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매자재 파트에 근무중인 신입입니다.
해외에서
현재 자동차 관련 제조업 분야의 작은 기업의 구매자재 파트에 들어온 신입입니다.
자재팀이지만, 사무직과 현장직을 병행하면서
원자재, 부자재 등의 구매까지 함께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발주 낸 것을 한국에서 외국의 제가 있는 곳으로 받고, 또한 외국의 고객사에 보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추가로 현지 언어를 활용해서 제가 현장 작업자들 관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미래에 경력을 쌓았을 때,
정말 이직에 있어 도움이 되는 분야일까요?
현업 혹은 주변에 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