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통보 적절한 타이밍??
수습기간에는 잠시 다니고 퇴사한다하여 그로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수습기간동안에는 정식으로 일하기 전에 미리 일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즉 맞지 않으면 안할수있습니다.다만 도의적인 측면에서 다음 근로자가 뽑힐 동안 근무를 하는 거죠.
이유는 물어보실 것 같으나 작성자분도 일을 배우신지 얼마 안되었기에 굳이 붙잡거나 하지는 않으실거 같네요.
수습기간상에는 언제든 그만둘수도있고 언제든 그만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서로 맞는지 적알아보는기간이니깐요
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
아마 팀장이 잡지도 않을뿐더라 이미 마음 굳혔는데 잡는다고 잡히나요?
회사는 3개월 수습기간을 주죠 그 기간안에는 언제든 직원을 내보낼수 있는 기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내일부터 나오지마라고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회사는 이렇게 행동하는데 왜 직원들은 회사를 생각해서 1달전이나 1주 전에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뭐 직원도 오늘말하고 내일 안나와도 법적으로는 상관없는데.,
만약 저라면 상담해보고 퇴사하겠다고 하고 최장 1주일 로 세팅해주고 그 안에 가능하다면 내일부터라도 좋으니 그리 진행해달라 라고 할것 같아요
일단 팀장님이 붙잡지는 않을겁니다 이유는 한번 물어보기는 하겠죠
그런데 후임자 뽑을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신입이고 한달다닌 사람한테 더 다니라고 붙잡지않아요.
본인이 업무에 엄청 출중하게 팀장맘에 쏙들게 했으면 몰라도 한달근무했으면 그냥 업무적응 못했다 생각하고 말것 같네요. 최대한 빨리 얘기하시고 아마 얘기하시면 바로 퇴사날짜는 잡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