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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가능할까요..

조회861
19.06.13 작성
인턴경험 두 번 , 정규직 1년 , 오픽 im1
제가 가진 스팩의 전부네요...
정보처리 기사 실기 준비중이지만 없다면 어디든 떨어지겠죠..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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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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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7년차 / 02학번

    전 정처 하나로만 했으니 걱정마세요

    기준이 대기업이나 외국계면 좀 어려워보이기는 하네요

    21.04.2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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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6학번

    14 편입학번 학점 2.81입니다 저같은 스펙도 중견갑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경력 7개월로 중고신인 입사입니다

    20.02.0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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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정말 좋은 스펙이신데 자신감을 갖으시길요
    지쳐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자리는 꼭 있습니다

    19.10.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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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전 인턴x 오픽im2로도 합격했어요 다 할수있어요!!!

    19.09.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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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뭐에 관심있는지를 먼저 정하시오
    그리고 공부하시오
    기적만 바라지말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시오

    19.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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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인턴경험 두번, 정규직 1년 경력이 작은게 아닌데 왜 떨어질거라 미리 생각하시죠?
    전혀 그런정도의 스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오픽 좀더 공부하셔서 점수 올리시고 기사자격증까지 추가된다면 더 좋겠지요?!
    자신감 가지세요!

    19.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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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저는 같은 13학번이고, 경영과입니다
    최근 취업시장을 봤을 때, 인턴 경험과 같은 조그만한 경력은 신입 채용때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 이미 충족하신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족하시다는 생각을 크게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야말로 이번에 졸업해서 일 경험 없고, 문과라 정말 막막하지만 최근 취업시장이 힘들고, 그걸 견뎌내는 사람이야 말로 취업에 성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이번 달 말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하시고 다음 하반기에 다시 도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절대 조바심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소신껏 하신다면 취업 성공할 것입니다.

    같이 하반기 합격해요!

    19.06.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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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컴공은 프로그래밍 실력 싸움이에요 자격증 보단.
    어느쪽으로 가실진 모르겟지만 sw개발 쪽으로 가실거라면
    자격증보단 프로그래밍 관련 시험이라던지 대회를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자신있다 하시면 삼성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시험을 보세요. 일정 레벨이 되면 면접까지 프리패스입니다.
    물론 그정도의 실력이면 면접관들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면접도 수월 해지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에요.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자신있는걸로 도전하세요. 그러면 힘든것도 반감 될거에요^^

    19.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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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같은 15학번인데.. 인턴 경험 2번에 정규직 1년?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듣고 싶습니다 좋겠네요..

    19.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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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3학번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거 같은데요
    만 12년.. 14년 경력을 세어본지가 오래되서..
    일단 어떤게 자신있게 힘들어도 할수 있을지 고민해봐요
    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없이도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자격증이 입사에는 중요하긴 한데 그것보다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서 경력자만 뽑는 추세라
    일단 잘하고 잘 배우고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떨어질거 부터 생각하는건 넘 섣부른 생각 이에요

    19.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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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0학번

    졸업한지 약 10년... 경력 약 6년...

    결론 : 무슨 일으든 하겠다고 달려 드는놈 일시킴...

    난 주로 프리랜서 해서 그냥 매번 면접봄...
    상처... ㅋㅋㅋ
    이제는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쓸때 없는 소리하면 싸우고나옴...

    그냥 달려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회주세요.
    확 달려들어...

    힘내!

    면접도 떨어져 봐야 면접관이 듣기좋게 말하는 방법이 생김...

    힘내!

    19.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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