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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 방향을 못 잡겠어요

조회2,698
18.08.02 작성
3-2를 마치고 휴학 중인데 해둔 것 하나 없고 진로 방향을 잡으려고 해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 진로 설계를 시작하고 도움 받으셨다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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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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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학교에 취업정보 찾아보면 직무관련 강연들을 굉장히 많이 해요!! 우선 그걸 신청해보는건 어떠신가요
    그리고 CJ나 LG채용 사이트 들어가면 직종이랑 직무 분리해서 설명해준게 굉장히 많아요 그거 읽어보고 어떤거 가장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게 흥미로운지 찾아봐요!!

    19.04.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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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후배님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본다면 좋을 거 같네요^^

    19.02.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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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동국대 IPP를 통해서 현장에 나가보면서 진로를 정했는데 참고해보세요!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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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4학번

    반가워요 ^^ 경행이라면 고민이 정말 많겠어요 경찰을 해야 할지 아니면 관련 다른 일을 해야 할지.. 내가 뭘 해야 할지를 고민 한다는 건 좋게 생각 하면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해요 나중 보면 그때의 고민들이 나에게는 큰 결단력의 계기가 되니까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말고 일단은 내가 어떤 것에 조금이라도 더 관심이 있는지 보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관심있는 분야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찾아 보고 공부 하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에요 힘내요 ^^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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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0년차 / 92학번

    일단 본인이 일하고싶은 분야를 한번 정리해보세요
    첨에는 러프하게 계속촘촘히들어가면 몇군데로 정리됩니다.
    취업이 어려우니까 관련 수습이나 알바 등 작은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시간급이나 급여는 넘 고려하지마시고
    일단 그렇게하시면 그일이 맞는지여부도 파악할수있고 길도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18.10.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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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도 그때 그 상태였어요! 진로고민은 사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지만, 저는 시험준비를 하고싶은 것도, 다른 꿈이 있던 것도 아니라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남들 다 있는 자격증부터 하나씩 갖춰두고 인턴 등을 하면서 찾아보세요! 저는 공기업 ipp를 하고 공기업으로 진로 정해서 주로 하고있구요, 대기업도 간간히 쓰고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토익, 토익스피킹 등 이런 것부터 갖춰놓으시는걸 추천드려요!

    18.10.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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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 역시 졸업하는 순간까지 진로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졸업 후 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도 들어서 한동안 힘들었구요. 그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이것 저것 알아봤어요. 일단,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일, 원래 하고싶었던 일들을 이리저리 검색해보았어요. 많은 것들 중에서 제가 지금 여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았고, 그 안에서 제가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진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하고픈 말은 대학,전공에 얽매이지 말고 진짜 하고싶어했던 일을 하고자하세요!! 저도 4개월만에 진로 결정하고 6개월동안 준비해오고 있거든요.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 힘들거나 후회되는 마음이 들어도 덜 한 것 같아요ㅎ 너무 형식적인 말만 늘어 놓은 것도 같지만 도움됐으면 좋겠고 원하시는 길 찾아서 그 일 잘 되셨으면 해요ㅎ

    18.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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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음...저는 진흥관 학사운영실에 도움을 받앗던거같아요! 수업때문에 상담받아야되서 갔다가 엄청 상담을 잘해주셨고...
    아직 저도 진로를 정확히 못정하고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학생때 많이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휴학한 김에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 같은 거 많이 해보길 추천드려요!저도 같은 고민이있어서 같은 시기에 휴학을 했었어요...
    사실 경주에 있으면 많은 사람만나기도 어렵잖아요!
    힘내시고 꼭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있을거에요!같이 찾아가봐요ㅎㅎㅎㅎ

    18.09.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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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는 상경계라 대외활동 많이하면서 은행권 진로에 확신을 갖게됐어요! 인턴도 했구요

    18.09.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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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도지금 3-2다니고있는중인데 휴학기간에 자기만의시간을가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셔야될거같아요 아니면 직업컨설턴트해주는곳에 가셔서 어떠한직업들이있고 그중에 관심이 있는분야는 어떤일을하는지 알고난뒤에 공부하셔야 동기부여될거같습니다!! 힘내시고 꼭 원하는 직장에 둘어가실수있길 바랄게요~~

    18.09.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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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안녕하세요 12학번 선배에요.
    본론만 딱 말하자면..! 지금 당장 하는것 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고민만 할게 아니라 기본적인 자격증과 영어점수 만들기 위해 공부하시길 바래요~ 이건 진짜에요
    나중에 공기업이 가고싶을 수도 있고 공무원이 되고 싶을 수도 있고 사기업을 가고 싶을 수 도 있겠죠.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한국사(1급은 따야죠)는 이젠 거의 필수고 컴활도 필수가 되고 있어요 고민하다가 진로설정 후 시작해도 좋지만 그 시기가 4학년 2학기같이 늦어진다면 그때 준비하기 빡센 느낌이 있어요! 후배님!! 고민은요 길게 한다고 무조건 좋은거 아니랍니다 인생은요 하고싶은 일을 한다고 또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지금 행복하려 노력하시고 미래의 기회를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결론! 고민되면 일단 토익점수랑 한국사, 컴활 자격증부터 딴다! 한국사 제가 공돌이에 국사 관심도 없는데 한달 열심히 해서 땄어요 후배님도 가능하다 이겁니다ㅎㅎ
    그리고 늘 할 수 있다! 난 지금 행복하다! 기도하세요 응원합니다^^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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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9학번

    영어 공부 하면서 일상 대화 정도에 자기 소개 정도로 짧고 빠르게 습득해서 인턴 부터 파고 드세요 해고 쌘게 인턴인데 국내는 알바처럼 부려 먹고 외국계 인턴은 경험상 좋습니다 그럼 6~1년내 근무 하면서 계획하는 것도 좋죠 우선 영어 필! 이후 국내/외국계(외국계 인턴 먼저 권장 : 견해가 넓어짐) 1곳당 3개월 씩이니 이후 차츰 결정도 괜찮아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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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7학번

    본인이 잘 하는 것과 그것이 경력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서 설계하십시오. 아님 학교 내 취업지원센터 가보세요.

    18.09.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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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학과라서 자격증을 닥치는 대로 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 필요한것이 뭐고 아닌것이 뭔지 걸러지기 시작했고, 학교내에 취업성공패키지 선생님에게 의지를 많이 하게됐습니다. 취업을 하고난 지금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찾아가서 상담받는거 추천합니다

    18.09.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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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인턴하세요 인턴. 경험이 장땡입니다.

    18.09.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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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해둔 것 하나 없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그렇지만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아주 작은 경험이라도
    내가 해온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생각 나는 모~든것을 다 노트에 적으세요.
    그 일로부터 나는 어떤 것을 잘한다, 이런 것이 좋았다, 어떤 점은 정말 참기 힘들었고, 이런건 죽어도 싫다. 등등 나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건, 하루만에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절대로. 시간 날 때마다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정말로 해보고 싶은 것, 재밌을 거 같다 하는것들을
    길게 생각하지 말고 당장 실천해 보세요. 아직 어리고 시간은 많아요.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 아무데나 들어가고 나서 또 고민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시고 신중하게 나 스스로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그런 미래를 갖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지금 시작하세요.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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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도 3-2 마치고 휴학한 다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냈어요 ㅠㅠ 그러다가 이러고 있을 바에야 남들 다 따는 자격증이라도 우선 따놓자~ 하는 생각으로 토익, 토익 스피킹 등을 따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학교 공지사항을 잘 뒤져보세요 ㅠㅠ! 많은 정보들이 많아요 그리고 연수도 공짜로 보내주는 것도 있구요 !!!! 그런게 정말 큰 경험이자 스펙이 되는 것 같아요 @-@ 그걸로 저는 이번 방학에만 두 번의 해외 연수를 다녀왔답니다 ! 그리구 저는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는데요, 커피빈, 이디야, 유니클로 등,. 서비스 직을 계속 하다보니 이 일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 본인두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혹은 아르바이트 등을 해보면서 뭐가 나에게 맞는지 알아가보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일 것 같아요오오 !! 도움 못 되어서 죄송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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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저는 학교에서 진로찾기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제 성향이나 준비해온것들, 준비하고싶은것들을 말씀드리면 그쪽에서 괜찮은 직무나 교육프로그램들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학교에 문의해보시고 프로그램이 있다면 한번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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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반갑습니다 후배님
    경찰행정학을 전공하셨군요. 경찰쪽이 아닌 다른 쪽을 희망하시나봐요.
    경찰행정학을 졸업하고 사기업을 희망하신다면 높은수준의 학력, 엄격한 통제하의 대학시절경험 등으로 인식되어 타지원자보다 나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어떤부분에서 혼란을 느끼시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면 답변도 구체적으로 들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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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안녕하세요 ㅎㅎ 누구나 다 진로때문에 고민많이 하죠 ㅠ 저도 경제학과 다니면서 경제에는 별 관심도 없고 다른거는 뭐를 해야할 지도 몰랐었는데 일단 자기소개서를 한 번 써보세요! 이게 처음쓰게 되면 굉장히 자괴감 느끼고 쓸 것도 없고 그러지만 쓰다보면 내가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지? 그래도 이런 부류에 관심이 있었지~ 라고 정리를 하게 된답니다! 저도 막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애들에 비해서 뭘 좋아하는지 몰랐지만 자소서를 쓰고 나니까 대충 내가 외향적인 사람인지, 내성적인 사람인지, 뭐를 하면 그래도 남들보다 못하지는 않는지 이런거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학우님도 쓰시는거 귀찮고 버거우시겠지만 정말 양식 생각하지마시고 일기쓰듯이 한번 써보세요! ^^ 우리 다들 취업 화이팅 합시당!

    18.08.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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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동국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도움받았습니다.
    인턴같은거 지원해보면 좀 도움이될것같네요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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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학교 내 취업지원센터 및 다양한 경로 활용 했습니다:)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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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제가 만약 3-2로 돌아간다면 사람인,잡코리아와 같은 여러 구직사이트를 전반적으로 살펴볼것같습니다. 특별히 희망하는 진로가 없다면 회사원이 가장 평범한 루트일텐데, 자신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구직사이트의 지원자격 등을 보며 소위 말하는 스펙을 쌓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직무는 책으로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서점에 들려서 직무관련책을 한번 훑어보세요. 그리고 특히 컴활같은 oa자격증은 한번 따놓으면 쭉 가는거니까 휴학하고 시간이 많을 때 따 놓으시면 좋겠네요. 토익이나 토스같은 것도요. 공기업을 노리신다면 한국사공부도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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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우선 확실한 진로방향을 정하는게 제일 중요하긴해요!! 확실한 진로방향이 없다면 기본적인 외국어점수를 만들고 학교 취업상담프로그램을 추천해요~~

    18.08.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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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여러스펙들 준비하거나 내일배움카드로 간단한거부터 뭘 배우든지 하고싶은거하세요 졸업하고 쉬는거보다 대학생신분에서 쉬는게 나아요ㅎㅎ 화이팅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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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학교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적극활용하세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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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차 / 86학번

    ㅇㄹㄷㄹ 즉 매개 ㅈㅇㅎㅈ 썩는다 조용히 ㅇㄴㄱㅇ ㅋㅇㅈ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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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저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봣어요
    간단한 편의점 피시방 대형마트 이런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한달 혹은 두달 정도 진행되는 다양한 판촉. 영업. 홍보관련 단기알바를 하면서 (ex.완구회사 신제품 특별 프로모션 판촉알바, 식품회사 박람회 고객안내 알바등) 관련된 일을 하며 많은 실무자를 만나서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와 조언을 얻으며 저의 진로방향을 잡았습니다

    물론 저는 2-1학기부터 진로목표가 정해져있었기에 이런 플랜이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무슨일을 하지? 에 대한 자신의 희망 진로가 구체적이지 않으시다면 대학 내 취업관을 찾아 진로탐색이나 진로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진로 방향을 설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인이 어떤일을 하고싶은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그것부터 우선이 되어야 될것 같네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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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4학번

    오랜만에 잡코리아 들어왔다가 후배에게 답하기 팝업창이떠서.. 저는 기계과 출신이지만, 진부한 얘기지만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면 그게 경험이되고 나중에 그런일을 하게되고 그길 위에 있게 되있더라구요. 지금 시기에 그런 고민을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지금 직장 3년차 내년에4년차인 지금도 진로가 맞는것인지 이런생각을 할 때가있어요.. 고민 많이 하시고, 하시고 싶은 일 하세요! 자세한 얘기는 과선배 분들에게 들으시길! 화이팅하세요.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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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1학번

    도움은 안받았고 저는 제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진로를 결정했어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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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죄송해요 저도 명확하게 진로는 잡지못해서 해드릴 얘기는없지만 다만 대학을 다니시고있다면 20대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자면 아직 많은경험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지금이라도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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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요 이게 돈이 되는지 부모님이 원하는 건지 남들이 어떻게생각할지 말고요. 그럼 목표가 잡히기 시작할거에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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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5학번

    적성은 일을 해봐야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있어요. 휴학기간이나 방학기간 이용해서 회사에서 일해보세요. 요즘은 1~2달짜리 파견직도 많으니 그걸 활용해보세요. 저도 휴학때 외국계회사 파견직으로 일했는데 사회생활, 직무 경험 되고 좋았네요. 인턴보다 오히려 나은듯.. 정말 세금떼가며 일을하는거라서요.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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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도 3학년 2학기때 그랫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끝이없기때문에 일단 학교 성적이랑 토익이 가장중요해여 그거 먼저하고 급하게 생각하면 마음만 초조 해지기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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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2학번

    내가 하고 싶은거 하세요. 하고 싶은거 할때만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요. 아니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시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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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고수익 직종 변호사 변리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타 공사 등등
    공사는 고수익직종이면서고 편한듯
    그외로 공무원은 안정적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저수익 불안정이지만 안정적인 기업들은 대기업보다 나은경우가 종종있음

    견문이 좁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기업 입사해도 안맞아서 나가는 사람 많음
    경찰행정학과라서 말해보는거지만 경찰은 재미없고 힘든일이 많을 거라 예상
    고시공부중에 법원행정공무원 고시가 있는데 권력을 원한다면 도전해도 좋지만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책임안짐
    변호사는 로스쿨이고 학점이 깡패라는 말이 있음 변호사는 한방이 있음
    세상살아가는데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의 인식속에서 직업의 귀천은 실존함
    약사준비하는것도 괜찬을 거라 생각
    방송 일 (PD) 재밌을 거라 생각은 하는데 본적이 없어서 ...

    그리고 취업준비 뭐라뭐라 하는데 할게 뭐가있나 영어 토익이랑 스피킹 학원 다니다보면 알아서 나오고 이력서는 그냥 본인 실력껏 쓰고 남보여주면 알아서 고쳐줌

    의사가 되려면 수능다시봐야되고 한의사도 마찬가지 수의사도 마찬가지
    서울대 편입학하려면 일단 졸업해야하고 학점 좋으며 또 조건있는것으로 알고 있음
    목수나 노가다 쪽은 요즘 유투브에 정보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남초직업들은 군대문화가 있음
    뭘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아니다 싶은걸 지우는것도 방법이 될것이라 생각함
    견문이 좁아서 이만 쓰겠습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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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학교에서 진행하는 취업 관련한 모든 혜택을 다 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취업스터디 면접캠프 취업상담 등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했어요! 선택직무부터 확실히 정하고, 그 이후에 멘토를 만들어 나아가야할 방향, 부족한 스펙, 필요한 직무 경험 등 하나하나 채우려 노력했어요. 스펙보다 남들에게 없는 직무 관련 경험이 제일 중요하니 가장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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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저는 누구한테 설계를 받은 적이 없고 제가 원하는 목표가 있었어서 그 분야에서 필요한 것들을 혼자 준비했었어요.
    근데 아쉬었던 것은 스터디를 안했고 혼자 준비 해서 조금 힘들었다는게 아쉬어요.
    경찰행정이면 경찰 공무원 준비를 하기엔 잘 아실거라 믿어요. 근데 그 분야가 아니라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고 찾았다면 해당 관련 분야 취업카페 같은 경로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 보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ㅠ
    도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서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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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저는 과 자체에 흥미가 전혀 없어서 1학년 마치고 바로 중퇴 하고 사회생활 시작했어요 그리고 평소에 관심있던 병원업무를 알아보고 시작했는데 생각이랑 많이 달랐구요 그래서 1년 근무하고 그만뒀는데 정말 별 생각없이 들어간 영업관련 회사에서 나름 적성에 맞았는지 3년정도 근무하다가 최근에 퇴사하고 지금은 언론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하고싶은일은 우선 직접 해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급여따지고 거리따지고 하다보면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 놓치거든요 우선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그만두면 되죠 아직 어리잖아요 포기해도 되니까 이것저것 내가 이일을 하면 진짜 재미있겠다 하는일 위주로 찾아보세요 그런일이더라도 막상 들어가면 힘든점 투성이거든요 그래도 하기싫은일 하면서 짜증나는것보다는 나은것같아요 어차피 노동은 힘들어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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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1학번

    저는 뭐든 해본 후에 맞는지 안맞는지 알겠더라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거죠 멍청하게. 그래서 학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방학 때 학과사무실에서 현장실습으로 중소기업 1달 경험, 4학년 2학기에는 ipp로 중견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대기업 kcc에 입사했고, 미래나 적성을 봤을때 공직자가 되고 싶어서 퇴사준비중이에요. 뭐 취업설명회나 특강 다녀봐도 취업 후에 하는 일에 대한 건 역시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적성이나 일의 보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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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좋아하는게 뭔지 잘 하는게 뭔지 부터 알아본 후에 검색도 하고 하나씩 부딪혀보는게 가장 효고ㅓ적이라고 생각해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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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학번

    저도 4-1에서 마음을 다잡고 취업에 성공함.
    국문 78학번.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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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연합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곧 잘적응한다거나 잘 소화해내는 직무를 찾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관심이 가는 분야를 중점으로 전공이 아니더라도 단기 교육을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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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3학번

    경찰행정학부시라 선배님들의 사례나 취업박람회 등을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무엇보다 본인이 무얼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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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방가워요 후배님 아직 1년이라는 준비기간이 더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최선의 준비는 들어가고싶은 회사나 하고싶은 일이 먼저 정해져야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회사에서 필수자격증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업을 등록하기위한 필요자격증인데 그 자격증을 보유한다면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겁니다. 위 두가지부터 이행하시고 나아간다면 목표를 이루지 않을가합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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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8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퇴근길에 쓰는거라 정신이 방전되서 많이 두서없을 예정이니 골라서 읽으세용^^;

    진로 설정하는 과정에 학교 프로그램의 도움과 선배들의 조언이 있어서 영업관리로 지원했었지만
    초기 설정한 진로로는 취업을 못했어요~ 제 능력부족인지 기업에서 보기에 비선호 성별이라 부적합했는지 ㅎㅎ 해당직무로 서류나 인적성 1차면접 통과했던걸 보면 영 아닌건 아니었던듯 한데 말이죠 ㅋㅋ
    여튼 초기 설정 진로는 약간 막연하게 취업시도를 했었고요
    그 다음번엔 특기에만 초점을 맞춰서 중국 무역이나 중국공장 생산관리로 변경해서 지원했어요
    특기에 초점을 맞추고 대기업 입사를 포기하니 확실히 진입장벽이 낮아지더라고요

    우선 할일은
    1.자기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서 내가 뭘 잘하는지(도저히 모르겠으면 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참고는 될거에요)
    2. 활동적인걸 좋아하는지 정적인걸 좋아하는지(꼭 업무랑 연관시키지 말고 학교다닐때 강의실에서 공부할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룹과제를 받았을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참여하는게 좋은지 조장이 정해주는걸 하는게 좋은지 같은 성향이요)
    3. 숫자를 정리하고 분석하는걸 좋아하는지
    4. 우리 주변에 파는 생필품이나 가전 가구 식료품 등 모든 재화들 중 가격이나 신제품 출시 등에 관심이 가는 게 있는지(일반기업을 간다 가정할 때: 어떤 산업군을 갈지 정하는데 도움될거에요)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ㅎㅎ

    후배님은 아직 3학년이시니까 일반 기업 취업을 노리신다면 처음부터 중소기업 목표로 진행하지 마시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두루 노려보세요
    그리고 취업이 목표시라면 특히 더더욱 주변사람들과 유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한번 돌아보는게 중요해요

    참고로 진로방향 설정도 중요하지만 기초소양(?)을 갖추는거도 필요하답니다
    꼭 자격증이 없더라도 엑셀은 짬짬히 함수랑 단축키 위주로 습득하두시고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300자 정도의 짧은문장을 봐도 너무 기죽지 않을 정도로는 훈련을 해두시면 나중에 서류작업이나 이메일 주고받을때 좋아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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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경찰행정학부면 경찰직공무원 빡세게 공부해서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물론 토익이나 각종 자격증 취득병행을 해야겠죠. 공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토익은 기본사항입니다. 일단 토익을 먼저 공부하고 추가적으로 다른 자격증이나 스펙을 쌓으면서 인턴직을 한번 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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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저는 진로 설계는 따로 받지 않았고, 20살때부터 이리저리 알바를 하고, 인턴을 하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어요 :) 내가 했을때 재밌는 일이 뭔지 오래동안 할 수 있는일이 뭔지 고민하다가 제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택했습니다. 오래오래 일을 하려면 제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좋더라고요! 방향을 잡을 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없다면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이사람 저사람 얘기를 듣다보면 조음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직 20대이니 천천히 고민해봐도 될거같아요! 후배님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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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일단 저두 학교다니면서 진로방향 잡는게 제일 막막했어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관심있는 분야라던지 해보고싶은 직업군을 찾아보곤 했어요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관심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덕분에 졸업전에 취업에 성공 했습니다. 지금은 적성에 맞지않아 퇴직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진로방향 잡는 것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에 본인이 관심있고 흥미로운 분야의 직업군을 잘 찾아보시고 거기에 맞는 스펙을 어느정도 준비해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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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저는 전공에 맞춰서 취직을 했어요 제가 하고싶은 일 가고싶은 회사보다는 전공에 맞춰서 오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죠 그래서 거기에 맞는 자격증을 준비했어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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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안녕하세요 전공이 저와 달라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 지 모르겟네요...! 우선닥치는 대로하세요 저는 계획만 세우고 어떻게 해야되나 하면서 1년을 부린거 같아요
    남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도 좋아요 무조건 시작하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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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저도 3학년이 올라가기 전 휴학을 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아직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제가 했던 방법이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1) 인턴 및 아르바이트 해보기
    : 회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내가 어떤 일에 맞는 지 어떤 분야는 정말 안맞는 지 알 수 있어요. 보통 맞는 일 보다는 안 맞는 일을 추리는 데에 도움이 되요.

    2) 대외활동 해보기
    : 작고 도움 안되는 대외활동이라도 가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생각, 진로를 가지고 있어요. 그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나도 당장에 실천할 수 있는 커리어 쌓기가 무엇이 있는 지 생각해보면 좋아요.

    3) 우리 과에서 가장 잘된 선배 찾아보기
    : 사실 취업에선 전공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내 전공을 살리지 않을것이라면 모를까 같은 전공을 가지고 성공한 선배들의 커리어 패스를 따라해봐요. 보통 뭐 토익 몇점 이상, 자격증 몇개 이정도는 따라하더라도 어느 회사든 잘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보고 몇 개는 따라하면서 나만의 강점을 찾아가봐요.

    뜬 구름 잡는 소리 같고 또 별거 아니에요. 하지만 적어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불안감은 없애줘요. 그리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적어보세요. 그럼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어떤 부분을 더 채워야할지 나와요. 귀찮겠지만 꼭꼭 추천합니닷!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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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하고싶은일을 먼저 나열해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어떤 기업에 다니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에 따른 준비방향을 잡았던것같아요
    휴학했을때는 일단 시간을 많이 들여야하는 영어에 투자를 좀더했던것 같고요
    그리그 4학년1학기때 취업실전전략 수업이 자소서나 면접에 대해 아예 모르던 저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휴학을 하는중이라면 공인어학성적이나 자격증을 미리 공부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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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막연히 직장에들어가는건비추에요
    평소관심있는분야나 하고싶은것 많이 해보면서 평생 할수있는걸 찾아보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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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학번

    일반적인 기술 (공무원, 용접, 기계가공,건설기술외 긴급시 땜방용 기술) 하나 , 그리고 사업할거 하나, 그리고 즐길거 춤이나 놀이 취미 뭐이정도 하면되죠. 나눈 대통령 해야하니 뭐든지 최선을 다하고 급여가 작아도 오케이, 안줘도 오케이, 바른소리 뻥방 다하고 쓰레기 간부들 혼줄내고 그래도 즐겁게 세상 살고있는데 차기에는 정말 대통령 출마해야 되는데 출마비용이 걱정되네요 그래도 즐겁게 인생 사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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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생각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진로를 결정하면 그진로대로 순탄히 갈수 있을거란 희망도 버리세요
    사회는 냉정합니다 전공을 살리라고도 말못합니다
    현실적으로 돈도벌면서 하고싶은걸 하고싶다는건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간에 돈을벌면 그게 하고싶어지는 것으로 억지로만들어야합니다 무슨일을하던 안좋은일 좋은일 이런걸 따지지말고 우선 무엇이든 부딪혀보길 바랍니다 여행을 가보는것도좋고 닥치는데로 일을 해보는것도좋고 저는 아직 젊은 나이면 여행을 추천합니다 가서 남드란테 자랑할만한 사진찍우라는얘기가아니고 우물속세상말고 이세계를 둘러보세요 그럼 무엇이든 떠오를것이며 닥치는데로 일을한다면 일단 돈이라도 벌수있으니 안정감은 일찍찾아오겠죠 그러다가 이일은 흥미가 많이생기며 끝까지 밀어붙여보고싶다라고하면 쭉해보세요 그길을 쭉가다보면 또다른 길이보일겁니다 힘내세요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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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교내 취업지원센터 방문을 추천합니다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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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일을 생각해봐요.
    그것과 연관된 일을 찾아보구요.
    눈을 감고 자신이 가장 했을때 즐거웠던것을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그 일을 다른 프로들보다 많이 할 자신이 있어야해요.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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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5학번

    일단 자신이 어떠 유형의 인간인지 판단하세요~
    회사원으로써 매일매일 성실하게 일할 수있는지 아니면 새롭고 재미있고 지신만의 일을 하고싶은 유형인지....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 두 요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기에 말한것과 같이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유형입니다.. 따라갈지 자신의 것을 만들것인지.. 정말 잘 힌번생각해 보세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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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6학번

    한참 젊으신 분, 불안하기도 할 시기네요 ^^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될될안될! 될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그게 현실이에요!
    다만 중요한건 자신감, 꿈, 무대뽀 정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요~

    저도 진로고민이 있을때 직접 만나러 다녔어요. 관련 분야 전문가들 뉴스나 방송 임터뷰도 찾아봤고, 관심있는 것들 해보려고 석사 유학도 다녀오면서 방향을 정해나갔어요. 하루아침에 되는 일 아니에요!

    사회생활하면서 동대 경창행정학과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5급 행정고시 합격하신분도 봤고, 경호관이 되신 분들도 계시고, 국정원쪽으로도요~

    경행과 똑똑하잖아요! 자신감 갖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안정빵 이런데 가지마요 ^^ 절대 만족 못해요. 딱 한번 사는 인생이에요! 화이팅!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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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어떤일 하고싶은지
    어떤직업군을 가지고싶은지 그거부터 찾으세요
    그리고 그다음을 생각하세요
    그게 먼저입니다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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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저는 학교 내 취센 이용 많이 했어요~~ 취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것 저것 많이 활용해보세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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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3학번

    서울사시면 도움드릴게용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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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차 / 04학번

    일단 어떤 일을 진행할지 판단하시고 그일에 맞는 라이션스를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대상기업을 여러개 선정하신 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여러번 도전을 통해 노하우를 쌓도록 하십시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아시구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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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4학번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을 정하는거예요.
    1. 사기업
    2. 공기업
    3. 공무원
    셋 중에서 자신이 하고싶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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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학교 취업센터를 이용해보세요 ! 그리고 뭐든 인턴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 일을 하면서도 진로를 찾을 수 있으니깐요 !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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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언제복학하세요? ?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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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일단 자기자신이 어떤 일을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지 생각해보시고 해당분야 현직자를 만나보시는 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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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4학년이시면 표 직군, 산업을 구체화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xx은행 일반행원 처럼 구체적으로 접근하셔서 전략을 짜고 스터디, 학원, 자격증, 면접, 인적성 등의 공부를 실행하셔야할 때인것같네요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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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6학번

    40대가 되어도 진로 못잡는 사람들 많습니다. 불혹의 나이인데도 말입니다. 어쩌면 20대에는 방황하는 시기일수도 있어요. 조급하게 뛰어다녀도 마음데로 않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천천히 찿아나가세요. 꾸준히 찿는다면 좋은 기회가 우연히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신 준비는 철처히 하셔야 합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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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성향맞는 친구가 뭘 하는지 보세요. 알바를 같이 해봐도 되고 대외활동 같이 해봐도 좋고..
    성격 성향이 맞는 일이 나랑 잘 맞는 일일거에요.
    학교 취업센터 수업도 듣고 선배들이랑 얘기하는 기회있으면 가보세요. 대부분 학교 지원이라 돈도 안들고 프로그램도 나름 알차요.
    학교에서 할수 있는걸 먼저 찾아보세요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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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먼저 일하고 싶은 업계나 관심 있는 회사를 설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뭘 하고 싶고 해야 할 지 모른다면 롤모델을 설정하고 목표설정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부모님에게 조언을 받을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진 선배나 친척에게 그 직장에 대한 비전과 복지를 듣고 나면 가고 싶은 회사나 진로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나면 그 회사에 대해 공부하고 비슷한 업계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요즘은 스펙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한 덕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서류를 통과하고 나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 업계의 공모전이나 인턴을 하면서 쉬는 공백없이 준비하고 공채에 지원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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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2학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관심 있고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작은일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아니면 관심분야에 자격증이라도 확인해서 공부해 보세요
    관심있는 분야에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서 도전 하세요. 반드시 조금의 변화라도 있을 것 입니다
    더운여름 지치지 마시고 잘 보내세요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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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일단 하고 싶은걸 찾으시고 취업 관련된 어학이나 자격증 취득하고 재학 하시는걸 추천해요!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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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전공을 떠나 자기가 하고싶거나 잘할수 있는 것들을 천천히 생각해보고 관련 직무나 직업을 리스트업해보세요.
    아직 젊고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니 회사 네임벨류를 따지기보다는 무엇을 하면서 사는것이 좋을지 큰그림을 그려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해둔 것이 없다고 했는데 무조건 남들 하는 것, 따라하기식의 스펙쌓기는 취업에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크고 자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많이 답답하고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독서든 뭐든 자기계발을 부지런히 하면서 하고자하는 일을 생각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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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저도 휴학할까말까 망설이다가. 3학년지나서 휴학하게된 케이스에요. 무슨일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사무직을 하고싶다면..일단은 토익을 하세요! 진부한 조언일 수 있으나. 이거 하나라도 제대로 해놓으면 나중에 취업할때 마음이 훨씬 가벼울거에요 ㅠㅠ 토익이 필요한 이유는 기업에서 내부적으로 토익 컷트선이나 점수별 가산점을 만들어놓고 서류평가하기 때문이에용.. 또. 진로방향을 설정하고 싶다면 cj 채용정보에 가서 직무별 설명을 쭉 읽어보세요. 이걸 읽어보라 한 이유는 씨제이가 그나마 직무 설명이 친절하거든요 ㅎㅎ 읽으면서 이거 쫌 괜찮은데?? 하는 직무를 무조건 3가지 꼽으세요!! 그리구 유투버에 가서 직무를 검색해서 특강이나 방송 설명을 듣습니다! 그러면서 직무가 맘에 드는지 고민도 해보고 어떤 능력이나 자격증이 필요한지 알아도 보고. 그러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그려질거에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저는 휴학생활을 여행과 어줍짢은 공부를 하며 보냈어요. 편하긴 했으나 후회는 남는 생활이였죠. 후배님은 좋은 직장과 풍족한 삶을 위해 보람찬 휴학생황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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