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시 연봉협상 질문드려요ㅠㅠ
일단 내규 또는 협의 쓰시고 면접 후 최종 합격시 협의하시면 됩니다. 연봉 협상은 해당사의 유사 경력자 대비 귀하의 역량을 판단 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과정이기에 우선 면접을 잘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을 잘보시면 연봉이 올라갈 여지가 높고, 아니면 내부 유사 경력자보다 낮게 제안받을 수도 있으니 우선 본인의 경력 설명에 최선을 다하세요.
본인이 받은만큼 실력을 발휘 할수 있다면 움직이면서
연봉을 지금보단 높게 측정해서 움직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2000에 6개월후 성과를 보여줘 1000더 올렸습니다.
업계, 업종, 직급별 차이 있지만
직전 연봉 대비 10~20% 인상된
처우 제시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직전 연봉은 원천징수부 등으로 입증 가능해야 하고요
일자리가 급하면 협의 후 결정
급하지 않고 지원분야가 정말 자신있다면 현재 받는 월급 +30% 업...
뭐 연봉협상은 밑에 분이 말한것처럼 구라와 자신감~ ㅋㅋ
전 이직할땐 보통 받았던 연봉에 더불러서 이직해요 점심값이포함인곳도있고 당연히 더받아야된단생각으로요 더불러도 연봉을깎거든요 그러니 무리한인상아니면 깎일거감안해서 높여서 이직합니다
하시는 일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
현제 받는것보다 더 올리고 입사 지원하세요
일잘하면 기존에 당연히더 받을수 있는거니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실 내규라는게 존재 하나 의문입니다.
어떤 직장은 선임자보다 1천 이상 받고 이직을 했고
어떤 회사는 그냥 재직자들과 비슷비슷하게 받고 이직도 해봤네요.
내규가 먼지 미리 알려주면 지원할지 말지를 먼저 결정하겠지만 그렇진 않죠.
그래서 저는
헤헌통했다면 미리 얼마 정도 주는지 알아보고 지원하거나,
"내규 준수 또는 협의 희망" 이라고 적는 편입니다.
연봉은 입사면접에서 면접관이 마지막 질문하거든요.그때 전 직장에서 만약 3천받았으면 좀더 올려서 제시하는게 좋거든요.예를들어 3500~3600정도 말해야 면접관이 못해도 3200~3300만 제시할듯..그러면 기본 266~275만원되거든요..무조건 회사내규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전 희망연봉에 받고 싶은 금액을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내규에 따르겠다고 해놓고 왜 이제 와서 연봉을 제시하느냐라는 말을 할 수 있기에 나중에 연봉을 제시하는게 서로에게 난처한 상황이 발생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큰회사로 옮기면 가능해요.
저도 800정도 올려서 이야기해도 준다는 곳은 다 큰 회사였어요. 상장된 회사들이나 큰 외국계요..작은 곳들은 오히려 지금 연봉도 부담스럽다고 깎으려고해요.
그래서 전 일부러 이력서오픈하면서 희망연봉 적습니다. 안그러면 시간낭비 해서요..
애초에 기존 급여 테이블것도 있다보니 큰 회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글세요.
자기의 역력은 자신이 잘 알겠죠.
자신있다고 생각 하시면 원하는 금액의연봉을 적으시고,내규에 따라 가능 이라 적으시는게 어떠신지.
회사가 능력을 평가 하는 것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가장좋은 방법은 희망수준을 공개 안하는겁니다.
저는 이직시 현재연봉만 오픈하고, 희망수준 물어보면 동기부여가 될수있는 수준으로 제시해달라고해요.
희망을 말하는 순간 그 금액을 기준으로 협상이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깎일 수 있습니다.
전 솔직히 말했다 거절인데
일부러 부른 후 비교하여
나이어리면크게 불러도
미국에서는 전 능력제로 일했고 어떤 의견도 무시당하지 않았음
경력직은 희망연봉 꼭 적으세요 그래야 그돈 줄수 있는기업만 면접보게되요 면접실것봐놓고 희망연봉보고 부담스럽네 어쩌네 믿고 거르세요
전회사가 이직하려는 회사보다 연봉이 높을경우
전회사 연봉에서 5~10프로 올려써보셈
낮을 경우
그 회사의 직급 및 연차별 연봉 대충 알아보신 후
맞춰 쓰시면 될듯...
본인이 완전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면
그 이상은 잘 안주더라구요
중요한건 본인 연차를 부풀릴수 있으면
최대한 부풀리는게 유리함
사원 몇년차, 대리 몇년차, 과장 몇년차 인지 그게 제일 중요한듯
전연봉에서 최대15%인상까지가 마지노선으로 보는게 맞을듯요~ 이직하려는 회사의 평균연봉도 알수있으면 참고해서 제시하세요
어차피 연봉이라는게 실력(기술) 대비 하더라구요.
제 3자에게 인정(소문)받고 있고 본인을 능가하는 타인의 실력이 낮을때(최고 - 선두) 부르는게 값이더라구요.
저도 싱크대 재단사로 일한지 7년 경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립을 못해서 취업 할려고 여기저기 쭈시고 댕기는데... 전에 받을수 있는만큼은 못받더라구요... 전에 월급제로 4대 포함 330받앗는데... 그거 맞춰주는데가 없어서... 아직도 이직 못하고 있어요...
어차피 연봉은 협상이에요.
연봉을 높게 부를 상황(실력)이 되면 높게 부른뒤 협상하시면 되요.
물론 터무니 없는 금액은 상대로 하여금 시도조차 막을 순 있지만,
그래도 능력 및 상황이 된다면 불러놓고 협상해야죠.
연봉많이 받으려면 애초에 많이 주는곳에 이직을 하셔야맞아요~ 연봉 테이블자체가 박봉인회사에 지원해서 많이 달라하면 처음부터 싸우자라는 의미로 밖에,,,
가시려는 회사수준고려해서 몇백올려보세요~
연봉협상하고싶은데. 3개월뒤에 다시하자. 그동안 수습이든 뭐든 니들하고싶은데로해라. 3개월동안 자신을보여주고 연봉협상다시하자고해요. 자신있으면. ㅋㅋ 두배도 가능하리라봅니다.
직전회사보다 천 이상 올려줄곳은 없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일단 찌르고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의 타당성이나 연봉상승률 이런거 다 따져보세요. 저는 두세번 금액 주고받다가 결국 500올렸습니다.
어떤 경력이나 프로젝트의 경험이 새로운 회사입장이 돈이 되는지 명확하면 높은 연봉을 적으시고, 그렇지 않으면 요즘 경기도 좋지 않아서 내규를 따르는 것이 좋 것같습니다.
전직장에서받았던 연봉이 항상 발목잡게됩니다
전직장연봉에서 많이올려줘봐야3백 전연봉많이받으셨음많이드리는데 이렇게말할꺼에요
경력과 실력이 된다면 연봉 협상은 최고가로 부르고 연봉을 부른다고 다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알리고 회사가 원하는 적정 연봉에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봉은 내가 올린다 해서 다 받을수 없습니다 업종상 경력에 따라 어느 정도 규정이 형성되어 있고 회사도 근로자의 앞으로 업무 역량을 예상 하고 조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