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 언급하신바와같이 1분 내용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임팩트 있는 약간 과장된, 단어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 , 그런 단어로 인해 말이 면접관의 귀에 꽂혀 면접 시 이야기를 이어가는 링크 역할을 해줄수 있는 장점과 이에 뒷받침되는 본인의 스토리도 생각을 하시고 자리에 임해야 할 것 입니다.
쫄지 마세요.. 다 같은 사람입니다 아빠 삼촌 이모뻘 이라고 생각하고 여유롭게 보세요.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자기소개할때 지원동기 (이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내가 가진 경험(굳이 일한 경력 아니더라도 학교생활/전공/ 자격증 공부 했을때 등등) 얘기하면서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이 회사에 도움이 될거다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방법은 다양하니까 유튜브나 인터넷 서치 해보시고 어느정도 틀을 만들어서 입에 배게 연습해보세요;)
첫인상을 결정하는 질문이라 조리있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게 좋아요
1분간 자기소개 하란말은 1분동안 너에대해 어필하란 말입니다. 사실상 면접때 첫질문으로 많이 나오고 여기서 첫인상 90%는 먹고 들어갈겁니다. 강한 인상을 줄수 있는 임팩트있는 단어들 위주로 잘정리해보세요.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자기소개 예시들이 많아요 그걸 그대로 반영하는게 아니라 그걸 보고 어떤식으로 하는지 어떤 말들이 들어가는지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