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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의적인일 뭐가 있을까요

조회3,706
18.08.06 작성
글을 쓸 수 있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직무 있을까요 기자쪽으로 준비중이긴 한데 마냥 여기만 바라보긴 힘들어서요
마케팅 기획 이쪽으로 지원하면 될지?
일반기업쪽은 생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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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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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7학번

    창의적인 일이시면 마케팅이나 기획도 괜찮아요

    20.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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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홍보팀 근무중입니다 기업 사보 기획하시면 매우 창의적이고 신나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쪽으로 알아보세요 ^^

    19.12.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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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분야는 홍보, 마케팅, 기획, 카피라이터 쪽이 되실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 측면에서는 맞으실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측면에서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마케팅쪽은 의뢰하는 고객사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표현 방법을 구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라기 보다는 고객사가 맘에 들어하는 글을 쓴다는 측면이 더욱 강하겠죠!

    19.0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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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0학번

    ㅎㅎㅎㅎㅎ 이미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줬네요~ 훈훈~~
    현직 임원급 마케팅기획 책임자로 근무중인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일단, 기자쪽은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직종으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사실 전달이 중요한거지 개인 시각의 작문 기사는....
    그런 사람들이 `기레기` 소리 듣죠.... 사실 업무적으로 기레기들 가끔 봐요
    일단, 국어국문으로 마케팅부문 기획파트 입사가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기에 채용 후 기본을 가르치진 않거든요.
    내 나이때는 전공 무관 채용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배운걸 살리면서 창의적인 직종은... 전 영화 시나리오쪽을 추천해요
    많은 시간 고생할 수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게
    행복하지 싶네요 :)

    19.02.08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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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저는 컨텐츠 기획 일이 그런 일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요, 컨텐츠 다루는 일이 일이 되면 내 생각을 표현하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차라리 본인 글 습작하면서 역량 키우고 취미로 하던가 블로그 쓰는 식으로 창의성을 표출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ㅠ 화이팅

    19.0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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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siro Lv 3
    17년차 / 99학번

    현재 일하시면서 블로깅 혹은 홍보쪽 관련 기사 스크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18.1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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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8학번

    우선, 마음 가는데로 하고
    선택한 일을 시작하면 오랫동안 그 일을 하기 바람
    (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참고 천천히 그 일을 하기 바람)

    18.12.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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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광고나 홍보지원, 출판업계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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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1학번

    대표적으로 일반 기업 홍보팀,
    사회사업팀, 사회공헌팀 등에서
    사보를 만드는 일도 괜찮습니다.
    특정 전문 분야의 잡지(에를 들어 예스24에서 발간하는 채널24와 같은) 분야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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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후배님 ~! 반갑습니다.
    글을 쓸 수 있는 직업은 기자와 작가 등이 있는데요. 기자의 경우 내 생각을 표현 하기엔 다소 제한이 있습니다. 취재수첩(취재과정에서 느낀점 및 정책의 잘못된 점 지적 등)의 경우 생각의 표현이 가능하지만 일반취재의 경우 취재대상에 대한 기자 또는 데스크(부장 국장 등 상사)의 판단이 취재방향이 됩니다. 취재방향에 대한 생각은 나의 의견이 아닌 취재원 (교수나 연구원 등 인터뷰대상자)을 통해 표출하게 되며 기자의 주관적 의견을 직접적으로 표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직업보다는 내 생각을 많이 표현할 수 있는 직종이 맞으며 노트북과 취재아이템만 있다면 어디서든 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어려움이라면 심층취재의 경우 다소 불편하고 어려운 질문을 계속 해서 대답을 이끌어 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으며 취재원 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사회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후배님 화이팅!

    18.10.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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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혹시 경영(마케팅)을 복수전공 하셨거나 따로 마케팅 공부를 꾸준히 하셔서 면접때 크게 어필이 가능하실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채용은 힘듭니다.
    위에 말씀하신건 크리에이터에 가까운데 마케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요.
    마켓을 보고 상품을 기획하거나 상품에 따라 마켓을 정하는 부서이기 때문이죠.
    물론 경력초반엔 제반업무 서포트가 대부분입니다.

    일반기업은 업종이나 사업내용에 따라 같은 부서도 전혀 다른 일을 해요(그에 필요한 직원의 역량도 다르구요)
    도서출판이나 교육학습쪽 기업을 찾아서 면밀히 검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8.10.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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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홍보실이 있습니다.
    마케팅과 기획은 다소 글쓰는것과는 먼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선 본인의 생각보단 프로젝트가 나아가는 방향에 맞게 글을 쓰는것일 겁니다.

    18.09.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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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기자쪽을 응원합니다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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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추가적으로
    브런치 / 스팀잇 / 유튜브
    이런것들 하나 잡아서 꾸준히 컨텐츠 만드는 활동 은근 도움됨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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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일반기업이라면 홍보팀이나 출판업이 있을 것 같아요 그쪽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많은 답변은 어렵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가능하면 최대한 인맥을 동원해서 해당 기업이나 해당 분야에 일하시는 분께 직접 조언을 얻는게 최상이라는 거예요 밖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과 회사에 들어가 실제로 하게 되는 일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분야라 해도 회사마다도 크게 다를 수 있구요. 지원 전 그런 기회를 갖는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이예요~!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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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걍 차다 보면 돼 사랑해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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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82학번

    1.자신소개ㅡ고향 취미 성격 부모의 직업등
    2.기혼미혼여부와 특정과목 성적이 낮은이유
    3.전공과목 심도있는 질문ㅡ시와 산문중 어느편이 쉬운가등
    4.왜 이곳을 지원한것인가?
    5.면접관이 나라면 감명깊은 도서와 문학상 경연등에서 수상한게 무엇이냐고 묻겠습니다.교지에 실린글이 무엇인가등
    6.성서가 문학사에서 어느정도의 비중이 있나?
    7.논란이 있는 육당과 춘원을 말해보시오
    8.친일문학가 在北김朝奎시인을 아는가?
    그의 작품세계를 설명하시오
    9.요새 유행?하는 시인도종환을 어떻게보나?
    10.미국작품 위대한 갯츠비는 언제읽었나?
    11.섬진강시인 김용택을 설명하라
    저문강에 삽을씻고는 어떤내용인가?
    12.기생홍랑의 시작품을 하나만 외워보시오등 많습니다.합격기원
    13끝으로 모교가 낳은 절대고독a b s o l u t e solitude 의 김현승시인 작품을 말하고 왜 좋은지설명하시오.

    14.국문과가 아니라서좀.필승!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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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기자쪽 직군이면 언론고시 보는 회사로 가야 기본 생활이 되실거에요. 인터넷매체는 박봉에 힘듭니다. 매체쪽은 방송. 지면. 인터넷신문 순으로보복리후생 연봉차이가 좀 납니다. 최근에 인터넷신문쪽도 연봉잘주는곳이 있다고하는데, 신입은 거의 해당사항 없을거에요. 참고로 방송, 지면 매체 기자직군에 종사하시는 숭대출신 언론인이 많지 않습니다.

    마케팅기획은 상경계열쪽이시면 지원해볼만해요. 흔히 학생들이 마케팅하면 광고 크리, 아이디어뽑거나 그런걸로 생각하시는데, 대기업쪽 마케팅이면 경영기획에 가깝습니다. 제품, 서비스 출시기획하는게 마케팅부서에서 하는일에 가깝고.세일즈 프로모션, 홍보기획 직군이 크리뽑는거에 가까워요. 물론 기업이나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요.

    보통은 종합대행사, 광고대행사, 홍보대행사 쪽으로 마케팅 기획한다고하면 크리뽑는 직군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기업 마케팅이나 경영기획 부서에서, 이런 제품 혹은 서비스를 출시하려고하는데 광고물을 어떻게 만들면 좋겠냐, 홍보를 어떻게하면 좋겠냐 제안해달라고 의뢰가 들어옵니다.

    요새 콘텐츠기업쪽 엠씨엔이나, 네이티브광고쪽에 창의적 직무 하는곳들이 생기고 있으니까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반기업도 기업 나름이라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대행사. 신문방송사.
    이렇게 보셔서 분류 나누신 다음에 자료 찾아보시는게 진로 선택에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신문방송사 기자직군도 예전처럼 지상파. 종편. 조중동매한. 딱 정해졌는데, 매체들도 많이 늘고 모바일쪽으로 특화된 것도 있어서, 경계가 많이 무너졌어요.

    언홍이나 미디어쪽 전공자이시면, 해당 분야쪽에 기업들 쭉찾아보시고 잡플래닛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 더 좋을거에요.

    오탈자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졸업과 취업은 끝이 아니라 긴 인생의 시작입니다. 취업하고서 더 큰 고민과 어려움이 생기니까,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지금의 힘듦과 고민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18.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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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학번

    기자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자신의 글로 누군가 피해가 갈 수 있어요. 또한 사회를 개선시키고 선도할 수 있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급여는 그닥 좋지는 않아요. 지상파 3사, 신문 3사 아니면 그냥저냥 합니다. 마케팅이라.. 일반기업 요즘 거의 안뽑습니다. 인턴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화이팅입니다.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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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4년차 / 10학번

    콘텐츠 기획쪽도 있어요. 요즘은 잘만든 콘텐츠가 웬만한 티비광고 못지 않은 효과가있죠. 꼭 방송사나 신문사 기자가 아니더라도 미디어랩이나 포털사, SNS콘텐츠 제작도 있어요. 기업마다 다르긴한데 이걸 마케팅이라는 큰 틀에서 보기도 하고 콘텐츠만 전문으로 뽑기도 하죠. 자세한건 콘텐츠 기획 공고의 직무내용을 직접 보고 본인에게 맞는 직무인지 감을 잡아보는걸 추천합니다 :)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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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어떠한 것이든 글로써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있습니다. 글로써 생각을 전달하는것은 작가, 시인, 기자 등등 이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하고자 하는것은 결국 자신이 쓴 글이 세상에 보여져야하죠. 기자든 작가든 시인이든 마케팅 쪽 또한 비슷한 부류일테지만 진정으로 원하고자 한다면 마냥 바라보기 힘들다는 생각은 접으셔야할겁니다. 이세상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보여준다는건 어딜가나 힘들고 고귀한 일이니까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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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언론홍보쪽 대행사도 괜찮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중요해서요 KPR이나 프레인 등 괜찮은 회사가 많습니다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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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01학번

    본인이 잘 할수있는것을 하기를 바래요
    좋아하는것이 일이되면 성공할수있습니다.
    마케팅 쉽지 않아요~ 어렵고 머리 많이 써야합니다. 일반기업에서 일하며 기자가 되기위해 준비를 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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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7학번

    학창시절이나 혹은 동아리, 교회 등에서 활동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기획과 실행 등의 업무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일보다는 내 생각을 표현해야만 할 때가 많습니다.
    왜 이 행사를 하는지라는 목적과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Goal을 제시해야 하고, 우리말 뿐만이 아니라 돈과 시간의 언어, 곧 타임라인과 재무표 등도 사용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내 생각을 프리젠테이션으로 표시하셔야 하고, 행사 진행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돌발 상황과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닌 만큼 관련 파트를 맡은 상사 동료 혹은 후배와 반드시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셔야겠지요?
    위의 이야기들은 쓰신 첫번째 문장을 보고 생각난 김에 말씀드린 것이고, 글을 좋아하시고 기획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출판기획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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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그런데 마케팅은 굉장히 레드오션인데 기자고시나 회계사세무사고시, 기술고시같은 진입장벽은또없어서 관련 스펙, 인턴십, 공모전 등등 엄청다양한 스펙이필요하실거에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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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곳으로 말씀드린다면 외국계 기업이고 계약관리나 총무와 같은 operation이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사실 창의적인 일을 한다기보다 그날 그날 데일리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더 맞다고 볼 수있겠네요ㅎㅎ
    그래도 회사일을 하다보면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일하다보니 메일링을 할때나 업무정리를 할때나 머리를 써야할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아무래도 글재주가 있어서 내생각을 유려하게 말할수있는 자가 커뮤니케이션에서 우위에 서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업무도 제법 잘 풀린답니다!
    어떤 일을 하든 기업에서는 글솜씨와 내생각을 표현해야만 하는 자리가 많은것같아요.
    음 그래도 굳이 직무를 뽑는다면 제생각인데 광고회사가 후배님과 어울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화장품이나 식품 등의 기업에서의 브랜드매니저 직무또한 괜찮을 것 같구요!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ㅜ 건승하세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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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트렌드를 잘 읽을 줄 알고 사회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안다면 마케팅기획도 좋습니다. 다만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직무보다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가 더 중요합니다. 기업을 고를 때 그 기업의 문화를 보세요. 보수적인 회사는 시키는 것만 해야 합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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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5학번

    언론쪽에 관심이 있다면 방송작가쪽은 어떨까요. 글쓰는것 외에 섭외 아이템서치 미팅 촬영조율 후반작업 등의 업무가 많지만 기본적으로 모든과정에서 글을쓰고 내 생각에따라 하나의 아이템도 다양한 구성을할수있어서 흥미있는분야죠. 무엇보다 아이템선정부터 자막 내레이션까지 팩트와함께 나의 생각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할수있지요.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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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4학번

    마케팅은 최종이 영업입니다. 발로 뛰는 영업이 아닌 생각=기획, 아이디어=마케팅.
    신입이시면 단순히 마케팅한다 하고 막연하게 생각지 마시고 기획력을 우선적으로 키우심이 후에 어떤 일을 하던지 기반이 될겁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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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98학번

    시 작가 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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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0학번

    회사홍보팀 혹은 게임시나리오팀에 국문과가 많습니다 홍보팀은 기사쓰면서 주로외부기자들이랑업무하구요 게임시나리오팀은 글잘쓰신다면 도전해보셔도될거같아요 마케팅기획은 좀 상이하실거같습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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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1학번

    출판, 편집 쪽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공을 살릴 수가 있고 원고 집필 및 편집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쳐 볼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규모가 큰 메이저 출판사의 경우 연봉이나 복지도 좋은 편이라 근무 여건이 좋습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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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내 생각을 표현하는 글을 쓰려면 그야말로 ‘글’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작가처럼?
    언론사를 준비한다고 하셨지만 기자도 본인의 생각을 쓰는건 아닐겁니다. 기업에 들어간다는 건 내 생각을 표현하러 가는게 아니라 기업에 비전을 이뤄가는 일을 하러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내 생각을 담아 업무를 기획할 수는 있겠지만 내 일이 아니라 회사의 일이에요!
    글을 쓰는 건 너무 넓은 범위라, 어떤 글을 쓰려고 하는건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보고서일수도 있고, 광고 카피일수도 있고, 소설일수도 있고, 에세이 일수도 있겠네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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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6년차 / 84학번

    IT분야 종소기업에선 마케팅분야 인력은 거의 없습니다. 영업지원 차원에서만. . 국내에 있는외국계 IT기업은 마케팅을 전략분야로 인정하고 인력구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필수 중국어는 선택적. 전 IT분야에서만 업무를 해서,중견기업 즉 300인정도 규모에 자사솔류션이나 유통망이 굳건한 곳으로 진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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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글쓰는 것이 재미가 있고 표현에 자신이 있다면 광고대행사에서 한 3년정도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더 큰기업의 브랜드 담당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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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7학번

    마케팅 측면은 잘모르겟고 창의적인건 뭔가 기발하지 않은겁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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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0학번

    안녕하세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은 직업이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서 찾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 내에서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찾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무리수입니다.
    위 답변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
    많은 도전을 해 보세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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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83학번

    마케팅기획과 기자라는 직업과는 차이가 크지요. 기자라는 커리어는 좀 전문적인 같구요. 마케팅기획이라면 큰 회사를 들어가야합니다. 규모가 적은 회사에는 마케팅이 전문성이 없는경우가 많으니까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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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마케팅 기획파트는 경쟁력이 없을것 같고요
    컨텐츠 마케터 분야가 더 경쟁력 있을듯 해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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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기자 밖에 없어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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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9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자신의생각을 표현하기위해선 아무래도 언론사쪽이나 광고회사 출판사쪽이 좋을것같네요 일반기업의경우는 아무래도 홍보관련부서와 같이 제한적인 범위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할수있는 기회가있을듯 싶네요 참고로 마케팅이나 홍보 관련 업무는 인사총무팀이나 경영지원팀에서 병행하기도하니 참고하시면될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용.^^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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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카피라이터쪽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니면 md같이 상품을 소싱해서 기획전을 기획하는것도 괜찮은 방향일 것 같아요. md 라는 분야가 단순히 기획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글로써 상품을 매력있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필요한 점이거든요^^ 새로운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점에서 창의적인 일일 수도 있는거죠~ 열심히 방향을 생각해보면 답이 보일거에요 후배님^^!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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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마케팅 지원 쪽으로 오셔도 처음에는 장점을 살리시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기업에서 자기 생각을 펼치려 한다면 최소 대리 이상이나 과장급은 되어야 할겁니다. 처음에 입사하셔서는 위에서 지시해주는 숫자를 맞추거나 그런 자료를 만드시는 작업들만 할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본인 생각을 펼칠수 있는 직장쪽으로 알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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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음.. 창의적일이라... 마케팅기획이 매번 새로운 것을 만들고 그럴거같은데.. 사실 그렇진 않은거같아요. 마케팅이라는게 분석을 통해 만드는거라.. 홍보나 광고쪽이 더 나을거같아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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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00학번

    글을 쓰는것이 좋다면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마케팅인턴도 신청해서 경험을 쌓아보세요 사회생활 초반에 여러 경험은 중요한것 같아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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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홍보쪽이 글을 쓰고 그나마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거 같던데 저도 그쪽은 잘 모르겠네요 마케팅기획은 글과는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숫자 감각이 필요하죠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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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제 친구가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pd로 일해요
    하지만 밤낮없고 진짜 그쪽에 설령 관심이 있거나 하더라도 엄청난 인내가 필요해요., 정 그런거 해보고 싶으면 드라마제작 기획사 등등 지원해보고 적성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 해보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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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출판사등도 즐기면서 일할 수 있고 편집 온라인 채널관리를 통한 기사쓰기등 범위는 넓을것같네요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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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자가 되고 싶다면, 왜 자신이 기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10가지, 아니 1가지라도 명확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턴을 통해 한 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에 진로를 선택하셔도 늦지않습니다 ^^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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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09학번입니다. 올림픽 웹사이트 기획자였고, `웹사이트 콘텐츠 에디터` 직무로 후배님처럼 글을 쓰는 에디터들을 10명 고용했었어요. 웹사이트 내 뉴스,블로그 메뉴에 사진+텍스트 형식의 기획 글을 쓰는 것과 메인배너 사진+문구를 정하는 업무를 줬었습니다. 기업들이 모집하는 포지션 중 `웹 에디터`, `콘텐츠 에디터` 에 지원하시면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을꺼에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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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기자가 아니면 글로 내생각을표현할 곳이 마땅치않아요. 마케팅도 내생각을 글로표현하는곳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디어제시하는곳이거든요. 홍보나 광고쪽이 오히려 나을것같네요. 일반기업의 마케팅쪽은 기획의느낌이강합니다. 회계 재무 전반적으로도 잘알아야해요. 횡설수설답변달아서 미안해요. 똑똑하니까 잘 알아들으리라생각합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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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7학번

    작가는 어떨까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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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에디터, 홍보담당, 브랜드마케터, 컨텐츠마케터 정도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기자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차가되려면 꽤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슈 발제하고 컨펌이 나야 취재하고 기사작성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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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저도 아나운서 준비하다가 일반기업으로 방향을 튼 케이스인데요
    지금은 인사팀이고 굉장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기업의 얼굴이라는 공통점을 갖고있죠. 이처럼 그나마 가장 비슷한 일을 찾으면 될것같아요! 기자면 홍보부쪽이 가장 비슷하겠네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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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차 / 09학번

    제 생각은 마케팅 기획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it기획 쪽을 추천 하고 싶네요..신입으로가서 어느 정도 경력쌓은면 프리랜서로 전환해도 페이도 그렇고 나쁘지 않습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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