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기업 파견직
대기업 파견직 사무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도 파견직을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2년짜리 기회가 생기면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 정규직을 계속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면 파견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허나 이건 본인의 마음에 문제 같습니다. 난 파견직도 괜찮다 하면 괜찮은거고 아님 정규직으로 처음부터 가는것도 ..
파견직 왜 해요? 정규직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규직과 파견직 이름만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자존감 떨어질거 같아요..
대기업 파견직 2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기회가 와서 운이 좋게 대기업으로 들어갔습니다. 경력으로 치는 여부는 같은 업종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리고 파견직이더라도 대기업에서 2년 근무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파견직 들어가기전에 중소기업에서 근무해본적 있었는데 대기업이 회사체계도 더 탄탄하고 시스템도 구축되어있고 사람들 마인드도 달라요. 파견근무시 어떤 업무를 맡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계약직한테는 정말 배울게 별로없는 쉬운 일만 주고 무시하는 곳도 있고, 정규직이나 계약직이나 다름없이 일 시키는 곳도 있어요. 계약직이면 정규직보다 돈도 적게받는데 일을 똑같이 한다면 좀 억울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커리어가 되니까 좋구요. 어떤 업무인지 잘 알아보시고 커리어를 쌓느냐 아니면 적게 벌고 편하게 일하냐 생각해보시고 잘 결정하세요 :)
경험은 분명 좋은 씨앗이 되어 열매를 가져다 줄겁니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일수록 어느 경험을 막론하고서라도 배움을 얻고 지혜를 얻고 통찰을 얻어가죠~~
실제 모 대기업 파견 사무직으로 2년 근무한 유경험자
입니다. 회사 사정상 신년에 인사조정건으로, 신규채용을
이용하여 정규직 전환기회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각 팀의 과장,팀장님의 여력으로 본사에 입김을 넣기도 하더라구요..
설사 경력인정을 안해준다고 해도 자기소개서 쓸 때 녹여 낼 경험들이 많아지니까, 파견직이 현재 자신이 가려는 직무와 어느정도 유사하다면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파견직을 할것인지 아니면 다른 경험을 쌓을지 어떤 선택을 하던 질문자님이 그곳에서 얻을수 있는 경험치를 최대치를 뽑아내면 된다고 생각해용.ㅎㅎ 화이팅!!
당연히 경력으로 쳐줍니다. 안쳐줄리없죠.
다만 문제는 현재 중견~대기업 이하의 작은 기업들은 경력을 그렇게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실정이라 경력이 있는 구직자라고 해서 그만큼 대우(급여, 직급 등)를 해주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 부분이 와전이 되거나 혹은 경력이 있는 만큼 대우해주기 어렵다를 돌려서 표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파견또는 위탁 외주여도 경력인정됩니다. 특히 세무 회계관련업무의경우 파견형태가 2년임으로 이후 세무 회계 경력자로 정규직지원도 가능하니 잘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기업 파견직이라도 일단 일하시면서 경험을 쌓고 정규직도 같이 준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경험과 스킬이 높을수도록 정규직으로 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지금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해서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충분히 있으시다면 계속 정규직을 준비하시고 아니시라면 대기업 파견직으로 안정된 급여 받으시면서 근무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견직 사무직이라 중요도가 높은 업무는 요하지 않아서 이직준비와 병행하시기에도 업무강도가 나쁘지 않고, 저 또한 공기업 및 대기업 파견직으로 근무했었는데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업무 처리 능력도 분명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정규직 갈 수 있는 실력이라면 ! 파견직 굳이 안가도 될듯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파견직이라도 경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파견직도 어는 일을 했느냐가 가장 중요 할 듯요. 기회라도 있음 잡으세요 !
이전 직장이 공기업 파견직이었는데, 나름 많이 배웠습니다. 물론 파견지에서의 소속감이 매우 떨어지고, 급여도 적긴했지만, 공기업에서 일하는게 어떨지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너무 큰 기대없이, 경험을 위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한때 공기업을 꿈꾸고 준비도 했었는데, 파견직으로 일하면서 공기업과 제 적상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서요..^^
경력을 안쳐주더라도 나이가 어린편이시라면 대기업에서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파견직이어도 그 안에서 본인의 역량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들이 생기기 때문에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시면 경험도 쌓을 겸 다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대신 여기에만 안주하지 마시고, 다니면서 좋은 정규직 자리 있으면 계속 넣어보세요! 확실히 그냥 취준 할때보다는 경험이 많을수록 뭐라도 배우는게 있고 다르더라고요. 특히 요즘같은 시국에 언제 채용공고가 올라올지 모르니 기회가 온다면 다니면서 준비해보세요
아예 기업 경험이 없으면 모를까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견직 인력들은 정규직이 하지 않는 단순사무직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업무 난이도 깊이가 낮을 수 밖에없습니다. 이미 파견직 경험이 있으시니 기업경험 발판 삼으셔서 정규직에 입사하여 경력 쌓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KT 입사 후 파견 근무 하고 일자리를 알아볼때 파견직 했으니깐 오래 못 버텨 별 일 못해봤을꺼야 하는 시선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정규직 면접 볼때 어려워서 다시 파견 근무 후 사정이 생겨서 나왔는데
요즘에는 계속 면접을 보고 중견 1 중소 1 합격 했습니다.
근데 파견직은 정말 비추입니다.
그냥 쓰다 버려지는 느낌이라..
무조건 정규직이요 닥정규요~~!!!
기업마다 다르긴한데 정말로 경력 다 인정안해준다는 곳도 있고,
사실상 비중있는 업무는 파견한테 잘 안맡겨요.
이것도 회바회겠지만 다들 정규직정규직 하는 이유가 뭐가있겠습니까.
그리고 주변에 보면 스타트를 파견으로 끊어버리면 계속 파견으로 하게되더라구요
당장 돈도 벌어야하고 시간을 놀릴수많은 없어서 파견으로 취업하시는거라면
이곳에 절대 안주하지 않고 틈틈이 다른 정규직자리 준비할 계획으로 하셔야 의미 있어요.
제 경험상..그렇습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일단은 기회가 주어질때 잡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 되네요 지금 어려운 시기 아닌가요? 가능 하면 공백기가 없어야 하지않나 생각 됩니다. 내 생각이 짧은 생각일수도 있겟지요
전 LG 파견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정규직과 업무적으로는 차이가 좀 있는데 이렇게라도 경험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른 정규직 준비하시면서 파견직 경험해보세요. 사회 경험은 많이 해보세요^^
경험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정규직이라도 개차반인경우도 있기에 경험해보고 님과 맞는직장이라면 정규직으로전환기회가올때잡으시면됩니다
지금 현재 파견직 사무직으로 나와있는데요 경력을 쳐주는지 안쳐주는지 그건 채용 담당자가 정하지 않을까요? 각 회사마다 다를듯한데요, 우선 파견직이든 아니든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채용 담당자 입장에선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들을 진행 하셨고 관련 지식들을 어떻게 인용하고 사용하며 일을 하는것이 더 중요할것 같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 시절에 1년 4개월 정도 대기업 파견으로 사회생활을 했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모두 경력으로 인정받아 중소기업 정규직 이직 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파견이여도 대기업에서 근무를 했다보니 급여나 상여 부분은 웬만한 중소기업보다는 낳은 편이였어요. 이 부분은 중소기업 이직할 때 연봉협상 시에도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인정이 되어왔었구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직무마다 회사마다 인정여부는 많이 다르긴하겠지만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봅니다. ^_^
파견직은 대부분 칼퇴이고 여가시간이 많이 남을거에요. 솔직히 공백기보단 파견직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에 취준하면서 다니는걸 추천드려요. 그냥 공백기가지고 정규직 준비하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안일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강제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게 절 더 부지런하게 만들더라고요. 둘 다 붙어서 고민하는게 아니라면 이 시국엔 무조건 어디든 다니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멘탈 나간 친구들을 너무 많이봐서 ㅎㅎ
취업이 급하시다면야 좋은기회지만 문의하신거처럼 경력이나 추후에 파견직은
관련 업무나 경력도 대부분 인정안하고 연속으로 파견직으로 고용할 경우가 높습니다.
같은 스펙이어도 많이 인정안하는게 대부분 기업현실이지만 요즘같은 현실에는 조금 어렵겠지요~ 좋은선택하시길!!
직종과 업무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파견직으로 대기업 게임회사를 1년 반정도 다닌 경험이 있어서 이걸로 중소기업 게임회사에 면접도 잘 불려다니고 파견직으로 타 유명게임업체에서 QA경력도 쌓았는데 1년마다 옮겨다니는 불안정한 환경땜에 전직했습니다. (2년 채우면 정규직으로 채용해야되니 파견직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1년이 최장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 후 2~3년 동안은 파견회사에서 꾸준히 일자리 제안을 받았고 같이 일하던 분들께도 연락받았어요. 10년이 다되었는데 지금은 회계직으로도 추천해주시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ㅠㅠ
아무래도 특수한 업종이고 훌륭한 팀에 섞여서 일하느라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기에 대외비가 많은 부문, 특히 회계(자금)쪽을 제외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확실히 대기업이 업무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이런 걸 벤치마킹하려는 중소기업도 많기 때문에 대기업의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입사하신다면 초기에 단기경력쌓기로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바뀐 노동법으로 파견직은 정규직과 확연히 구분되는 일을 해야 차별대우가 아니기 때문에… 업무가 정규직과 다르긴 할거예요. 무작정 채용에 응하는 것보단 잡매니저와 잘 얘기하셔서 정확히 팀내 어떤 포지션인지 확인 후 앞으로 쌓을 경력에 어떤 도움이 될지를 추가적으로 판단하셔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파견직은 아니지만 자체계약직 소속으로 2년간 금융권 대기업에서 일을 했습니다! 올해 1월 까지요~ 그리고 이후에 잡코리아, 알바몬 등 이력서를 올리면 해당 경력을 보시고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만약에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는 곳이라면 계약 종료 후 추후 계획까지 생각해 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견직도 경력증명서는 다 발급 되거든요~ 파견으로 갔다고 해서 내가 현장에서 일한 그 경험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혹시 지금 나이나, 다른 여건들 때문에 고민이 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저도 지금 제가 일했던 그 기업에 정규직으로 도전해 보려고 공채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일 하면서도 정규직을 준비할 수도 있는 거구요~ 너무 제한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방면으로 길을 마련하세요~ㅎㅎ 파견직으로 일 하다가 다른 곳 공채 나오면 넣어보는 거구요~ 무조건 계약기간 채워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회사마다 다른데 누구나 알법한 대기업에서는 인정을 해주지 않을거라는 판단이 드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파견직은 나이가 정말 어렸을때 경험으로만 좋을 것 같아요
수입이 적지는 않기 때문에 저축 부분에서도 좋을거예요
그런데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데 파견직을 한다면 비추입니다
저는 파견직으로 2년 대기업 근무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재계약 없이 2년만 근무가 거의 대부분이기에 저 또한 2년의 경력으로 퇴사하였으며 이후 다른회사로 이직 했습니다. 저는 대기업 경력이 이직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알만한 기업 다닌 이력있으면 일단 1차는 거의 프리패스고 면접까지 쉽게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이 좋은곳을 왜 그만뒀냐고 하면 이기업은 이 직무를 계약직으로만 채용을 하기때문에 좀 더 많은 경험과 커리어를 쌓기위해 이직을 결심했다고 말하면 거의 보통에 회사들이 채용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대기업 2년의 경력에서 배운것과 면접에서 좋은인상만 심어준다면 파견직이여도 좋은 경력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계약직보단 정규직을 가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취업이 안되지만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중견기업이나 100인이상 기업 가스는게 멀리봤을때 좋아요 댓글 잘써주신분 많으니 꼭 참고하셔서 결정하세요 저는 소기업만 다닌게 넘 후회되더라고요
정규직을 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규직이라는 안정 속에서 본인이 미래를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년짜리 기회는 2년뒤에 불안정해지니까..ㅠㅠ
지금 현재 어느 회사를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업 파견이여도 앞서 정규직으로 있는 팀원 내지는 친한 동료들에게 정규직 전환이 어느정도 가능한지를 먼저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타 회사의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을 처음에는 해준다 하여 계속 있다가 전환 시점에 안된다는 회사들도 있어요.
그러니 정규직 전환 비율이나 조건 등을 잘 따져보시고 본인의 스펙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회 초년생이시고, 장래에 분명한 목표가 있으시다면 경험도 쌓을겸 파견직 근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년간 업무적으로 배울점도 분명히 있겠고요. 저도 20대 초반에 방송사에서 파견직으로 일했는데, 그때의 경험이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있으시다면 조금 더 안정적인 회사를 추천합니다. 계약만료로 이직이 많은 지원자를 선호하지 않는 회사가 많거든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대기업 파견직으로 10년넘게 이직하면서 일했던경험이 있습니다.환경도좋고 일하면서 배우는것도 많고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좋아서 현재에 만족하면서 일했는데 시간이디나면서 내경력이 쌓여도 직급이 오르지않고 같은회사정규직 신입사원보다 대우를 못받는 경험이 늘어나면서 나중엔 작은회사 정규직을 했다면 경력을 한곳에서 쌓아 연봉과 직급이 올라가지않았을까 조금 후회가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 파견직하면서 그곳에서 좋은인연만나 사내커플결혼을해서 선택은 스스로 원하는 업무환경에 두느냐 작은회사여도 탄탄히 경력을쌓느냐로 결정하세요.
물론 대기업 정규직이 좋지만 그렇지못하다면
작고탄탄한회사 정규직도 결혼해서도 오래일할거면 좋을것같네요
어차피 사무직은 거기서 거기 이고 경력 이 뭐 중요 한가요?
연봉대우 좋고 일 편하면 좋은거죠 파견직 가리지말고
대기업의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면 파견직으로,
2년이상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정규직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파견직으로 지금 근무중인데 경력이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2년 경험쌓으면서 차차 정규직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럴 생각이구요!
경력으로 생각보다 잘 쳐줍니다 대기업 네임드가 있어서
이력서에 대기업이름 있으면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 되더라고요
나머지는 면접에서 역량을 발휘해보세요
대기업 파견직 경력있으면 인정해줍니다.
저는 20대때는 파견직이더라도 대기업에서 일했는데
좋은대우받았습니다.~
나이가 아직 20대초충반이시라면 추천드리고~
20~27살까지는 파견근무가능
28~부터는 정규직자리알아보고 자리잡는게 좋아요.~
경력으로 쳐주던말던 경력쳐주는 회사도
있고 인정해주지 않는회사도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고급인력의 일자리
파일럿 변호사 판사 엘리트은행간부 식당종업원등
모두 AI로 대체되고있는 지금의 코시국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생존이 우선입니다
겨우 들어가도 전체적인 판이 바뀌어가고
4차산업으로 흘러가기때문에
정규직 회사에 정착하려는생각은 꿈깨야합니다
겨우스팩만들어 회사입사해도 한해에 없어지는
회사가 부지기수 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시대에 맞게 향상시켜서
어떤회사건 기회가 있을때 일 하시고
또 계약직 끝나면 자신감있게 면접보시고
옮기면서 연봉향상 하세요
평생직장 요즘 없습니다
대통령도 공직도 공무원도 안정된직장 아닙니다
하루하루 생존 ! 건승하세요
2년짜리 기회가 생기면 다니는것이 좋아요. 경력단절이 돼면 취업하기 어려워요. 다니면서 정규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는 당장 일을 해야한다" 또는 "나는 돈이 급하다" 가 아니라면 정규직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파견직 경력을 쳐주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파견회사 직원이 되는 겁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