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드립니다
오늘 중소기업 회사에 오늘 합격을 했는데요. 다닐지 안다닐지 고민이 되어 물어 봅니다. 6시안에 다닐지 안다닐지 얘기 하기로 했구요
수습3개월이고 토요일 격주근무(9시~12시)이고 연차가 없고 추석,구정여름 휴가 빼고 제가 따로(가족여행, 상가집) 같은거는 월급에서 마이너스 된다고 합니다.
휴가는 중간에 여름휴가 30만원, 50만원 추석, 설날 연차금액이 월급에 포함이 되어 나온답니다.
월급 190만원인데 첫회사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녀야 할까요?
조금 고민되는것은 연차가 없다는것과 토요일 격주근무 입니다.
의견을 물어봅니다 최대한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연차는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일이 생긴다면 당연하게 가족이 우선이며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복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몸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 회사에 이익률을 높이를 높게 끌어 올려줄거라 생각합니다.
그 회사 업무가 자기자신이 정말 원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면 추천드리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천 안하는 쪽 입니다.
정말 원하고 많이 배울수있는 더군다나 첫직장이면 가보는것도 나쁘지않고 어쨌든 경력은 쌓아야하는건맞지만 계속있긴 힘들거같아요삶의질이 떨어질거같아요
자기의 적성에 분야를 찾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지원을 해도 괜찮아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하지만 저는 추천을 안합니다.
무슨업무인지도 안적혀져 있는 그런곳을 사무직이라는 제목때문에 지원하셨나요...
전 공고문봐서도 이상할것같아서 지원안했을것같아요
솔직히.요즘 저런 월급 받는데가 어딨나요 . 월차도 없고 경조사도 다 빠지고 . 토요일도 일가고 그럼 못해도 250. 270은 받아야지요 아무리 첫 직장이고 해도 저건 신고 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