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깔끔한 옷차림과 인상이면 됩니다.
기업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어딜가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느낌의 인재를 싫어하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과체중인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 대표는 종종 본 적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호감형을 선호하는 건 사실이겠죠. 단순히 외모만 아니라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나 깔끔한 옷차림, 긍정적 느낌 아닐까요?
아니요. 무역직 해외영업은 일반영업이랑 달리 사람에게 직접 영업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업종의 전문성이나 업무능력을 더 많이 봅니다. ^^ 제가 다녔던 의류 무역회사는 그랬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외모보다는 분위기(긍정,주눅들지않음)을 본다도 할 수 있습니다. 예쁘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깔끔하기만 하면 됩니다
좋소일수록 외모로 판단합니다 그런데는 이직율이 높죠 실럭을 알아주는 회사를 찾으셔야합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이지만 금속탐지기(실력)를 가지고 계시다면 불가능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외모가 채용의 중요한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장, 태도가 단정하고 깔끔한 것이 어떤 직무에서든 필요하고, 해외영업에선 외국어 구사 능력, 문화 차이 이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이는 보지않는데 아예 않본다고는 할수없네요 .. 외모에 신경쓸바에는 자신만의 매력과 스타일을 찾아서 살리는게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 외국인은 외적인 껍데기보다 내적인 개인매력을 더 보거든요 ..
깔끔한 복장에
자신감 있으면 될것 같아요
전 중국영업 17년째인데 중국 부자같이 통통하고
그러는데 좋아들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무역직 해외영업 쪽이라고 해서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할 수는 없어요.
다만 면접이 그렇듯, 호감가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니 의상과, 밝은 표정, 목소리 톤에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외모가 아닌, 영어가 능통한 부분을 가장 중요시 평가할 수 있으니,
영어 자기소개는 준비해두세요~
너무 걱정 마시고~자신감 갖고~지원하세요!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