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공채 면접 불합격 예비번호를 받았는데요..
회사별로 인재상이 다르고 눈높이가 많이 다를것 같지만.. 막상 최종 합격자들에 대한 눈높이는 비슷합니다. 1 회사에서 합격한 사람들은 2회사 3회사에도 붙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러다보니, 최종 합격한 사람들 중에서 5 ~ 10%는 보통 이탈하고, 입사후에도 초기에 5 ~ 10%들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면접 시 차점자들을 정해서 이 자리를 메꾸는 행위를 하는 것이니 다른 회사들에 부지런히 지원하면서 하나의 기회로 남겨 두세요.
최종합격자가 입사를 포기하게되면 입사기회가 주어지는 순번같은 개념이라 보시면됩니다.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만 확률은 상황별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