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무슨 건설마케팅? 이런 곳이 많은데
제 면접 경험으로 지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회사 홈페이지가 없는거 둘째치고 실체자체가 확인이 되지않죠. 근무지역도 회사위치도 명확하지 않네요. 제가 구직중일때 아무것도 모르고 2번 정도 (면접오라고 해서)면접을 갔었는데 모델하우스 같은데서 사람 수백명 불러놓고 면접을 마구봐요.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면접고 안왔을건데 후회는 이미 늦는거죠. 또 사람들이 얼마나 이상한지 면접중에 앞에서 이력서를 찢더라고요. 양아치 같은 사람들입니다. 지원하지도 마세요
저도 회사 위치랑 면접장 위치랑 다른곳 지원한 적이 있었는데 찝찝해서 안갔어요. 페이퍼 컴퍼니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안갔어요.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고 사대보험도 안되는… 동네 문방구만도 못한 영업장입니다 회사가 아니에요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