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실을보고 잠깐 접은 상태입니다.
단순히 좋은것만 보고 지원해야지가 아니라, 현실을 보고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오픈 이라는 회사에서 앞으로의 외식업에 대해 얼마나 많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볼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요즘 외식업계가 코로나의 여파도 있지만
코로나 이전 부터 프렌차이즈가 예전보다 한풀 꺽인 상태이기 때문에 실적을 내기 위해 신생 브랜드를 많이 창출 하기도 했습니다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질문자님의 진로를 맡길만한 회사인가 고민이 된다면 실제로 방문해서 식사를 하시면서 매장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태도(의상, 표정, 접객등)을 보며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의 모습이 질문자님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단기간에 매장이 많이 오픈된 곳이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제대로된 준비 없이 오픈된 매장의 경우 몇년이내에 폐점 절차를 밟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