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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살아야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회449
21.10.21 작성

보건쪽을 전공하고 있고, 공부를 할 수록 이게 정말 내 길이 맞는걸까? 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편입 생각이 간간히 들곤 했는데, 남들에게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 당당히 말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그저 단순 도피와 남들 시선을 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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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프로필 이미지
    13학번

    원래 1~2학년때는 누구나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내적성이맞나 싶을정도로 드는 생각은 자연스러운거에요.
    오히려 거기서 학점관리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을거고 작성자님도 학점관리하자 생각하고 공부하신뒤에 바라보시는것도 좋은 방향같아요..
    그 이후 3~4학년때는 자격증 병행하면서 본인이 대기업 병원 공기업 중소중견 이런부분 생각은 조금씩하시는것도 졸업전에 마음이 편할것같아요

    편입생각있더라도 학점관리 영어성적이 뒷받침되야하고
    다른전공으로 전과나 복수전공도 마찬가지니

    참고 공부해야 기회가 올때 잡을수 있는것같아요

    21.10.2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인사담당자 / 13년차 / 04학번

    본인이 재밋고 관심있는 분야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전공이 아니더라도 사회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거창하지 안아도 됩니다.
    SNS 글쓰기등 좋아하시면 기업 컨텐츠 제작관련직무도 있고
    인입 데이터 등을 다루며 방문자수 올리기에 관심이 있으시면 퍼퍼먼스마케터나 데이터직군으로 방향을 잡으셔도 됩니다.
    재밋는 관심있는 소소한 것을 찾아보시고 업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21.10.2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화학엔지니어 / 32년차

    보건전공에 대한 진로선택 후 적성과 전망에 대하여 고민이 많으나 해결방법이 없어 힘드시겠습니다.
    진로선택에는 적성, 가치관, 전공, 전망, 능력, 학교평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모두 만족하기는 어려우므로 우선 순위를 선정하면 좋겠으나 스스로 판단이 어려우시면 워크넷의 적성검검사 또는 학교나 공공기관의 취업상담실을 활용하여 본인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진로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21.10.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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