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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걱정

조회415
21.08.09 작성

안녕하세요 메이크업학과를 이번년도2월에 졸업한 22살입니다 제가 백화점 메이크업 브랜드 판매직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로 한달 다니고 기초 브랜드가 안맞는것같아서 색조 브랜드로 옮겨서 다니고있는 한달차 입니다! 하지만 다니고보니 판매직 자체가 안맞는것같더라구요 의욕도없고 오래 다닌다 생각하면 막막하고 하기싫고 일은 어느정도 하라하면 할순있지만 맞지않아 컴퓨터 학원을 다니며 화장품 사무직을 준비할까합니다 제가 알기론 판매직에서 사무직으로 가면 경력인정은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한달밖에 되지않아 퇴사한다고 하면 끈기없다는 소리를 들을것같고 직원들도 잘해주셔서 눈치가 보입니다 ㅠ 이력서에는 단기경력이라 적지 않을것입니다 일단 제가 안맞고 빨리 다른직업을 찾으려면 정리하는게 맞겠죠..? 퇴사눈치가 많이 보여서요ㅠㅠ 만약 퇴사를 한다면 사유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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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우선 본인이 그 일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더라도 반년이상은 다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이 잘 해주신다는 건 행운입니다 이직을 했을 때 사무직이 판매직보다 더 안 맞을 수도 있고 함께 일하는 직원분들이 안 좋안 분들로 걸릴 수도 있으니따요
    일단 화장품 업계이니 경력인정은 안 되더라도 화장품에 관한 열정은 자소서에 잘 우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 판매직이 본인 적성에 맞지 않다고 적으시면 될 거 같네요

    22.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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