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영양사 면접 준비 질문 !

조회4,414
21.06.04 작성
회사 면접 볼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팁 좀 알려주세요!! 면접 경험이 거의 없어서 ,,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16
  • 안녕하세요. 대기업 영양사 면접 경험 참고해서 말씀드릴게요.

    자기소개 본인 강점 위주로 어필 하는 게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실제로 영양사 면접 볼 때 000를 잘하는 영양사 000입니다. 또는 ~~같은 영양사 000입니다.
    이런 식으로 어필한 다음 제가 왜 그런 사람인지 몇 가지로 나누어 설명 드렸거든요
    그리고 면접 볼 때 제가 질문 받았던 거는
    보존식 보관 기준 / 원가 3요소 / 고객의 돌발 행동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회사가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이 외에도 1~2개 정도 더 물어 봤던 것 같은데 무튼 결과는 합격이었구요 ㅎㅎ
    지원동기는 관련 경험 풀어서 얘기하시면서 본인 적성에 맞는 것 같았다는 식으로 경험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합격을 기원합니다~!ㅎㅎ

    21.06.22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원무행정 / 1년차

    프렌차이즈 같은 대기업 카페 지원하기만하면 면접보라고 연락을 주나요 아니면 서류에서 합격자들만 연락 주는건가요? (스타벅스, 커피빈 제외)

    21.06.12 수정 신고
  • 영양사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 회사는 무슨회사 입니까? 얼마나 알고있습니까?? =오히려 사소한 대답은 상대방에게 감동을 줍니다

    21.06.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6년차

    제친구도 영양사로 면접봤늗데요 예전처럼 저는 저를스스로 00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럼서 서론에 뭔갈내놓는건 구시대적이라고하더라구요 깔끔하게 준비해가시면될것같아요밑에분들말처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큰호텔 면접 봤는데요~ 자기소개 지원동기 본인 장단점 들어오면 어떤자세로 임할건지 마지막할말 이렇게 만준비해도 되더라구요!!
    좀더 시간이많다면 여러가지질문 많이 생각해서 연습해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응원할게요 꼭합격해요 긴장하지말고 당당하게 !!!

    21.06.11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매장관리자 / 27년차

    면접 본지가 오래되어서 좀 어색하지만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밝고 편안한 미소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가진 장점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 장점이 지원한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점임을 강조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21.06.11 작성 신고
  • 자기소개는 첫째,둘째로 나눠서 자신의 직무관련 강점과 엮어서 적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지원동기는 회사의 홈페이지나 뉴스 등 찾아보신 후에 그 회사만의 강점을 얘기하며 ~00영양사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느낌으로 작성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21.06.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5년차

    회사마다 다르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단체급식도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 직종 맞게 바꾸시면 되구요. 지원동기는 취업 경험 없으시면 실습이나 대학교때 겪으면서 마음다짐 했었던 것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21.06.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그린티 Lv 3
    의료기사 / 5년차

    자소서 기준으로 말씀하시면 되세요!
    아래 적으신 분들처럼 먼저 자신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당당하게 모르면 모르고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겠다고
    열정과 패기 넘치는 자세로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06.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21년차

    네, 자신의 능력과 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 명쾌하게 서술 하세요.

    21.06.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의료기사 / 1년차

    면접은 볼수록 느는 것 같아요!
    자기소개, 지원동기를 물어봤어요. 저는 실습처가 대학 병원이었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답변하였고, 실습시에 무엇을 했는지, 느낀점 들을 물어보셨습니다. 또 노조에 관해서도 물어봤고, 조리원님들이 싸우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학교의 경우 배식이 끝나지 않았는데 음식이 부족하면 어떻게 할것인지 등을 물어보셨어요. 준비 잘해서 꼭 합격하길 바랄게요!

    21.06.07 수정 신고
  • 만약에 몇분 동안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말하려고 없으면 길게 얘기 하는것 보다 간략하게 면접관들이 딱 들으면 이거다 싶은게확실하게 어필할수 있는걸 한번 적어보고 연습하고 면접 가서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하는거도 좋지만 중요한것은 자신감 있게 밝은 모습으로 면접 보시는게 좋아요 자기소개는 자기 살아온 과정을 얘기하면 되요 지원동기는 어디 회사 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왜 여기에 지원을 하게 된 계기가 뭔지 얘기하면 될거 같네요 가고싶은곳이나 좋은곳 가서 합격 하길 바랍니다!

    21.06.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9년차

    회사의 이미지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누가봐도 일 잘할것 같이 적극적으로 하시되 차분한 이미지이면 차분하고 정확하게 활기칠이미지면 밝고 명쾌하게 하심 되요.
    제가받은 질문은 어울리는 식단. 본인의 장점. 발령지에 상관없이 일할건지 . 입사동기 .등이었고

    어떤회사는 자기소개 준비했는데 하지말고 그냥 바로 질문하기도 했어요~

    21.06.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2년차

    그냥 본인인생 있는그대로 말하됩니다. 커리어가 좋으면 꾸밈이 없어도 그자체로 훌륭한 본인 바이오가 될것이고, 어줍잖은 인생을 살며 시간을 낭비해왔다면. 아무리 꾸며도 면접에서 들통납니다

    21.06.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18년차

    자신감과 책임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21.06.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호텔종사자 / 3년차

    회사에서 보통 면접질문들이 실습을 어디서 했는지랑, 실습한곳이 병원이라면, 병원식 만들어보았는지? (예, 간암환자, 위암환자, 역류성식도염환자 또는 3부, 5부죽등등..) 이러한 면접질문들이 대다수입니다.
    지원동기는 병원 또는 산업체, 학교를 선택한 이유를 자세하게 쓰시면 되는데,
    보통은 지원동기에 자신이 지원하는 업체에 따라 회사 신념과 자신의 의견을 합쳐서 말씀하시면 되요! 지원동기는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또는 "~의 경험을 토대로 이 회사에 입사해보고 싶습니다. "

    21.06.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품질관리자 / 7년차

    이건 답이 없습니다 면접은 도발 질문도 할수 있기에 상황예 맞게 대처하세요

    21.06.04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