시구요.
시간되시면 세무사1차까지만 합격해보세요.2차는 수준이 갑입니다. 1차는 가성비좋아요
둘째, 만약 서울주거지라면 경기도쪽 회사도 알아보세요. 알찬회사많아요.
셋째, 회계지식계발을 멈추지마시고, 경영학, 재무분석등 능력의 스팩트럼을 늘리세요, 노력하세요.
"법인결산""세무신고"할줄아는 팀장은 차고넘쳐요. 경쟁력없어요.
남과다른 차별적능력 극도필요해요.
아직 40대초반이시니 미리대비하세요^^
저는 30대 중후반인데요.판매직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우리힘내쟈구요!
저도 42세에 5년 다녔던 매출 100억대 제조와 건설회계를 하는 회사에 있다가 스카웃되어서 70억대 건설쪽으로 이직을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스카웃한 회사의 오너가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여서 3갤 후에 다시 나오게되었죠~ 어찌저찌 현재회사에 입사해서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지원자들 보니까 2백명가까이 되드라고여 그중에 됐다라는 뿌듯함도 있었지만 이곳ㅁ역시도 재정적으로 상태가 많이 안좋네여~ ㅜㅜ 저도 회사이직 마지노선은 40대 중반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창업이나 다른 길을 찾아보려고 해여~ 님 경력이고 자체적으로 다 하실줄 아시면 아직은 취업여력 충분하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괜찮은 회사를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하십시요. 지금은 40대 중후반 분들이 경력이 좋으시니 경리직이나 사무직 등 선호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눈높이를 나추시고 중소기업 이나 개인 기업체 지원을 하시면 좋은소식 올듯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많아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힘들어지기는 하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됩니다. 대신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항목을 1개 이상은 확실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나이를 극복할 수 있는 1가지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꼭 젊은 인재만 원하진 않더라고요..
나이있고 연륜있는 나이는 뭐 그냥 먹나요.....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할 수는 있습니다.
떨어지면 떨어지는 거고, 관심있는 곳에 꾸준히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경력이 있고, 성실하면 갈 곳은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겁없이 퇴사하고 구직을 하려니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력서 아무데나 내고 오라면 가자는 심정으로 구했는데...그래서인지 사장과 맞지 않는거 버텨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3개월만에 다시 구직중입니다
3개월전 한번 경험해서인지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기는 했는데...그래도 슬픈건 사실입니다
아직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천천히 여유있게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화이팅!!!
저도 작년 46세때 이직을 했는데요
구직자리도 없구 위치랑 근무 조건이 좀 낫다싶은곳은 연락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교통편이 좀 먼곳 외곽쪽으로 알아봐서 구했어요
의외로 그런곳이 이직율이 높아서 그런지 차라리 나이 있고 오래 다닐 사람을 구하더라구요
물론 급여에 대한것도 기준을 낮췄구요
넘 맘고생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님이 필요한 자리 꼭 나올거예요
넘 두서없이 글 쓴거같네요
힘내세요~~
저는 50대 초반입니다.경력은 저랑 비슷하신것 같은데...저도 작년 코로나로 작장을 잃고 구직중인데
잘 안되네요. 댓글중에 이력서를 잘써야된단 글에 200% 공감입니다 사진도 그렇구요. 그래도 일단 나이에서 걸러지네요 ㅠㅠ 요즘같아서는 싼 인건비로 젊은 청년 지원받아 쓰려는 업체도 많고 ㅠㅠ
저희같은 경력인들은 중간책임자와 실무를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서 급여는 낮은 저희같은 사람을 채용하길 원하는 중소형업체(30인미만)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노려보시고...
창업 쪽도 고민 중인데 쉽지 않네요.ㅠ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제가 같은고민으로 이직 중인데요 이력서를 잘쓰셔야 면접에 기회가 주어 집니다. 업무를 상세히 기록하세요. 그럼 연락이 옵니다. 경력자는 그에 맞는 직무와 급여가 책정되니 원하는게 많아요. 그래서 상세히 적어주는게 좋습니다
우선 저랑 나이대가 비슷해서 반가워요ㆍ저보단 회계경력도 많고 깊이있게 업무를 하신것같아 부럽습니다ㆍ전 지금 이직이아니라 구직중이라 더 고민이네요ㆍ코로나로 다들 힘든시기지만 그래도 힘을 내야죠ㆍ^^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사실 저희 직장에선 나이도 많아지고 하니 나가라는
느낌도 받고 그래도 경력은 좋은신거 같아요
좋은 결과있기를 기도드릴깨요
저는 43세 미혼여성입니다. 재무회계 경력과 인사 쇼핑몰 등 기타 경력까지해서 16년이 넘는 이력을 갖고있습니다. 저는 최근 퇴사하여 현재 구직중입니다. 저도 지금 딱 님이 고민하고계시는부분에 대한 고민중입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많은근속연수때문인지 연락이 잘 오지않네요 ㅠㅠ
우리 스트레스 받지않고 조급한 마음갖지말자요!! 화이팅!!
우리나라는 유독 나이를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 잡과 업무에 나이를 개입하는 웃지못할 관념입니다. 하오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을 길을 성실히 가시면 됩니다. 이력서에 경력 사항과 본인의 장점을 잘 표현하시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것으로 확신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너무 경쟁률에 초조해하지 마시고 이력서부터 완벽하게 만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사진 정말 정성들여 찍으세요. 요즘 이력서 전문 사진관 많습니다. 사진이 기본이 안되어있음 보기 싫어집니다.
채용 경쟁률? 허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력서 검토해보면 기본이 안되어있는 이력서가 대부분이에요.
본인의 강점을 보여주시고 채용하는 회사에 맞춰 경력사항 정리해서 지원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