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사하고 업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퇴사한 경우가 있나요?
그냥 전 솔직하게 말하는.편입니다. 저와 안맞는 긋 하고 생각하던 것 과 너무 다릅니다. 라고...
만약 저라면 회사위 업무 분위기를 4일만에 판단을 못할거같아요.. 대인관계 또한 4일만에 못하듯이 업무 분위기도 신중하게 판단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먼저 퇴사사유를 객관적으로 정리하시고, 퇴사결정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1. 내적사유
- 업무내용 갈등 : 타 부서 또는 업무보직 변경 가능성 타진
2. 외적사유
- 회사분위기 :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동료직원으로 부터 조언 필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설득을 할거고.. 저도 좀더 지켜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잘 맞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게 더 이상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먼저 자신과 맞지 안는부분이 있다면 이를 체크해보시고,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해결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건 어려워도 나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수습기간이면 더욱 그렇구요~
입사하시기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 비용 등을 생각하시고,
지원동기, 목표, 포부 등을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나 뿐만아니라 주변환경도 고려하시어 결정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업무가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르다고요. 회사도 길게 있으면 좋을게 없으니 서로 정리하는게 좋죠.
그렇게 퇴사하는경우 많아요. 저도 있었고 제가 근무하면서도 3일만에도 본인과 맞지않다고 문자로만 통보하고 급여챙겨달라하는 사람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