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경우 미리보기만하고 열람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군데만 기다리기보다는 여러군데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면접도 연습삼아 여기저기 가보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면접수당도 받으시고 그러다 생각보다 좋은곳을 발견하기도 해요~
늦어도 2일 안에 연락안오는건 이미 다른사람이랑 면접까지 다 끝났다고 보면 되요. 이력서에 사진은 올리셨나요? 관리자들은 사진있는거부터 먼저 열어봅니다. 사진에 뽀샵 엄청 해도 전화 잘와요.
다른 사람 구했거나. 그 사업장 하고 안맞을수도 있고 예전에 일했던 관리자가 그쪽으로 와서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그래요.앞에 몇명만 보고 채용 하는 경우가 허다 하기도 하며 차라리 그 사업장이 근무 형태나 급여가 괞찮으면 전화해서 면접을 날짜 잡으세요 구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구요
경험담으로는 채용공고문만 올려놓고 채용하지 않거나 지원자가 많아 다 열람하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미열람은 아직보지 안은것이며 제가 알기로는 모집광고날짜안에 너무많이 지원하므로 그냥 앞에 필요한인원만뽑다보니 안보기도하고 무시하는것같아요 제가 다니던곳에서도 자세하보질않고 앞에몇분만 선택하여 면접후 채용했어요
그리고 마감처리를 안해서ㅠ
되도록이면 직접방문 또는 팩스가 가능하다면 더 용이할꺼같아요 ㅎ그게 서류를 바로 보일수 있는 빠른방법중 하나요
구내 자체 마감날짜가 있을거에요
15까지 마감이면 일주일전엔 거의 추려놓고
면접볼사람은 따로 연락을 주더라구요
미열람 경우는 담당자가 바뻐 확인을 못햇거나
인원 보강이 다 돼 공고를 내리자니 혹시 모를 만일에 대비해
마감날짜까지 놔두는경우
인사담당자는 면접까지 다 본후
최후 통첩을 하기때문에 마감날짜 까진 놔두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답답해 담당자에게 전화햇더니
채용이 다됬다 하더군요 ㅠㅠ
채용을 완료했을 확률이 높습니다..마감을 안하는건 상시모집 확률이 높습니다.언제 결원이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사람 뽑은 곳도 있고 아니면 대기하고 있는 곳도 있어요
마감을 안하는 이유는 담당자가 게을러서 입니다.
보통은 지원 마지막 일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을 안하는데도 미 열람인 경우에는 채용담당자분이 관심이 없어서 안 읽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한꺼번에 취합하여 지원서류를 품의하는 경우도 있고요.
센터장이나 동대표회장(건물주)이 입사지원서를 찾는 경우도 중간중간 집계하여 보고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채용이 끝났어도 예비인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해진 날 까지 지원서류를 받는 경우등 다양합니다.
저의 경우는 예비인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서류를 더 받았었어요.
굳이 열어보지않아도 확인되는 요건(사진이나 나이 지역 경력등)이 채용하려는 요건과 맞지않기때문에 열람할 이유가없는거에요.
나이나 경력일 가능성이 제일 높죠.
미열람은 미리보기만 보고 열어보지 않던가,
성별무관으로 해놓고 본인들이 원하는 성별이 아닐시
확인자체를 안하는거죠
요즘 공고 올릴 때 성별,나이를 제한하면 안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채용담당자였습니다.
이미 채용 해놓고 마감 처리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땐 좀 화가 나죠
신경 써서 이력서 첨부 했더니 열어보지도 않는건 비 매너 인거죠
제 경험으론 미 열람인 회사는 면접, 채용, 진행, 입사 등 연관성이 낮습니다 . 구인 회사에서 공고 올리고 채용에 적극성이 낮은 회사도 있습니다. 채용 관련 구인 기간이 지나도 확인 안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도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