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준이 높으면 기회가 많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영어는 하면 좋지만 영어 만으로는 안됩니다. 인턴(실무) 경험과 자격증을 따놓는게 좋겠어요^^
회사에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실제 회사에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고 회사가 어떤지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면 진로.직무선택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일단은 영어는 기본으로 하시는게 좋은데요 갈 회사나 직군을 넓힙니다
그리고 스포츠 관련 회사중 가고싶은 회사의 특성( 스키 농구 축구 골프 등)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면 합격률이높아질거같습니다
첨들어보는 과라,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겠네요.관련일이 별로없어보이네요. 차라리 생산직관리직이나 중소기업 가심이 좋지않을까합니다.
여행쪽이면 어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국어 발음이 좋으면 본래 실력보다 훨씬 능숙하게 보일 수 있으니 발음 교정을 받으면 좋고 유통쪽은 물류관리사 등의 자격증이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기본소양이 된 상태입니다. 토익은 수준을 보여주지만 실질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등의 실무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만약 디자인 쪽으로 가신다면 그래픽스 운용기능사나 컬러리스트가 유용합니다.
스포츠과학과는 학점 토익 토익스피킹 워드 컴활 등 따서 대한체육협회? 그런 공공기관쪽으로 가는게 제일 좋고 대부분은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하더라고요 ㅠㅠ -체대남친 둔 선배 ㅜㅜ-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보다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보면 준비할 것들은 따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장미와 찔레를 읽어보세요
졸업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겟지만 스포츠 관련 직종 이외에 자격증이 없다면 고용보험 센터 방문해서 나라배움카드신청하시고 하고싶은 직종 자격증 배워서 그쪽으로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국비지원100프로 되는 직종들도 있거든요. 우리나라 기술직들 일이 힘들어서 그렇지 사무직보단 괜찮은거 같아요. 체육관련 직종으로 나갈께 아니라면 자격증 있고 없고나 경력이 있고없고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본인의 대학생활 활동을 직무별로 솔팅해서 어디에 많이 집중되었는지 찾고 그 후 회사에 대한 검색, 필요한 스팩 챙기기
본인만의 키워드로 삼을 것을 탐색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과가 아닌 과정을 발견하려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누구나 하는 거 따라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가치관으로 부여한 우선순위에 따라 경험하고 정리하고 배울 것과 버릴 것을 정리하고, 다음 방향을 잡을 때 참고할 키워드로 삼으세요. 직장은 인생의 결론이 아니라 과정일 뿐, 본인만의 인생을 조금씩 만들어가세요^^ 본인만의 키워드가 어느 정도 감이 오면 직장은 저절로 찾아올 거에요~ 힘내서 파이팅!
무엇을해야할까요?라는말이 답변같은데요..
11학번이면 27살인가요?? 무엇이든 다 경험해보세요
무엇이든해보면 거기서 답이나올거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스포츠학과는 재활 및 헬스 트레이너 뿐만 아니라 상기 지식을 활용해서 그리고 의료분야와 접목해서 전문 물리치료사 등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언어가 된다면 다른 나라 취업도 가능합니다.
비지니스 영어회화,중국어회화를 준비하세요.
사회생활은 끈기와 인내입니다.
전쟁같은 사회에서 견디는사람이 강자입니다.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학력이든 경력이든, 경력은 의지와 관계 없지만 학력은 의지외 관련이 크니 그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후배님 전공이 스포츠과학과 이네요 제가 그쪽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보다는 인생경험자로서 드릴수 있는 답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쪽에 진로를 선택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모를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찾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즐기고 싶은거
내가 갖고싶은거이예요
취업은 7년
하고싶은것은 70년 이예요
나를 칭찬으로
나를 감사하며..(자존감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