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신입 4개월차 퇴사나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회6,733
21.07.05 작성
2월에 운좋게 보안 솔루션 회사에 R&D 팀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개발자로써 들어오게 되었으나 4개월동안 개발로 코드를 만진 기간이 2주가 안됩니다. 이마저도 이미 짜여있는 코드를 정리하는 부분이었고 이외의 시간들은 기존에 있는 솔루션을 인수인계 받기 위한 기능 테스트이 전부였습니다. 이후 계획에도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유지보수에 사용하게 될 것이고 개발에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 경우에 참여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1년은 채우자는 생각이 많았지만 계속 지내게 되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좋은 경력이나 경험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기에도 준비가 미흡한 점이 많고 6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나온 사람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란 글도 많이 보았어서 이도저도 쉽사리 결정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28
  • 작성자님, 저도 이글을 쓰셨을 당시와 처지가 같아서 여쭤봅니다ㅜ 이직하셨을때 일하셨던 4개월의 경력은 밝히시고 들어가셨나요?

    23.12.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온라인마케터 / 2년차

    작성자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처지가 정말 똑같아서 답글 남깁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23.09.2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0년차

    20년 경력이며 현재 개발 프리랜서로 월 1000만원 벌고 있습니다.(자랑질이 아니라 내용의 신빙성을 위해 깐겁니다.)
    옛날엔 격력기간을 중시했기때문에 다음 직장을 위해 1년은 채우려고 버텼지만
    it 개발자는 기술과 능력이 자신의 위치와 급여를 결정하기때문에 시간과 업무의 희소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지보수 당장 그만두고 길게 봐서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높은 급여 만족도가 가능한 곳에서 업무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개발자의 몸값도 천장부지오르고 대우도 좋아 질겁니다.
    현재 인력이 없어 난리입니다.일자리는 넘쳐납니다.개발자로서 지금 1초도 낭비말고 큰물에서 노십시요.
    ps.개발자가 영어 능숙하게하면 연봉 x3 입니다. 영어 공부 많이 하세요.

    21.08.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2년차

    신입이시라면 무엇이든 주어진 업무를 잘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장까지 올라오면서 수 많은 신입 개발자들을 봤는데요, 결국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한다면
    그 자체로 신뢰가 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개발의 기회도 올 거에요.. 이 부분은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21.07.29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4년차

    일단 기존 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거의 모든 업무는 기존 인수인계 및 유지 보수 가 할당 됩니다. 여기에 신규 프로젝트가 발생했을때 참여인력이 되는거구요 기존 코드를 어떻게 빠르게 흡수 하느냐에따라서 본인이 신규로 들어갈수 있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본인 업무 흡수능력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급하게 퇴사를 생각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21.07.2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3년차

    지금은 잘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후배님..
    일단 잔인하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신입이면서 1년 미만은 그냥 이력서에 쓰나 마나 하며 안쓰는게 나을겁니다.
    기간 다 채웠다고 해서 그걸루 이직 되는 세상도 아닙니다.
    저도 이력서를 받고 사람을 뽑아 봤지만, 개발년차에 비해서 내실 없는 사람들 어차피 면접 보고 기술 면접 보고
    프로젝트 한거 검증해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개발 통밥이 있는데 티가 안날수가 없지요.
    기초가 튼실한 프로젝트를 못한다면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서라도 커리어를 만드세요.
    준비가 되면 그걸로 이직을 할 수가 있습니다.

    21.07.2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1년차

    4개월만에 그 회사에서 개발 또는 유지보수 하는일이 쉬워졌을정도로 빨리 처리 할 수 있다면 남는 시간에 월급받으면서 당당하게 개인 역량계발에 투자하세요. 기존 코드를 바꿔서 획기적인 다른 결과물을 얻을 자신이 있는 정도라면 사업가적 기질이 있는 엔지니어니 대표나 영업부서에서는 어떤일을 어떻게 하는지 파악해보고 사업을 시작해보세요. 회사는 개발과 코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회사의 비젼이 본인의 미래와 맞는가를 판단해보고 회사 전체를 바라보세요.

    21.07.2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6년차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겁니까?

    21.07.2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년차

    내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정립하시는게 가장 먼저일것같습니다.
    개발팀에 들어가고나면 신규서비스를 하게되서 정말 개발을 해야하는 팀이 있는가하면 이전의 회사 프로그램들을 유지보수하는 팀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상으론 신규 개발도 유지보수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 자체의 솔루션들이 있다면 유지보수를 시작으로 테스트도해보고 이것저것 시켜보면서 역량을 파악하고 그거에 따른 업무를 줍니다.
    시작부터 개발직무를 준다는것은 중소기업이라 인원이 적어서 누구든 투입되어야하는 상황이거나 정말 급한일일껍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게 맨땅에 헤딩하면서 뭔가 제작해나가는 개발인지 시간을 두고 유지보수부터해서 남의 코드도보면서 천천히 밟아나갈지 선택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07.2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2년차

    본인이 만족못하는회사는 나오는게 맞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21.07.1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4년차

    아니다싶으면 빨리나오세요. 아무리 설명해도 그건 자신이 가장 잘 알아요,
    채용공고만 봐도 기업들 중에 개발쪽이라고해도 세분화해서 채용하는경우가 많아요,
    현재 회사에 퇴사하시기 전 어떤쪽으로 가고싶은지 명확하게 정하고나서 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래 댓글들처럼 잠깐다닌 이력은 안좋게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력서 경력에는 작성하시지 마시고, 지원하실때에는 신입으로 지원하시면 될것같아요

    21.07.1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게임개발자 / 6년차

    6개월 다닌거 안적고 퇴사 다른데 지원 ㄱ ㄱ

    21.07.1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6년차

    아직 나이가 어리시다면, 저는 경력을 만드는것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4개월로는 그 일에 대해서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일을 생각하시고,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점은 신입에게 코딩을 맡기고 싶지않더라구요. 맡겼다가 무슨 버그가 생길지 알수가 없고 만약 발생한다면 파악하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유지 보수를 할때 시퀀스 등을 파악하여, 어떻게 하면 더 효율좋은 소스가 될지 고민을 한다음 직장 상사에게 제안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짜서 보여주면 더욱 좋구요. 그리고 좋은 경력이나 경험을 원하시는데.. 4개월만에 그것을 판단하는것은 어불성설 같아요.

    21.07.1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7년차

    본인이 무얼 하고싶어하는건가 와
    회사가 당신한티 무얼 맡기고 싶은건가 와
    같은 범위면 적어도 1년차까지는 기다려보시고
    전혀 감이 안잡히거나 내 역량과는 반대시되는 성과물을 내주길 원하는 회사라면 본인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빨리 그만두세요.
    스스로 운좋았다고 말씀하시는걸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신거 같습니다.
    입사 4개월되었는데 본인이 생각했던 입사동기와는 다른 분야를 떠맡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QA, QC도 어엿한 IT 개발자로써의 경험 스택입니다.

    두번 세번 더 질문자분이 고민하시는 글을 읽어보아 그려지는 귀사의 이미지는 이미 그 회사에서 잔뼈가 굵을대로 굵은 대체불가자의 개발자가 R&D 과제 개발을 하고 있고 본인한테는 잡무를 시킨다는걸로 그려집니다.
    질문자님 욕심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당장 입사 4개월차에 그만둔다고 가정했을때 본인도 그 회사도 아무런 데미지가 없을것입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 입사지원 이력서를 작성할때 질문자님이 염려하신것처럼 4개월하고 그만 두었다는걸 자랑하지 않는 이상은 빨리 본인 욕심을 충족시켜줄 다른 대기업을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연구과제 하는 중소기업은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 겁니다.

    추가로 보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삼고 계신다면 잔뼈가 굵은 선배의 기술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본인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1.07.10 작성 신고
  • 여기까지가 새글 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7년차

    초년이라는 가정하에 남깁니다.
    개발을 시켰을에 회사에서 생각하는 기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개개인에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 가는 경우가 다소 많습니다. 본인의 적극적인면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못했다 노력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정못받았다고 했다해도 본인이 기여한부분과 왜 이런생각을 갖게 됬는지 나름데로 글로써가며 정리를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꼭 1년을 채울필요는 없습니다. 단기간 동안 본인이 어떤 스킬을 얻었고 회사에 어떤 부분을 기여했는지와 맞지 안았던 부분을 앞으로 가실 회사에 답변하실수 있으시면 됩니다.
    동료분과 관계가 좋으시면 함께 의견 조언 받는 것이 더 도움이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21.07.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3년차

    냉정하고 현실적인 답변이 필요해 보입니다.
    본인의 과거(스펙)와 현재 역량을 알 수 없으니 신입 개발자 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신입 개발자에게 개발을 맡기는 회사야말로 막장인 겁니다.
    규모를 떠나 제대로 된 회사나 조직은 훈련을 시키면서 평가를 하지 개발을 맡겨 결과물을 고객 또는 자사 서비스에 탑재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에 따라 오류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로 현실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든 소소한 개발이든 아니면 학습이든 배울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최소 1년은 채우고 이직을 준비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글쓴이의 사례 조차도 기회로 주어지지 않고 심지어는 고객사에 파견 나가 머리수만 채우며 다른 직원 연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1.07.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9년차

    우리 회사같은데 ㅋㅋ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31년차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본인은 본인이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실력을 인정 받기전까지 장난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잘 알지도 파악도 안된 사람에게 일을 선뜻 맡길 수 있을까요?
    다른 곳으로 가면 그곳은 이곳과 다를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 같은 생각이겠지요.
    여기서 제대로 한 번 끈기를 갖고 해보시지요.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8년차

    지금퇴사하시면 사실상 백지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죠
    미래가 없어보인다면 빨리 나오는게 좋을것같네요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년차

    개발하는데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회사

    1.사수 없다 40%
    2.개발 말고 유지보수 시킨다. 20%
    3.이런 국내 솔루션 시킨다 20%
    차라리 다른 회사 가요.
    4. 배울 게 없다. 50%
    근데 본인 회사가 나한테 이러 이러 하다는 말만 할 뿐.
    본인이 코드 정리라고 해도 씨샵인지 자바인지
    이런 걸 알아야 할 텐데 흠....

    결론 알아서 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거기 있어요.
    왜냐면 취업 안되잖아요? 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거기 있어요
    다른 곳에 가서도 저럴 거 같음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5년차

    퇴사를 하고 싶다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시간을 더 끌수록 경력 공백기가 더 늘어나는겁니다.
    개월수로 일한것은 이력서에 넣기 힘드니깐요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9년차

    이제 갓 회사 입사한 신입한테 프로젝트를 믿고 맡길 회사는 없을걸요. 오히려 그런회사는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나 개발 인력 부족해서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하는 소규모회사라 좋을게 없죠.

    21.07.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6년차

    본인이 앞으로 경력 쌓기를 원하는 분야가 지금 일하는 보안 솔루션 쪽이고, 본인의 적성에 맞다면 계속 일하시고 아니면 과감히 나오시는게 좋을 꺼 같네요.

    21.07.06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4년차

    이제 개발자로서의 업무를 배우시는 분이라면 처음 1년정도는 경력이 아닌 경험을 쌓는 마음으로 다니시길 바라고,
    이후에 이직을 고민해보는것이 어떨지...

    21.07.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22년차

    회사는 학원 처럼 돈을 내고 본인이하고 싶어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회사는 학원과 반대로 돈을 받고 응당한 일을 해줘야하지요. 신입 4개월이면 가능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계발을 죽을때까지해야 합니다. 현재 유지보수라는 업무가 하찮은 업무로 생각 될수 있겠으나 신입이라면 그러한 것 또한 보고 직접 공부하며 회사에 응당한 일을 해주며 자기의 실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힘내세요. IT선배들도 모두 그러한 역경을 견디고 왔습니다.

    21.07.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7년차

    기존에 소스가 얼마나 복잡한지 모르겠지만, 소스를 제대로 분석해서 도저히 분석이 안되시면 똑같이 코딩해보세요. 그러면 배울점이 생길것 같습니다. 좀더 배우시면 이직하세요

    21.07.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독한X Lv 5
    회계담당자 / 7년차

    경력 측면에서만 본다면, 1년을 채운다고 해서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사실 1년도 상당히 짧거든요. 1년을 채운다는 것은 퇴직금 수령자격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으면, 과감하게 나가서 준비하는 것이 나을 거 같네요.

    21.07.0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요리사 / 9년차

    1년미만 혹은 딱1년짜리는 기업에서 당연히안좋아함
    그게 이력에많을수록말이죠 현재고민이 사람때문이 아닌 본인이 생각했던거랑 다르니 그러시는거 같은데
    그런곳가실려면 스타트업쪽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미큰기업들은 대부분 개발보다는 유지보수가하는게 대부분이고요

    사람생각마다 다르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배우기보다 열심히해서 회사 중책 맡을수있는방향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기술이 엄청 뛰어나다고 뭘할수있죠?

    21.07.05 수정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