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연락 문자보다 전화로 많이 오나요??
회사마다 다른데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문자 주는데도 있고 문자 안주는 경우는 제 경우를 보면 문자 하기 귀찮아 하거나 구인 하는 게 안 급한 회사들이 그렇더군요
보통 전화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다시 거는 게 좋죠. 회사에 따라 다른데, 지원자가 부재중일 경우 전화해달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면접 안내에서부터 거의 면접이 시작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도 많이 합니다. 그래야 확실히 온다고 답을 들을수 있으니까요.
통화가 되고나서 상세내용을 문자발송하는경우 많습니다.
제 경험상 전화로 면접연락이 더 많이 왔었던거 같구요. 전화 못받은적 있었는데 확인 후에 제가 다시 연락드렸던 경험 있습니다. 재통화 주시는거 기다리시기 보다 먼저 전화 해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아뇨 아뇨 전화가 와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하면 되죠;
전화 걸어서 확인해도 전혀 아무 상관없어요.
다시 전화줄 수도 있긴 한데 기다리면 답답하니까 걍 전화를 거세요.
취직하고 싶은 기업이면 적극적으로!
메일로 오거나 문자로 오거나 전화중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른 방법으로 면접통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지원한 회사의 전화번호를 대충 기억해놓으시고 지원기간에 메일, 문자, 전화는 민감하게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못받았다면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세요.
직접 전화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가 왔는데 받지를 못했다고 양해를 구하고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하지만 지원한 회사번호를 모르고 있었다는 말을 좋아할 회사는 없을테니
이유는 지혜롭게 대시면 좋을듯합니다. 정직하게 말해도 될구요
그러면 그쪽에서 다시 설명을 해줄겁니다.
너무 걱정말고 전화해보세요.
그 모습이 더 적극적으로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보통 전화로 연락 주는게 지원자에 대한 예의죠...전화 못받으면 몇시간 뒤에 다시 전화 오더라구요!!
문자메시지 계속 확인해 보세요!
면접자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건 반드시 연락을 하니 기다려 보세요. 전화 / 문자 / 이메일, 등 모든 방법으로 연락을 해올 거에요.
대부분 문자 안내로 이뤄지지만 다시 전화 걸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부재중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제가 지원한 XXX기업 인사담당자님이셔서 전화드렸습니다."
하면 후 안내는 알아서 해주십니다.
오히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안내 사항 있는데 명단에서 추가 안내 필요한 리스트 관리하는게 더 귀찮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전화를 받았는가? OK
안내 사항은 전부 전달했는가? OK
내 일 끝!
전화를 받았는가? NO
한 번 더 전화를 했고 받았는가? NO
문자를 보냈는가? OK
정확한 안내와 상대가 인지 한지 확인이 되었는가? NO
다시 회신할 필요가 있는가?
등등 고려할게 많아집니다. (제가 인사 담당 업무를 보는 기준으로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