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2449852 Lv 1

이런 경우라면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는 얘기 하지마시고 면접 준비 하시면서 면접날에는 연차 또는 병가를 내시어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기업 최종합격 후 퇴사하여도 됩니다.

mentor8077434 Lv 1

홍보 / 3년차

연차 내시고 꼭 면접 보고 오세요! 아직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관문이 많지만, 작성자님이 붙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잖아요:)

mentor4067012 Lv 2

작가 / 14년차

그래도 저는 면접 한 번은 볼 것 같아요. 대기업 면접 기회 자체도 너무 귀하다보니까... 대기업의 면접 형태는 어떻구나 체감할 수 있는 기회 같습니다. 대기업에 붙은 것도 아니고 아직 기회 자체인거니까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자산이 되지 않을까요.

mentor6771113 Lv 5

22년차

중소기업에서 인턴을 채용했다는 것은 회사의 규모가 중견기업 이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똑같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대기업 면접에 참석할 것입니다. 현재 다니시는 곳에서 2주 정도 경험했으면 장래성이나 그곳 사람들의 활동을 보셨을테고, 그 것을 미래의 본인에 투영해 보십시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미래를 던져도 좋다고 판단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대기업 면접을 본다는 목표아래, 개인 핑계를 대고 하루를 쉬거나 그것이 정말 힘들다면 현재 직장을 포기하는 것까지 생각해 봐야 하겠지요.

mentor0336937 Lv 5

인사담당자 / 10년차

적절히 핑계를 대셔서 연차로 만드시고 면접에 임하세요. 정규직도 아니고 인턴인데.. 인턴 자리때문에 더 좋은 회사 면접에 불참하시면 안됩니다.

mentor9833297 Lv 3

홍보 / 9년차

신입공채면 연차 하루로 해결이 안될건데요. 중소기업도 급이 있습니다. 경력쌓으면 인정받는 회사면 중소기업이 나을수 있고. 그냥 ㅈ소기업이면 당장 그만두고 다른곳 취업 준비를 하세요

mentor6796488 Lv 5

온라인마케터 / 5년차

이미 귀하의 마음이 대기업면접에 향해있는데 궂이 여기에다 물어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ㅋㅋㅋㅋ

mentor4838641 Lv 3

생산직종사자 / 18년차

면접 3차례 중 1번은 반드시 회사 연수원에 단체로 때려 넣고 몇일씩 지켜보고 테스트하고 평가할 겁니다.
병가, 연차로는 절대 뺼 수는 없는 일정일 겁니다.
뺀다고 해도 이미 중소기업에서는 눈치를 까죠. 집에 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을 버릴 것인지.......

mentor5840100 Lv 2

MD / 7년차

언제나 보험은 필요하니까요. 아래 답변자 분 말씀처럼 휴가 사용 후 대기업 면접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휴가 안된다고 하면 아픈척이라도 해서 꼭 ! 면접보세용

mentor8824516 Lv 1

2년차

이미 고민하시는 거부터 마음은 어느 쪽으로 쏠리시는지 알거같네요 본인 인생입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서류 통과하셧으면 언제든 다른곳이라도 가실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그렇다면 미래를 보시고 대기업에 힘을 쏟아보시면 될꺼같아요 일단 퇴사는하지마시고 면접이니까 휴가사용하서서 면접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