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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디자이너

조회314
21.09.26 수정

병원쪽에서 경력3년정도있는데 이번에 꽤규모큰 광고대행사에서연락이와서 면접합격했는데 고민이많이되네요 아무래도병원에서근무할땐 칼퇴였거든요 근데 블라인드보니 후기가아주...새벽까지야근하는게당연하고거의 기본 10~12시퇴근이더라구여 근데 택시비도안주는거같던데 전연봉과는 500정도올랐는데 나중미래나 디자인커리어를생각하면 대기업과도 많이일하는 기업이라 1~2년만 고생할까싶기도하고 다들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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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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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8년차

    헉 저도 지금 병원쪽 경력 4년차 좀 넘은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저도 병ㆍ의원 전문 웹에이전시 회사에서 제안이 와서 면접봤는데 한편으론 걱정이 되더라구요..ㅋㅋ
    병원 특성상 야근이 거의 없어서 워라벨은 확실히 좋긴한데 병원에서 이렇게 계속 있으면 점점 내가 다닐 수 있는 직장의 폭이 좁아지지않을까..하는 고민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좀 알아봤는데 웹에이전시 회사더라도 예전과는 다르게 야근 문화가 심하지 않은 곳도 충분히 많기도해서 그런 곳을 잘 찾아서... 이직해보려고 합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좋은 자리가 생기시기를 응원합니다!

    21.09.2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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