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업무는 그냥 야간에 회사에서 다 자도 편히 자는게 아니라 리듬깨지고 만성피로 오고 수명 반으로 줄고 대인관계 연인관계 가족관계 다 작살나고 10년만 교대근무함 주간근무만 하는 친구와는 건강상태가 확 차이가 나여 한번 망가진 몸은 회복이 어렵습니다. 당장 생활이 급하고 야간에 공부할 시간되는 직장이면 그나마 공부해서 좋은데 갈 꺼 아니면 비추드려요.
야간 일 모두는 다 몸망가집니다 대충 대충 호각소리 요란하게 하는 척하면 됩니다 한국사회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대충거리며 출석만 잘하는 사람이 안다치고 대접받습니다 열심히 하지마세요
본인이 할수 있다고 생각들고, 하고 싶다 혹은 해야만한다면 해야죠.
다만 밤낮이 바뀌는 일이기에, 그만큼 내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사라질겁니다.
시간이 맞지 않으니 당연한거겠죠? 감안하시면 될듯합니다.
야간에 일한다고 몸이 다 상하지는않습니다. 몸은 또 거기에 적응을 하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