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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정규직 고민입니다.

조회1,579
21.05.20 작성
a회사와 b회사 중 어느 회사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취중생입니다.

a.회사는 업계에서 나름 이름있는 회사인데 정규직 계약 후 파견직 제안을 하더라고요.
4개월후에는 복귀할 수있다고. 사실 진짜 복귀를 시켜줄지도 모르겠고... 근무하다가 짤리는거 아닌가 싶고 고민이됩니다.

b.회사는 그냥 업계쪽에서 중위권 정도 인것 같아요! 요기는 정직원으로 입사제의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복지는 둘다 비슷하고 연봉도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 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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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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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6년차

    저라면 정규직이요! 요즘 파견직이나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 안해주는 경우도 많더군요!

    21.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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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디자이너 / 9년차

    저라면 정규직 가겠습니다. 4개월 후 복귀인데 뭐하러 파견직으로 전환을 시키는걸까요?
    그것만 생각해봐도 답은 정해져있는것 같습니다!

    21.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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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9년차

    파견직과 정규직... 누구한테 업무를 많이 가르쳐 줄까요? 배울게 많은 입장이라면 정규직 권합니다. 요즘 시대에 무조건 큰게 좋은 것도 아니고...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많이 배울수록 롱런합니다.

    21.06.11 작성 신고
  • 안정된 정규직으로 생활할 수 있는 B가 좋을 거 같습니다...!

    21.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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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조교 / 13년차

    정규직,계약직, 파견직 전부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계약직 파견직은 대체적으로 규모가 좀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많이 채용합니다.
    책임이 많이 주어지는 일은 정규직들이 처리하고 계약직과 파견직은 한정적 업무에서만의 성과를 요구하는 편입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책임감에 대한 부담이 적고 사측의 터치가 많지 않습니다.
    또한 파견직은 파견보내는 에이전시 소속, 즉 타회사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정규직들이 거리를 두고 대하는 편인데 이게 꽤 편합니다. 내게 주어진 업무만 문제없이 처리하면 아무도 그 외것으로
    지적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조직이 크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복지도 보장이 됩니다.
    다만 아랫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지속적인 근무를 보장하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셔야 합니다.

    업계 중위권인 B의 정규직이라면 위의 파견직보다 근무환경이 좋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다방면에 걸친 여러분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는 자세를 바라기때문에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21.06.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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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1년차

    계약서에 4개월후 복귀한다는 내용을 넣어서 계약하세요
    계약서에 명시하지않고 말로만 하는것은 안지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조건은 항시 계약서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21.06.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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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퍼블리셔 / 4년차


    다른 분들 답변 보는데 파견직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놀랐네요

    a회사가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파견` 이잖아요? 그럼 a, b 둘다 정규직인거고, 근무지만 다른거라고 생각해서
    저라면 a회사 갈겁니다.

    계약직으로 계약하자는것도 아닌데 다들 무슨 불안함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에이전시 재직중인데요 파견이라는게 프로젝트 단위로 개월수가 정해져 있어서 끝나면 복귀 가능합니다
    오히려 파견을 나가면 한 프로젝트에만 집중할수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1.06.08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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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CAD / 4년차

    저라면 b로 갑니다. 회사가 구두로 하는 얘기는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디자인은 특히 업무 능력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나중에 업무 능력이 부족해서 해고하겠다 해도 할말 없어지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ㅠ 이런 회사는 마음고생 몸고생 하다가 병납니다ㅠ

    21.06.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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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B추천이요.
    불안함 안고 가기보다 안정적인곳을 가는게 더 좋더라구요...

    21.06.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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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1년차

    저도 b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마음 편히 다닐곳이 나을듯합니다..

    21.06.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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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22년차

    b회사를 권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안정된 상황에서 경험을 쌓아가며 후일을 도모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21.06.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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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디자이너 / 17년차

    당연히 정규직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직을 말씀하시는 곳은 보통은 서로의 간을 보자는 곳도 더러는 있습니다.
    계약직 후 업무종료를 해도 회사측에서는 정당하니까요.

    우선은 제일 좋은건
    1순위로 조건을 서로 비교해 보고 그 다음은 회사의 비전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 두해 다니실꺼 아니시라면 그 회사의 비전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내가 몇년을 다니게 될진 모르지만 사람을 쉬이 생각하고 회사의 앞으로 비전이 없다면
    연봉이 높다고 해도 조건이 좋다고 해도 오래다니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곳, 바라는 곳으로 취업 잘 되셨으면 합니다~

    21.06.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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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7년차

    b 입니다, 불투명한 조건 내거는데 가지 마세요,
    나중에 말바뀝니다.

    21.06.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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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12년차

    정규직, 계약직에 대한 내용 보다는
    디자이너로서 본인 실력과 포폴을 쌓는게 중요 합니다.
    큰회사에서 레퍼런스를 쌓는것도 나중에 큰회사를 가기 위한 자료가 됩니다.
    둘다 비슷한 업무의 레벨이라면 근무조건을 따지는게 좋구요

    21.05.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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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같은직종에 연봉도같고 복지조건도괜찮다면 불안한a사보다는b사로가는게 좋을거같아요 파견직이라는게 진짜로복직
    시켜준다는 보장이 없는상태서 불안하게일하시는것보단 나을거같습니다^^

    21.05.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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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11년차

    제가 봤을땐 두개다 정규직인데 a는 파견을 나가는것뿐인데요 si 회사인가봐요
    두 회사 일하는분야를 확인해보시고 파견직은 이후에도 파견직이 될수도있을것같아요
    b회사는 인하우스인듯한데 전 개인적으로 둘다 상관없지만 경력이 적으시면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할수있는곳이 좋을것같습니다.

    21.05.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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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 3년차

    b회사죠 ㅠㅠ 왜 파견직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1.05.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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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CAD / 6년차

    안녕하세요~ 그래픽, 출판 쪽에서 일하는 6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저라면... b회사를 선택할 것 같아요. a회사가 나름 이름 있는 회사라 아쉬운 마음이 있겠지만,
    `4개월 후`라는 건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a회사가 꼭 가고 싶은 회사라면 일단 b회사로 입사해서 몇 년간 경력을 쌓은 후에
    a회사의 정규직 공고가 나올 타이밍에 경력직으로 다시 도전하는 건 어떨까요?

    어떤 선택이든 정답은 없으니, 본인이 생각하기에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21.05.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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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22년차

    정말 고민이 되긴 하겠네요~
    제생각엔 내가 어떤 회사에 끌리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가 더 끌리지만, 파견직때문에 B를 선택하면 나중에 선택에 후회를 할수 있어요~
    파견직이라고 해도 내능력을 100%로 보여준다면 걱정했던 고민은 해결될꺼 같습니다~!!

    21.05.28 작성 신고
  • 안전하게 정직원으로 들어가는것이 좋아요!

    21.05.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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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20년차

    아무래도 정직원이 좋죠.^^

    21.05.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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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13년차

    비슷한 수준이면 정규직으로 추천입니다! 파견직은 계약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고요 그리고 말이 정규직 고용해준다고 하지만 그때가봐야 하는 거죠!

    21.05.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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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13년차

    저 같으면 그냥 정규직이 좋을듯함 파견(중간관리업체)은 나이 먹어서 파견업체 이용하는게 좋을듯함

    21.05.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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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8년차

    큰회사들 파견 많이 경험해 봤어요. 요즘시기도 그렇고 정규직근무가 훨좋죠. 연봉비슷하면 정규직으로 가요.

    21.05.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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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보육교사 / 4년차

    안전한 정규직원으로 입사제의 들어온 B회사가 좋을 것 같습니다.
    A회사는 파견직 제안이 다른 분들 말처럼 불안요소가 있네요

    21.05.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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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9년차

    파견직이면 고용상태가 불안하게 느껴지고, 이유가 있어서 파견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직원으로 들어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21.05.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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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4년차

    파견직은 안좋죠... 안뽑히니깐 파견직으로 뽑는거에요.

    21.05.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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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5년차

    전 정직원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정규직이네 파견직이네 기간 될때마다 고민하는것보단
    안전한 정규직으로 갔으면 합니다.

    21.05.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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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8년차

    2개월 재직후 정직원이 된다면, 파견직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사회초년생이라면 도전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1.05.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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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11년차

    저는 b회사가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 계약 후 파견직 이라는 제안은 아무래도 실근무지가 본사가 아니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거나 발전시켜 나가기 힘들고 처우도 같은 정규직과 다르게 불리한 부분들이 생길 수 있다고 봐요. 파견직은 기본적으로 거르고 시작하세요. 차라리 업계 중간 위치에서 상위로 도약할 수 있는 회사가 근무환경만큼은 더 낫다고 봅니다.

    21.05.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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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8년차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정직원으로 가세요~ 저는 파견직으로 국내 1위? 유명기업도 가봤는데.. 파견직의 장점은 정시퇴근이었어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파견직 하면서 저는 대학원을 다녔거든요. 나중에는 중견기업의 정직원으로 가긴했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파견직으로 가는것이 나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한다면 정직원 추천합니다.

    21.05.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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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4년차

    파견직 가지마세여

    21.05.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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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21년차

    신입이라면
    고민하실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연봉이 본인 생각에 문제가 없다면
    어딜 가던 중요한 건 업무 경험을 정확히 선임에게 배울 수 있는가 매우 중요합니다.
    신입 기준 3년은 업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 입니다.
    하지만 신입을 입사하자 마자 파견을 보낸다는 것은 사실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정직원 계약을 하였다 하여도 수습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이 파견 기간과 동일 하다면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업계 나름 이란 없습니다.
    광고쪽 업체들은 대형 광고 기획사 몇 군대 제외하면
    다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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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8년차

    b 회사가 낳은 것 같습니다.
    우선 직장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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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5년차

    정규직이 안정감 있고 좋습니다^^ 파견은 나중에 경력 쌓고 프리로 근무하는게 페이도 좋고 괜찮습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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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CAD / 13년차

    당근 b입니다 비슷한 일을 하신다면 b군입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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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3년차

    뭘 고민하세요 당연히 B 회사로 가야죠!! 요즘같은 코시국에 언제 잘릴지 모를 회사를 왜 갑니꽈?? 안전한 직장다니고 싶어서 취준하는건데. 무조건 안정적인 정규직이 짱이에요. 연봉이랑 복지 괜찮으면 b로 가는게 맞죠!!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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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 / 14년차

    저는 정규직 B 회사에 가겠습니다.
    A회사는 파견직을 뽑으려면 파견직이라고 해야하는데 안 뽑혀서 정규직 계약 후 라고 한것 같아요. 하지만 계약서는 계약직 계약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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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26년차

    B회사가 낫습니다. 정규직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하세요.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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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6년차

    당연히 정규직이요.
    복지랑 연봉이랑 비슷하면 정규직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파견직이라면 지방 파견인가요? 불확실할땐 확실한
    두번째 정규직이 심적으로 편할꺼예요.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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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년차

    저도 파견직 다녀봤는데 대우도 알바.. 그냥 알바느낌...
    저라면 정규직 갈 것 같아요

    21.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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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배송기사 / 17년차

    2번째 정규직으로 갈것같습니다
    안정적인게 우선인것같습니다

    21.05.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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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4년차

    닥 정규직이요..(파견직 경험자 올림)

    21.05.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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