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규직 전환 확률 높을까요?
정규직 전환 확률은 이전보다는 높아졌으나 아직 전환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회사 정책에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다 하더라도요.
그래서 아예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스킬을 쌓고 이후에 아예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계획을 잡는 것이 훨씬 나을것이라 봅니다.
준비해나가다보면 그 부분이 다니던 기업에 어필되어도 좋고
준비가 되어 스킬이 쌓이면 정규직으로 이직을 하려고 할때도 좋지요..ㅎㅎ
화이팅입니다. ^^
모든일이 근무환경이 다르고 부서도 다르기 때문에 직접가서 일을 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일단 경험을 얻기위해 한번 도전해 보시죠.
파견직 / 계약직은..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계약 종료 시점에 회사의 결정에 따라 계약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지원하지 않은 것이 좋으나.. 혹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입사 후 최대한 빨리 목표 대비 부족한 점들을 보강하여 이직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이 과정에서 귀하의 발전을 보고 회사에서도 귀하에게 관심을 더 갖게되는 경향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님...42살입니다.....우리나라 (노비)역사를 공부해보십시오. 정규외에는 말로는 겉으로는 동등하다고 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들도 있으면, 거리를 두지 않겠지만, 자기 일 바쁘고 가정사 있고, 애인, 아이들로 머리아픈데, 회사일까지 쌓이면, 1~2년 일하고 나갈사람들 한테 착한 마음갖기는 인간인지라 힘들다고 봅니다..님이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조금이나마 본인의 핵심질문을 알수 있을거 같아요.
정규직 전환율은 5~10년 전보단 월등히 높아진듯해요...사회분위기도 있고 채용공고상에 확실히 명시해두는 회사들도 많더라구요...주로 1~2년 하면 전환되는 경우죠?
이런 통계도 있어요...한번 계약직이면....나중에도 계약직이라는....몇년전 뉴스기사에서 본 듯해요....
굳이 조금 낮은회사라도 정규직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괜히 파견,계약직 갔다가 멘탈만 털리고 오는 경우도 많은 듯 해서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 경험을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적어보았습니다....님..............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