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 학원 사무보조 알바 8번 나간 사람인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한 번 한 실수는 다시 안하도록 메모하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똑같이 실수를 해도 선임의 대하는 태도는 다른데
잘못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태도가 보이면
봐주는 경향이 있어요.
한달 잘하면 계약이 연장되는 조건처럼
느껴지는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보세요.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마무리 하시고
그래도 연장안됨 할 수 없고 후회도
없을 거에요~
지금 실수하는 건 당연합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좋음 사람이라도 실수 많이 하면 안 좋게 보이죠. 저도 경험이 있으니...
다른 분 말처럼 다 적어두세요. 실수하지 않게
일 자체가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딜 가나 제일 힘든 건 사람 관계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잘 모르고 하니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좋게 박힐수있죠 그걸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서 저런 말을 안들을지 생각하고 노력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ㅎㅎ어찌 되엇든 사회는 조직사회로 돌아가니 그 조직이 요구하는 것을 내가 충족할수 잇는가 이게 중요하구 답변 달아주신 분들 말들 보면 다 비슷한 맥락이니 앞으로 일을 하시면서 여러 사람들 말을 참고해서 좋은점들을 쓴이께서 본인것으로 만들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있으면 좋겠네요
잔 실수가 누적이 되면 그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잘하는 행동도 미워보이죠 이거는 본인이 예민하다거나 감수하고
들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수를 안하도록 노력해야죠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그들의 단점을 분석하기 전에 `내가 뭐?, 왜?` 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땀흘리며 몸쓰눈 일이 아니다 보니 서로 감정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을수 있습니다.
선배인 그들에게 참으세요~(당당하게) 할수 없다면
내가 그들 생각? 행동? 맞춰보면 어떨까 싶습니다^^ㅋ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