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웃소싱을통한취업
어제 면접을보고왔는데 아웃소싱업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파견인력으로 일하게되는건데 아웃소싱업체를 통해서 일하는건 안좋은건가요??
규모가 큰 기업에 파견을 나가게 되는거라면 나중에 계약기간이 끝나도 다른 곳으로 이직할 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는 아니더라도 분명한 경력사항이니까요.
규모에 따라 다른데 무역같은 곳은 만약 큰 회사로 가도 파견이면 경력으로 인정 잘안해요 하청업체에서 일하다가 위로 가는 경우는 있는데 무튼 참고부탁드립니다
아웃소싱은 대기업과 본인 사이의 중개업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단점은 낮은 연봉, 불안정, 좋은 편이 아닌 복지
장점은 취직은 쉽게 빨리 구할 수 있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정도겠죠?
흔히들 3사 통신사 고객센터의 상담사들 대다수가 아웃소을 통해 뽑힌 인력입니다. 아웃소싱에서 일하는 건 나쁜것이 아닙니다
보통 대기업은 아웃소싱을 통해서 서무 같은 분을 뽑습니다.아웃소싱의 단점은 낮은 연봉이고, 장점은 직접적으로 대기업업무를 할수 있다는 점과 파견직 (아웃소싱)은 2년, 자체계약직으로 2년해서 4년의 경력을 쌓을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