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년 미만 퇴사 및 이직
오...님.....
1년 1개월 꼭 채우세요!!(네. 1년 경력 필요합니다.)
제가 다 급해지네요. 오늘이라도 그만두실까봐요....
1년3개월 꼭 채우세요.
사람들 인식이 1년안에 그만두면, 아..이사람...1년채우고나왔네...회사에서 내보냈구나..라고 혹시라도 생각할 수 있는 룸을 갖게하는 이미지입니다.
꼭. 1년 2개월,3개월 채우세요. 그러면...퇴직금도 쫌 오른다는..세무적으로.....암튼...
2개월남았져? 그럼..여름휴가 있죠....쫌있으면....추석이죠...그럼. 그 사이에....연차 월1회 쓰고....하면 4개월 금방갑니다.
좀 셉하게 보이겠지만.....월1차쓸때...평소 연기 좀 하시고....집안일도 벌리고...
나길 곳이긴하나, 인간관계 잘 해두시고...커피라도 쉬면서....일은 밀려도....그 일...다 하게 됩니다. 좀 밀려도....한 소리 들으면 돼죠....사람들과 대화가 부족하면 회사 내 생활이 지루하더라구요..
직무요?
멘토링 할때, 제가 강조하는 게 있는데요...무조건 해외영업이 아니라.....본인이 관심있는 산업군의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고민해보세요. 그럼....꼭 서울이 아니라도....지방이라도....괜찮은 성장성있는 회사들 반드시 있습니다.
님...꼭 1년2개월~ 약 속 ~~
님..화링~~
일단 1년미만의 경력은 언급도 안하는게 좋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물론 업계를 바꾸더라도요. 이직이 확정 된게 아니면, 확정 되고 나서 나가시면 얼추 1년은 채울거 같으니...업무시간적으로 너무 힘든게 아니면 조금 더 버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 미만 퇴사..개인 사정이야 어쨌던
끈기부족, 불만 많음, 조직 융화력 부족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특히 신입들의 막연한 직장에 대한 기대와 대우로 현실의 어려움을 많이 부딪치는 매우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1년도 못 채우는 끈기로 무슨일은 그리 쉽겠습니까?!
비슷한 상황인데 이게 초조함 등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의 싸움입니다.
2개월동안 기본적인 회사일만 하면서 취업준비하세요 다니면서 면접보는것과 퇴직후 면접보는건 천양지차입니다 힘내세요
1년은 버텨서 퇴직금 챙기세요.
새로운 회사도 그렇게 나이스하지만은 아닐수 있다는 생각도 하시고.
그래서 2개월 구직활동 하면서 1년은 채우라는 얘기입니다
직무를 바꿔 구직 시 1년 미만의 경력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로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력 1년이나 10개월이나 비슷하다 생각드는데
힘드시고 미련 없으시면 이직 준비하시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공고 나올때 보시면
자격증우대 인근거주자 우대
1년이상 경력
이런 문구들을 보셨을거에요?
3개월수습 등등
회사에서 3개월을보는건 업무를 익히고 적응하는 기간을
1년을 보는건 인내심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판단은 본인몫이지만 이왕이면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해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가려고자 하는데가 푸드회사 레스토랑이
아닌이상 1년채우시는게 어딜가든 유용할거에요
푸드회사는 이직율이 워낙 높아서 별 신경안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