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혼은 생활력 없다?
사장이 기혼자를 원하는거 같네요
"나는 기혼자를 원한다" 라고 까지만 말하면 될것을 굳이 생활력이 약하다는 본인생각을 전달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쓰니님 불쾌할수잇는 상황이네요
사장 말하는거보니 거르는게 좋을듯합니다
미혼직원에 대한 편견이 잇는 사람이네요
그런 얘길 하는 기업은 정상적인 기업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맘에 담아 두지 마시고, 더 좋은 곳에 지원해서 더 좋은 있으시길.....
힘내세요~
솔찍히말하면 미혼보다는 기혼이 일이힘들어도 버티는기간이길긴합니다
미혼은 뒷일걱정이없죠 사장 혹은 인사담당자들도 여러 신입들을 만나봤지만 그런경우가많으니 그런겁니다
전화기로저런이야기들었다면 내가 가고싶은곳아니라면
다른곳가시면됩니다
서비스업이란게 때론 자존심이상할때가 있어요
그때 그럴수있겠다는선입견갔습니다
워낙에 이직율이높은곳이라 그렇게 생각 하신것같아요
확신을 줄만한 말씀을 하시는게 주요할것같아요
어떤 곳은 기혼자라고 하며 가정에만 충실한다고 생각하고선
회사일은 뒷전이며 이기적이라는 말을 하던데.
인사에서 기혼/미혼의 여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데 사장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큰 의미 갖지 마시고 그런 부분이 향후 신경쓰일 듯 하다고 느껴지시면 그 회사를 선택하시지 마시고,
회사에서 내가 취할 부분이 크다 싶으시면
무시하고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사장의 인식은 취업시장에서의 통용되는 사고는 아니며,
입사지원자에 대한 편협한 사고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