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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하고 업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퇴사한 경우가 있나요?

조회725
21.06.25 수정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한지 4일 됬는데 업무나 분위기가 저랑 맞지 않아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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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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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영업 / 5년차

    그냥 전 솔직하게 말하는.편입니다. 저와 안맞는 긋 하고 생각하던 것 과 너무 다릅니다. 라고...

    21.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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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만약 저라면 회사위 업무 분위기를 4일만에 판단을 못할거같아요.. 대인관계 또한 4일만에 못하듯이 업무 분위기도 신중하게 판단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21.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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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34년차

    먼저 퇴사사유를 객관적으로 정리하시고, 퇴사결정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1. 내적사유
    - 업무내용 갈등 : 타 부서 또는 업무보직 변경 가능성 타진
    2. 외적사유
    - 회사분위기 :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동료직원으로 부터 조언 필요

    21.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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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설득을 할거고.. 저도 좀더 지켜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1.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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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4년차

    4일만 더 참아봐요ㅠㅠ 그래도 힘들면 나와요

    21.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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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1년차

    저도 9935354님의 의견과 같아요. 힘내세요!!

    21.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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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7년차

    처음부터 잘 맞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게 더 이상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먼저 자신과 맞지 안는부분이 있다면 이를 체크해보시고,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해결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건 어려워도 나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수습기간이면 더욱 그렇구요~

    입사하시기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 비용 등을 생각하시고,
    지원동기, 목표, 포부 등을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나 뿐만아니라 주변환경도 고려하시어 결정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1.06.24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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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6년차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업무가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르다고요. 회사도 길게 있으면 좋을게 없으니 서로 정리하는게 좋죠.
    그렇게 퇴사하는경우 많아요. 저도 있었고 제가 근무하면서도 3일만에도 본인과 맞지않다고 문자로만 통보하고 급여챙겨달라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21.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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