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이냐 캐쥬얼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어디서 일하건 일하는 곳에서 무엇을 얻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이닝은 세분화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파트별로 분업화 되어있기에 파트를 옮기지 않으면 다른파트 일에 손을 댈 기회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캐쥬얼은 다양한 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가에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 다이닝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무슨일이던 정석을 먼저 아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실무20여년 되었는데 FM을 알아야 나중에 응용이 가능하고 그결과 자기만의 레시피도 생기는거 같거든요
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다이닝을 추천합니다 캐주얼은 야매?(노하우?)로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첫직장은 착실히 기본기 쌓을수 있는곳으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자신이 파인다이닝 스타일에 맞는지 캐주얼에 맞는지 생각해본 뒤 적성에 맞는 레스토랑을 선택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일에 대한 재미를 느껴야 의욕도 생기겠지요.
먼가 전문적으로 해서 실력만 높이시는건 다이닝
쉽게 조리하고 싶으면 캐주얼 입니다.
스타쉐프 님들이 운영하는 주문 콜 등등 나오는게 다이닝
캐주얼은 일반 식당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