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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잦은 이직(웹디자이너)

조회1,392
18.08.05 작성
안녕하세요!
디자인 전공해서 편집디자인1년 /
특수 편집디자인 2년6개월 /
웹디자인 1년 4개월차 재직중 입니다.
10년 졸업해서 전체 일한 기간 6년중에
지금이 3번째 회사인데요
체계없고 사수없는 회사라서 한번더 이직해야할거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또 이직하게되면 이력서상으로 4번째인데
걱정되네요 포트폴리오는 잘 만들 자신이 있는데
항상 면접에서 스스로 위축되고 말도잘못할게 뻔히 보여서 너무 걱정되네요
분명 잦은 이직으로 안좋게 볼텐데
그렇다고 여기서 버티는건 저에게도 시간만 버리는일이 되는거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조언이나 따끔한충고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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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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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5학번

    어디든 잦은 이직은 좋게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쳐온 회사중 3년이상 몸담은 회사가 없다는것에 고민을 많이 할지도몰라요. 경력은 늘어가는데 이직이 잦아진다면 고용하는 업주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이 될듯합니다. 업주 입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원도 좋지만 성실하고 꾸준히 함께 일하는 사원을 더 좋아하는게 현실이거든요. 사람이 금방 그만두면 또 채용기간을 거치고 업무를 가르쳐야함과 동시에 적응기간을 기다려주는 번거로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신중하게 면접보시고 되도록이면 오래 버티세요.

    19.04.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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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3학번

    10년에 4번이면 결코 많은 횟수라고 하기 어렵네요.
    보통 3년 정도면 충분히 오래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저도 15년차 넘어가는데 이직이 10번은 넘어가네요.
    첫직장은 4년반인데 그 이후로는.

    같은 환경의 5년이냐 다른 환경의 5년이냐는 일해보면 차이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회사는 한군데 오래 다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특히나 팀장급 이상되면 이직이 적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신입이라면 몰라도 팀장급이 자주 바뀌면 팀 관리에도 안 좋고요.
    미래에 프리로 뛰거나 창업하실게 아니라면 이직 횟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실력이 너무 출중하면 모든지 프리패스입니다.


    18.1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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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6학번

    ^^* 후배님 반갑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처음 10년 가량은 2년 이상 다녀 본 회사가 없는거 같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다른 직종은 한곳에 오래 근무하면서 그 일에 숙련도가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오히려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 보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새로운 동료, 선배를 만나면서
    실력과 경력, 다양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직종이라 이직을 꼭 좋지 않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몇개월만에 이직한다거나... 이런것은 좀...그렇겠죠
    책임감이 없다거나 성실도면에서 마이너스이니까요
    체계는 어딜가나 비슷할꺼구요~ 사수?? 요즘도 사수가 중요한가요?? ^^*
    내 밥그릇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죠~ 사수가 나 밥먹여줄것도 아니고..^^
    매 작업마다 내 포트폴리오다 생각하고 퀄리티 신경 쓰다보면 포트폴리오 따로 만들 필요 없겠죠!!
    늘 최선을 다하세요~ 어디에 있든....

    18.1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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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체계가 없고 사수가 없는 회사 많아요..
    겪어본 봐로는 대기업도 그렇구요.
    자신이 체계를 만들어 일 하면 좋을거 같네요..
    잦은 이직은 좋지 않으니 한곳에서 꾸준한 경력을 쌓는걸 추천드립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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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차 / 92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92학번 입니다. 걱정이 많죠. 제가 님의 경우 라면 현재 있는 곳에서 좀 더 버텨 보겠습니다. 사실 보통의 경력은 5년 이상해야 경력으로 인정해 주죠. 현재 있는 곳이 월급이나 인간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유사 직종과 크게 다르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고, 다른지 않다면 있는 곳에서 실력을 더 키우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동료나 유사 업종의 사람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시되, 절대 동료나 친구를 믿고 창업을하지 마세요. 저보다 나이드신 어른이 열심히 두번 살면 성공 할수 있으며, 나 자신이외의 믿을 사람은 없다 입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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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잦은 이직은 안좋아요 서류상 잦은 이직을 하게되면 이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니까요 그래도 평균 1년은 다 버티고 이직을 했으니 이직은 생각해봐도 되겠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여태까지 다닌 회사중 지금 다니는곳이 얼마나 안좋은지 무엇이 힘들게하는지 사실 이직을 한다고해도 지금 다니는 직장보다 더 좋으리란 보장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직을 하되 신중히 오래다니고 싶다는 곳을 찾아서 가야합니다. 사실상 중소기업은 다 거기서 거기라..웹디 경력 12년차 이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들을 생각해보면 거기만한곳도 없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18.09.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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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회사 자주 옮기는게 뭐 어때서요 ㅎ
    그것도 다 과정이에요. 대신 이유가 `나`도 `남들`도 납득 할 만큼 타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타당한건지, 나스스로에게, 그 다음 회사에게도 떳떳하게 말할수있다면 그저 자주옮기는게 이유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면접은 스토리텔링이니까 그이유만 분명하게 설명하시면됩니다.
    길게 구구절절 설명하란 말은아니구
    면접볼땐 팩트만 정확하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포트폴리오도 자신있다고 하셨으니까 더 남아계시든 나오시든 화이팅입니다

    18.09.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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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1학번

    이력서상 4번째면 그렇게 많이 옮긴건 아니에여~ 디자인업계가 대부분 많이 옮겨서.. 포폴이 중요한거같구 면접때 열정을 보여주면 되는거같더라구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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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2학번

    IT업계는 실력만 있으면,이직 횟 수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읺습니다. 프로젝트 단위의.일을 했고,프러젝트가 완료되어, 새로운 먼 가 해보고 싶다 이러면 됩니다. 전 회사 비방은 절대하지 마세요.

    18.09.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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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안녕하세요 산디과01학번이에요.
    글을보다보니 저와비슷한점이 많아 글을 써봅니다. 이직이 잦아 걱정이시죠? 저역시 해보고 싶은게 많다보니 이곳저곳 많이 옮겼어요.물론 면접볼때마다 그게 눈치보이고 질문도 많이 받게 되지만
    어쩌면 본인에게 잘 맞는 직업을 찾기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버틴다는 글을보니 지금에 만족하고 있는것 같지않아보여요. 그렇다면 말한데로 시간낭비일수도 있으니 한번더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정말 이거다 싶을때 준비해서 옮겨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좀 횡설수설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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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83학번

    아니다 싶은 회사는 과감하게 그만 두세요 단, 갈 회사를 마련한 후에...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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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실업급여 받으면서 1달 쉬고 재충전 한 다음에 이직 도전해보세요
    면접은 나도 회사를 평가하고 저울질 하는 자리인 만큼 기존 회사에서 퇴사를 결심한 계기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물어보세요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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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6학번

    잦은 이직으로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 또한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너무 이직이 잦은 사람은 솔직히 채용을 많이 기피하기는 합니다. 직원의 입장에서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는 많겠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본인만의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차별성이 없고 같은 조건에서 선택을 해야한다면 그래도 한 직장을 오래 다닌 사람이 근성이 있다고 보는 부분이 있거든요.. 본인이 회사를 이직해야 하는 이유를 냉정히 판단해 보시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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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아니라고 생각이 드셨다면 더이상 끌지 말고 옵기세여ㅎㅎ30넘기면 더 힘들어져여ㅎㅎ충분이 실력도 있으시긴거 같고 이직 이유도 타당해 보이네여ㅎㅎ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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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97학번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한가지 일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경험이 생기니, 다음번 직장에서도 편집,특수편집,웹디자인까지 다 다룰 수 있는것을 장점으로 여기시고, 도전하세요!
    화이팅!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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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02학번

    이직에 대한 충분한 이유~~ 왜 그래야만했는지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좋구요.
    과거 보다는 현재의 목표 각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당당하고 솔직함 인성등이 많이 작용합니다.
    자신에 대한 장점을 잘 어필해보세요.
    저도 여러번 업종을 바꿨고 비로소 웹디자이너로 정착해 지금도 달리고 있답니다.
    40대까지는 충분히 프리랜서도 활동할수 있는 직업입니다.
    길게 보시고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서 단계적으로 계속 올라가십시오~~ 원래 길은 험난합니다
    항상 꽃길만 있을수 없지요
    아닌 길은 과감히 접고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노력하세요.
    실력만 충분하다면 이직은 쉽습니다.
    멈춰있지 않고 시대 흐름에 잘 맞춰가도록 늘 정진하신다면 길은 늘 열려 있습니다.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는데 누구나 겪는 과정이예요.
    몇번이고 떼려치고 싶은 생각 다같아요.
    이길이 자신의 길이라면 끊기있게 도전하시고
    정말 정말 내가 소질이 없다면
    하고싶은길은 빨리 전향하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전향하려고 몇번 시도 했는데
    늦은 나이에 새롭게 다시한다면 고생과, 좋은 연봉을 버릴수 없더군요.
    꿈과 목표를 꼭 세우시고 실천하세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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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97학번

    세상에 백프로 맘에드는 회사는 없어요

    정확이 어떠한일을 한지는 모르곘지만
    본인의 경력에 도움이 될 만한 회사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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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실력만 있다면 잦은 이직이 그리 흠이 되진 않아요 다만 왜 이직을 하는지를 공감 갈수 있도록 설명할수 있어야해요
    뭘 하고 싶은지, 현직장에선 무엇 무엇때문에 이직하려 하는지, 면접 볼곳은 어떠한 점 때문에 지원 했는지가 명확하다면 큰 문제 안될 정도의 재직기간이에요 후배님 화이팅!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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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6학번

    안녕하세요~
    고민상담에 응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선 드리고 싶은말은 여유를 가지시고 용기를 내세요.
    디자인업계에서 팀장으로 10년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고 팀원들 면접을 보면서 가장 먼저 보는건 포트폴리오예요.
    포폴 만들기에 자신이 있으시면 그 자신감으로 아디든 문을 두드리시면 되요.
    그리고 회사를 자주 이직하게되는건 후배님이 문제가 아니라 이쪽 업계의 특징이자 분위기가라고 볼수있죠. 복지가 잘 안됐다거나 야근이 많아서
    오래다닐만큼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없잖아요.
    일례로 제가 3년 다닌 회사 이력에 있는데 면접볼때 3년이면 오래다니셨네요해요.
    그럼에도 면접 때 전 회사의 근무 년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성실성 때문이지요.
    후배님의 지금까지 다닌 회사가 대부분 1년이상이기때문에 이 업계에서 자주 옮겼다고 보기는 어렵고 또 그렇게 보는 면접관이 있다면 본인의 성실함을 어필하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면접 보실때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건
    분명 50프로 이상은 회사가 필요해서, 포폴이나 이력이 맘에 들어서 면접을 제의하는거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면접볼때 잘 보여야겠다보단
    이 회사가 내가 다닐만한 곳인지 오히려 면접관을 면접보는 마음으로 가세요.
    당당한 모습은 이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고있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있음을 어필하기때문에
    좋은 포폴보다 더 후한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또 면접팁을 알려드리면 사실 실력보단 협동성이나 대처자세 원만한 대인관계,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서비스 정신등을 어필하는게 좋아요.
    그럼 이직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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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8학번

    지금 회사에 있어봤나 도움이되지않을거라는걸 안다면 이직하는게 더 좋아요. 잦은 이직이라해도 이직사유가 분명하다면 나쁠것도없어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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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6학번

    회사를 선택하고 떠나는거에 있어 두려움을 갖지마세요.내가 공들인시간이 아깝고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지금 그모든게 우리에겐 사치일뿐입니다.
    출발을 남들보다 늦게한다해서 도착도 늦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보폭과 속도 체력은 개인마다 다르죠.
    사실 저도 이직을 네번이나 했어요
    이업종 저업종..배워보지도 접해보지도 않았던 것들을 하다보니 남들보다 뒤처진거같은 자괴감에 더없이 서둘러도 봤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음.. 전 지금은 전기쟁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또한 접해보지도 배워보지도 않은 생소한직업이였고, 시작한지 횟수로 2년이 넘어가는데 ..지금은 수입도 안정적으로 벌리고, 기술도 배우고 점점 기술자가 되가고 있다는 생각에 그 누구보다 뿌듯하게 일하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일하며 접했던 기술들도 (서비스나 컴퓨터작업등등) 여러방면에서 잘 활용하고 있고요.
    너무 압박감에 자책하지마세요. 그또한 경험이고 노하우가 됩니다.
    음.. 면접이라..
    전 그냥 진취적인 자세로 웃으면서 얘기하는 타입이라..
    면접봤던 선배나 면접관님들도 항상 좋아했던거 같아요
    예를들면 어깨 쫙 퍼고 상체를 면접관 앞으로 살짝 기울여서 이사람이 말하는걸 내가 잘듣고 있다라는걸 보여주는?
    그러다보면 면접관들도 내 행동을 보고 자신감이나 뭐..그렇게 느꼈지 않나.. ㅋㅋ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말고..밝게 웃으며 내행동에 자신감있게 씩씩하게 하세요^^
    일하다 잠깐짬내서 답남깁니다
    두서없는 긴글 보느라 더스트레스 받았을거같아 미안해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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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9학번

    스스로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있는데 무슨 걱정인가요~?그리고 저도 지금은 다른일을 하구 있지만 그쪽으로 일해봐서 아주 조금 아는데..그쪽 일 특성이 이직이 많기도 하잖아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그리 잦은 이직횟수도 아닐뿐더러 스스로 당당히 생각하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혹시 이직이 잦다하면 더 많은 기회와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서 귀사에 입사했다 이야기하세요.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걸면 코걸이 아닙니까?ㅋ 위축되지 마시고 당당히 행동하세요.
    심리학책에서 일부 내용으론 모르는 사람일 경우
    자신감없는 사람보다 자신감있는 사람에게 훨씬 신뢰한답니다~~디자인 잘하는 사람은 솔직히 일부지~다들 별거없자나요?내가 최고다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 잘보시길 바랍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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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여러 분야로 경험이 있다는 또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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