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싸이버원 재직자입니다
부서가 전혀달라 컨택이 불가하며, 부서 이동한 경우는 한번도 없답니다.
아뇨
모의해킹을 실제 할 수 있어야 직무를 모의해킹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모의해킹은 최소 웹모의해킹은 할줄 알아야겠죠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웹항목 또는 국정원 취약점 항목을 기준으로 웹 모의해킹을 통해 취약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역 보안전문가입니다. 관제업무에서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진단 업무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최소 6개월 이상 KISA 등과 같은 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 보안컨설팅 부서나 회사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관제 업무는 그냥 모니터 보고 이상 증후 발생시 대처 하는거 아닌가요..
관련 직무를 수행하면서 보안관련 자격증을 따보세요.
보안전문업체 근무중 입니다
보안관제 업무 자체가 모의해킹 업무의 기반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정보보안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서로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구요, 물론 기본기 정도는 공통적인 부분입니다만,
관제 몇년, 예를들어 관제 3년을 하면 모의해킹을 할수 있냐 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No 입니다.
철저하게 본인의 노력으로 별도로 준비를 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기술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포지션 변경이 가능한지를 물으신거면 회사 입장에서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보직변경이 힘듭니다
관제업무로 어떠한 장비를 직접적으로 다룰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이동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 날것같습니다.
대표적인 장비들인 네트워크 방화벽 IPS 흐름이해를 하고 있다면 충분히 모의해킹으로도 이직할수 있을듯 합니다.
보안관제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보안의 커리패스를 보면 처음 보안관제를 3년정도하고 기술보안이든 관리보안 또는 보안기획 등 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현장에서 경험해보고 거기서 생기는 기회를 잡아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보안관제를 통해 습득하는 지식과 경험도 무시못해요.
처음부터 자격증이나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모의해킹(보안 컨설팅)으로 전문업체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제 경력이 모의해킹에 간접적으로만 도움 될 뿐, 직접적으로 메리트가 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