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 사유
제가 첫 직장이라 이거저거 실수하다가 상관한테 찍혀 눈초리 받다 2주만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회사에서 사내 교육을 해주시는 분이 보고서 양식 등과 같은 것을 보고 5분전에 갖다 주는 등 그러한 이유로 제출이 늦거나 어설프거나 했던걸 시작으로 눈초리를 받기 시작했고요..
사직서를 적는데
사회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퇴사 사유를
대학 편입 및 회사 적응 문제라고 적었습니다...
재 취업시 불이익이 클까요...
사직서에 무엇을 썼는가는 이직하는 회사에서 알지 못합니다.
2주는 인턴 기간인데 경력으로 보장 받지 못합니다. 4대보험 처리도 안되있을것 같은데..
새로운 직장에서는 이전 과오를 교훈 삼아 철저한 사람이 되시면 될것 같습니다.
1년 미만의 경력은 안적는게 좋습니다.
다만 그 기간 동안에 업적? 성과가 다른 사람에게 내세울수 있는 경우에는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혹 그러한 기간의 공백 기간을 묻는 경우에는 짧은 기간이면 개인 휴식을 사유로 좋습니다.
일정 기간이 넘을 경우 6 ~ 10 개월 정도? 사실대로 말씀하셔도 되고 해당 기간 동안의 업무를 추가 적인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셨다고 하셔도 됩니다. 교육기관이 아닌 기업인 게 다를뿐 ㅎㅎ
저 역시 17년에 달하는 경력동안 이직한 회사가 10번이 넘습니다. ( 개발자라 ) 그런것도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역량을 보유한 경우에는 일만 잘하면 되니까요 ^-^
2주 경력이라고 절대 적지마세요 경력으로 안쳐주고요
100% 면접관에 마이너스입니다
절대 적지마세요 홧팅요
향후 재취업 이력서 작성시 전직장 퇴사사유를 `대학편입` 이라고 쓰시면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주면 그냥 경력도 안돼서 이력서에 적을이유도 없고 아무 불이익 없을거에요. 좀 더 시간 보내기전에 탈주성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런 곳 많습니다. 알려준다더니 알려주기는 커녕 ,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말도안되는 양식 던져주고 알아서 하길 바라고, 알아서하면 다 틀렷다하고 다시하라하고 어쩔땐 사람 차별해가면서 양식도 서로 다른걸 주는경우도 있구요.
샘 탓이 아닙니다. 재취업시 아무런 불이익 없고요.
다만 경력에는 적지않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대부분 퇴사사유를 물어볼텐데 어떤 애길해도 자기들만의생각으로 해석할꺼에요 그냥 새로 시작한다고 하고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빠를것같아요.
그곳보단 더 좋은 회사 곧 찾으시길 바랍니다.
2주간 근무하셨으니, 아마도 여러가지로 적응하시는데 어려운 점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퇴사 사유 지재하신건 전혀 문제 안됩니다.
모쪼록 원하시는 직장에 취업하셔서 즐겁게 직장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재취업시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고민마시고 재취업시 전에 다닌 회사 퇴직사유를 물으면 대학편입이라고만 쓰시면 될 듯...
2달 3달 다닌곳도 안적습니다 너무 자주 옮겨다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2주시라면 안저으셔도 대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전혀 문제 없을거에요. 힘내세요. 다음 취업은 꼭 좋은곳에서 좋은 상사분을 만나셔서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답변 보니깐 문제 없다고 하시는데 인사담당자들한테는 퇴직사유는 정말 중요합니다. 같은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퇴사할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있고 다른 지원자들도 많은데 적응에 문제있는 사람을 누가 채용하겠습니까? 2주만에 퇴직하셨다면 이력에서 기입을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솔직함도 좋지만 불필요한 tmi는 적지말고
개인적인 사유 라고 적으세요.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정도로만
그리고 전혀 문제 없습니다.
2주 근무는 경력이 될 수 없어요.
이력서에 적지 않거나 그냥 인턴경험 정도로하는 것이
적당할듯 하구요.
그보다는 사유를 보니 근무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듯 하네요.
2주만에 퇴사조취 될 정도면 심각한 문제라고 봐야겠죠?
무슨일을 하건 기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본인의 평소 인간관계라던가 나에대한
주변 평판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시고 발전하는 기회로
만들어 보세요.
프로그래밍 능력은 그 다음입니다.
좋은 사람 되세요.
이번 일 계기로 다음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적응 하셨으면 좋겠어요 ^_^ 회사가 거기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회사도 잘 찾아보면 잘 맞는 회사 있을거예요~ 화이팅!
나가라고 하는거 아니면 한번 버텨보는것도 본인 성장에 큰 도움이됩니다 살면서 힘든일이 그거보다 더 많을 테니까요
회사 적응 문제 라는 부분이 나중에 재취업 회사에서 질문할 겁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미리 준비 하세요.
2주면 그냥 경력기술서에 안적는게 낫습니다. 뭐 어차피 프로그래머 하실거면
이직이 많을텐데, 들어가고 나서 이상한 회사느낌 나면 런하는 경우 많으니까
별로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프로그래머 뽑는 회사인데 보고서 양식이니 뭐니 이런걸 딱딱하게 따지는
회사는 걸러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첫직장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퇴사하게 되어 마음에 상처가 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재취업시 불이익을 당할까 걱정이 많겠습니다.
재취업의 지원원서에 2주정도 근무한 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상관이 없고, 정보보호법에 의하여 퇴사사유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타업체에 정보공개를 할 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문제발생에 대하여 재취업회사에서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