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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무보조를 지원했는데요

조회2,057
21.07.05 작성
사무보조인데 회사가 홈페이지도 없고 포털에 쳐도 전혀 안나오는 시공사 대행업 회사인것 같아요 신입교육한다고 ojt오라고 하는데 좀 무섭네요 가도되는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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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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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경비 / 8년차

    가지마세요 저도 그런회사 면접봤었는데
    사무직으로 지원하고갔었는데
    마케팅이나 영업쪽으로 유도하고
    그쪽으로 한다고하면 면접합격시키고
    끝까지 사무직쪽으로 한다고하면 탈락시키더라구요
    회사 홈페이지도 따로없고 이상한 낡은건물에서 면접봤었습니다.
    시간낭비에요.저도 2번이나 겪어보고 드리는말씀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부동산시행업,인테리어,건설 이런쪽조심하시구요
    설립년도얼마 안된회사 별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는게 아닌데
    급여가 유독높다거나 하는곳들은 믿고 거르세요.

    21.07.06 수정
  • 뭐든 가보면 딱 답 나옵니다. 여자면 사람많은곳만 들가시고 으쓱한데는 들가지마세요. 핸드폰 녹음기 키고 들가세요.

    21.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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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5년차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에 그런곳에 한번 갔다가 어깨형님들이 분양권파는 이상한것이 더라구요~ 당황하지 않은척하고 면접에 응하고왔지만 시간쓰고 돈써가며 찾아간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괜찮은데 홈페이지가 없는것일수 있으니 잡플래닛에서 회사 조회 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21.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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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3년차

    미심쩍으면 가지마세요.

    21.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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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15년차

    가지마세요

    21.07.11 작성 신고
  • 저도 시행사 대행업 해봤는데 영업만 시키고 돈도 못벌고 계속 시키는것만 하다 퇴사하게 되요
    가지마시길

    21.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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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의심이 가고 본인이 불안해지는 느낌을 받고 계시다면 안 가는 게 맞습니다. 그 감이 웬만해서는 옳은 경우가 더 많아요. 진짜루...

    21.07.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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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3년차

    무슨일은 하는지 정확히 명시하지 않은곳은 패스하세용

    21.07.09 작성 신고
  • 여기까지가 새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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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사무원 / 2년차

    그거 부동산 쪽 다단계 맞을걸요...저도 예전에 그런 면접보고 나서 현타 씨게 옴

    21.07.08 작성 신고
  • 혹시 어디 기업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기업어플인 잡플래닛이나 크래딧잡에 검색하면 나올수도 있어서요!

    21.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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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8년차

    피하십시오 오 마이프렌드여~

    21.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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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43년차

    걱정되시면 주변에 동정을 알려 주시고 가시면 어떨까요.

    21.07.07 작성 신고
  • 안가시는게좋을것같아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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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6년차

    무섭고 찜찜하면 가지마세요!
    사람 촉은 무시 못합니다.

    21.07.06 작성 신고
  • 갔다가 생각한 근무환경이 아닌 것 같으면 도망나오세요
    괜찮은 곳 같으면 일해보시고 뭐든 경험해봐야 아니깐 너무 겁먹지마시고 힘내세용~~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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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제가 그런 회사에서 방금 막 퇴사했는데 솔직히 그런 회사는 공고를 사무보조,경리 등 사무직으로 올려놓고 합격되었다고 전화가 옵니다. 무슨 내용이냐면 영업사업부로 합격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지사로 발령날거다 해놓고 막상 가서 교육듣고 지사로 발령나는건에 대해 얘기하면 지사에 TO가 나야 갈 수 있고 3개월간은 여기 본사에서 일해야 한다. 이런 소리를 합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지사 얘기를 했고 직접 들은 답변입니다. 그래서 결국 7개월간 본사에서 일했지만 솔직히 여긴 그냥 합법적 다단계입니다 ㅋㅋ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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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1년차

    네가도괜찮을거에요. ㅎㅎ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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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4년차

    아무리 급해도 절대 가지마세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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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6년차

    가지마세요..느낌이 이상하면 안 가는게 좋아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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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영업 / 11년차

    느낌 싸한데요 다단계 인듯? 조심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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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미리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네이버 위성지도로 사실 모습 보면 좋습니다.

    21.07.06 작성 신고
  • 가지마세요 저도 7년전에 그렇게 말하는 곳 면접보고 붙어서 갔는데 부동산팔이였어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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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2년차

    혹시 목동쪽 아닌가요??

    21.07.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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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6년차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시공사 대행업 회사라는건,. 짐작이신것 같은데 요새 부동산팔이 회사가 많아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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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5년차

    부동산팔이회사네요... 그닥 경력도되지않고 사기꾼회사에 굳이 들어가야할이유가있을까요?ㅜ 비추합니다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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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관리자 / 12년차

    저도 회사에 홈페이지 관리 해봤었는데 그걸 신경쓰는 회사가
    있고 처음에 만들어 놓고 추후에 관리를 안해서 만료된 회사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많습니다,
    선택은 직접 하시겠지만 무조건 적으로 나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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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2년차

    다른곳에 조금더 찾아보는게 나을거 같읍니다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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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배송기사 / 8년차

    설마 강서구 화곡동 ㅅㅇ빌딩..?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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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5년차

    홈페이지 없는 회사는 좀 뻔하죠.,. 면접 갈 필요가 없는 회사임.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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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1년차

    면접이 아니라 신입ojt라고 하시면 신중 하심이 필요할꺼같아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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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원래 쎄한느낌 오면 대부분 그 느낌이 맞아요.. 저같아도 안갈거같아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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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지원 / 6년차

    저같으면 안갈것같아요ㅠㅠ저도 그런회사 면접보러 간적있는데 면접보는 곳 자체가
    몇일 임대를 한것인지 아무런 표기 없이 책상들만 나란히 있고 문앞에 면접자 대기실 a4만 붙어있더라구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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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아니요..그런회사는 거르세요 가지마세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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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1년차

    저라면 안갈거 같아요.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를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일단 의심된다면 거르는것이 ...
    이직이든 첫 직장이든 심사숙고해서 안정적인곳 찾아서 취업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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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6년차

    저도 그런 회사 다니고 있는데 회사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검색해도 안나오고요.
    면접을 봤기때문에 이상한곳은 아닌걸 확인 한거죠. 면접보시지않고 바로 교육을 오라고하나요?

    보통 그런회사는 건설한 시공사의 브랜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홈페이지가 없어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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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 / 13년차

    저도 무섭네요....
    저 같으면 안 가던지, 다른직원 분들한테
    물어보는 방법도(직원찬스) 있을 것 같네요

    21.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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