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회사 선택 고민
조건만 봤을때 어디로 가야할까요 자취는 할 예정입니다 지방에서 살고있습니다
1. 지방 중견기업 디자이너(1인근무)_인하우스
연봉 2800
주거비 15만원 지원
상여금 상하반기
점심 제공
통근버스
2. 서울 대기업 계열사 디자이너_인하우스
연봉 3100
복지포인트
점심 석식 제공
사내카페, 전용사옥, 북카페 라운지 등등
둘다 자취를 할 예정이긴 한데 서울은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이네요.. 전세는 감당도 안되구요..
대기업이 아니라 대기업 계열사면 중소기업이랑 똑같습니다.
인식도 처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신것 하시면 됩니다.
큰대서 작은대 옴기는건 쉽지만 작은대사 큰곳 가는건 정말 힘들어요 미래를 보시면 대기업이 어떠실지
2번의 경험이 있다면 다른회사에 이직하기도 훨씬 쉬울겁니다
다만 지방에서도 연봉이 괜찮은데가 있다면
지방회사에서 자리잡고 집사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요즘 워낙 서울집값이 넘사벽이라
하지만 중요한건 님의 선택
대기업 가세요 연봉과 인센티브가 연차를 거듭할수록 차이가 크게 납니다 또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요 그깟월세 3년후면 역전이에요
대기업 평균 근속연수는 8년 안되지만, 한국에서는 수준급입니다. 대기업은 대신 실력을 키울순 없어요
짤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반면 작은 회사로 갈수록 잡다한거 다 배우지만 대기업 정규직으로 가기 힘들죠. 대신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길게 갈 수는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사실상 계급제입니다.
무엇이 나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굵고 짧게 가느냐. 길고 가늘게 가느냐.
아 그리고 중소기업의 노동강도 무시무시 합니다.
제가 선택한다면 현제 지금 보다 장기적으로 능력 향싱하며 늘 발전으로 더 큰 보답을 노릴것 같네요
2번(대기업)다니다 1번(중견기업)가시긴 기회가 있을지
몰라도 1번 퇴사하시다 2번 들어가시긴 기회나 녹록지
않으실것 같네요. 하지만 사람에따라 풀리는 운이 틀여서
님이 행복한 인생 꾸릴수 있는 선택이 최우선 입니다~
1번 주거비 지원받으면 연봉차이가 별로 안나네요?
저는 어차피 일하는 거 힘든건 다 똑같다고 보거든요 돈 많이 주는 데로 가는게 낫다고 보는데 둘이 집세나가는 비용을 제외하고는 비슷해보이네요~
힘들때 위로받을 수 있는 주변인 많은곳으로 가심이 좋을것같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상여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아서, 31,00에 복지포인트가 더 이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라면, 2번으로 하겠습니다.
1번!! 오히려 지방 중견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해서 인정받아으면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경영 단계까지 가기에 좋은 기회들이 훨씬 많이 생깁니다. 오히려 비전 생각해서 2번으로 갔다가 텃새니~ 적응 못해서 튕겨져 아갑니다.
저도 2번 추천합니다. 근무환경이 훨씬 좋을꺼예요. 배울게 많을 겁니다. 나중에 다 내 자산이 될꺼예요. 경력 많이 쌓는게 중요하고 한직장 오래 다니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직장 입사에 큰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청년주택 알아보세요. 서울이 확진자는 많아도 ㅜㅜ 정말 좋습니다. 서울로 올라오세요^^
인생의 출발점 그리고 선택.
어떤 선택이든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다만 선택에 앞서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과 1번 2번의 방향을 고려했을때 어느쪽이 좋은지 고민하는것은 글쓴이의 선택이지 사람들의 흑백논리로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젊었을때 공부와 고생이 필연인것처럼 말하는 선배들의 말은 경험과 후회의 한줄평입니다.
하루만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1번과 2번에 대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보세요.
그럼 한줄기 빛은 아니여도 작은 얻음은 있지 않을까요...?
첫직장 이시라면 비전을 보세요 회사 규모나 이런거 다치우고 돈많이 주는데가 최고 입니다 돈을 많이 주는데는 일이 많다는 뜻이고 일이 많다는 건 배울거도 많다는 뜻입니다
1번은 우물안개구리 되기쉬워요 그리고 이제 시작이신데 무조건2번! 대기업취업은 이직시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회사경험도 다릅니다. 자취는 여러방법으로 또 고민해보세요
여기 댓글 대부분이 2번을 추천하시네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이럴경우 데이터에 따라 소수의견 1번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평법하게 사시고 싶으시면 2번.
솔직히 서울에서 다니는게 인정을 더 받을수 잇어요
지방에잇는 중소기업보다 서울 중소기업다녓다고하면 더 일아주니까요 지방에서 다니실꺼면 진짜 큰회사 아니면 그냥 조금 안쓰고 안먹는다는 생각으로 서울에서 일하세요
2번이긴 한데 회사 적응이 먼저 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적응을 못하면 스스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2번이 좋은것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첫직장이
엄청 중요합니다 처음은 가급적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곳이 좋습니다 작은 기업은 업무외 일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수있고해서 1~5년차 까지는 가급적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배우는데 도움이 될수있는 곳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사회생활은 1~5년차에 미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관적인 생각^^)
업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라면 2번으로 갑니다.
월세는 청년월세지원이 많이 됩니다.
서울로 오시는 거면 서울주거포털에서 청년월세지원도 받으실 수 있고, 청년전세보증금 지원도 꽤 많습니다.
저도 대출 안받겠다고 500/30으로 살다가 이번에 대출 받았는데 사람 사는것같습니다.
지방 중견기업은 1인 근무인데... 1인근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이 몰빵될 때도 있고, 새로운 일을 협의하고 사람이 있어야 저도 성장하는데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때가 많아서요.
그리고 요즘은 워라벨인데 통근버스 경험해본바로 일집일집이 끝입니다.
차안에서 자면 된다고 하는데 자는 순간 매일 늦잠자고, 책보고 공부하면 된다는데 저는 멀미해서 못했습니다.
주말엔 밀린 빨래와 집안일 하느라 뭘 보이고 친구를 만나고 하는 것도 지칩니다.
일의 업무량과 팀원의 태도도 중요합니다만, 말씀주신 내용으로 볼때 돈도 더주고, 경력도 되고, 복지도 좋은데,
월세만으로 고민하신다면, 청년월세지원 쪽 더 찾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주거비 15만원 큰 메리트는 없네요.
첫 취업은 엄청 중요합니다 서울 대기업 계열사에서 시작해 보세요.월세는 잘 찾아보면 제법 싼 곳도 있고 환경도 좋은곳이 있을겁니다. 전공을 살려서 잘 적응하세요.
좀 어렵더라도 서울생활을 권해드립니다.얻을수있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대기업계열사에서 배우는게 훨신 나을겁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20년근무후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처음 중견기업에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구성원들의 역량이 너무 떨어져서요..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과정에서 배우고 교육받고의 차이는 훗날 큰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next를 생각해서라도 대기업에 가셔야죠..서울에서 뒤져보면 월세 싼곳도 많습니다.
2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자취 발품을 판 다면 서울에서도 그나마 좀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청년주택등 의 복지를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2번입니다.
월세,전세 비용 문제 때문에 2를 포기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인하우스 복지 정책에 문의하시면 쉽게 풀릴 듯 하네요.
지방 중견 회사에 취업하시고 최선을 다해 3년 정도 실력 잘 쌓으시고 그즈음 서울회사 경력으로 도전하시는게 어떨까요
무리한 서울 생활은 재정적인 부분과 일에 집중하는데 상당한 방해요소만 늘기가 쉬어 갖고 있는 능력 100% 발휘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껍니다. 어느 회사든지 3년 정도의 경험과 실력이 있으시면 경력사원으로 지원하는데는 나이도 있으시니 문제 없으실듯...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이력서의 첫줄이 … 님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니
아주 신중하게 생각 하십시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집값 안무서워서 하는거 아닙니다.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버티는 겁니다.
님이 집이 무서워서 고민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평생 서울 근처 못ㄱㅏ요!!
지방에서만 머물다가 로 끝납니다.
시작이 매우 중요해요
그게 꼬리표가 될테니까요
둘 다 자취할 예정이라면 가타부타 할 것 없이 서울 입니다. 월세가 비싸도 일단 지하철이 잘 돼 있어서 차가 필요 없으실 거고 2에는 전용 사옥도 있는데 무조건 2죠 저도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데 지방에 살면서 일도 5년 넘게 했어요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의식 수준 정말 차이 많이 납니다... 서울 오셔서 문화생활 자주 하시구 사세요. 나중에 2년 정도 있다가 이직하려면 1이면 서울 오기 힘들 수도 있어요...
나중에 사업을 할 계획이 아니고 계속 회사를 다닐꺼라면 ... 경력에 득이 될 만한 회사를 선택하세요!! 현재 눈앞에 꺼만 생각하는 인생을 살지 말길 바랍니다. 앞으로 3년 .. 5년 .. 10년 .. 이후도 생각하면서 선택하세요.
2번 추천드립니다
중소든 대기업 계열사든 야근 무조건 한다고 생각하시고
주근무일수 체크해보신담에 선택을하셔야겠지만
2번을 선택할시 나중에 또 이직하게될때가오면 많이 유리하실껍니다
중소기업 크기가 중요합니다..적은 인원일수도 있고 200명 이상일수도 있으니까요..중소기업은 사장의 독단에 휘둘릴수 있어요..대기업은 시스템이 있으니 그나마 괜잖고 경럭쌓으면 다른곳으로 이직하기도 쉽고 하죠..선택잘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800이나 3100 별차이 안납니다.
그럴거면 이미 답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디자인, cg쪽이면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경력쌓고 배우면서 성장하는게 우선순위라고 봅니다.
결정은 질문자님 선택이지만요
1번 같은 경우는 다니시면서 학원 같은곳 다니면서 자기계발 꾸준히 하셔야 경쟁력을 더 살리실 수 있을것 같구요, 2번은 처음에 적응하기 어렵고 물가때문에 고생하실 수도 있지만 이겨내실 자신있으시면 2번이 나을듯요~
앞으로의 목표,비전을 먼저 잘 세우셔야 선택이 쉬우실듯 합니다. 느낌이 중요해요.
2번이 많이 빡셀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아마 진짜 그럴 확률이 높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하셔야겠지요.
경험담이지만 서울 사람들 만만하지 않습니다. 자기도 살기 빠듯하니 초창기부터 인심얻기 어렵고 빡빡할거에요.
대신 업무수준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어느정도 넘어가주는 부분도 서울에서는 허용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서요.
보다 도전적이고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으시면 2번 추천(대신 대인관계,고독감 등 견딜 마음자세 중요), 차라리 당분간은 좀더 느긋하게 일하더라도 대신 개인적으로 자기계발 하실거라면 1번 추천드려요~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대상으로 전세대출 해주는 중기대출 이라고 있습니다.
대출금액 1억한도 로 이자 1.2% 이자만 내고 6년전도 연장가는합니다.
1. 중기청 대출 확인후 이직 이자만 1.2% 공과금 이자 15~20만원 정도 나오겠네요!
2. 더늦기 전에 큰곳에서 경험쌓는것이 좋습니다. 1~2년 정도는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고... 드릴말씀이 많지만 그만쓸께요!! 화이팅하세요!
경력 및 실력 그리고 인적, 정보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두시면 어디가 좋은 지는 분명히 나올 겁니다. 일반적으로 선택에 대한 판단 요인을 리스크의 크기별로 평가한 다음 그 결과를 보시면 좀 더 구체적이며 판단에 대한 확신도 올라갈 것입니다.
디자인 계열이면 서울 쪽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디자인 계열 아니었음 저는 지방 중견 추천했겠지만요 ㅎ
서울 전용 사옥을 들어 갈수만 있다면 서울에서 전공을 살리며 꿈을 키우는게 났다고 봅니다ㆍ지방은 아무리 혜택이 좋아도 수도권을 따라가지 못 합니다ㆍ지방에 사정이 없다면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ㆍ
연봉도 중요하죠. 그.러.나. 연봉보다 님의 현재 경력에서는 "일을 잘 배울수있는 사수"가 있는 곳이 몇억의 가치를 하게됩니다. 지방에서 혼자 디자이너 하면서는 가지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서울이요.. 집은 지하철 인접한 경기도 쪽으로 잡으시고요.. 40~50분이면 출퇴근 됩니다 지하철 잘 뚫렸어요 연봉인상되는것도 지방업체보다 높아요.
미래를 계획한다면 2번이 맞아요.
알단 서울로 올라와야 내 몸값을 키울 기회가 많아요.
가능하면 서울에서 일하세요.
저도 2요. 근데 전용 사옥 카페 라운지까지 있는 대기업치고 연봉이 너무 적은편이네요…계약직 인가요? 혹시 화장품 기업인가요…?
서울 쪽이 더 좋기는 하지만 대기업을 가려면 실력이 엄청 좋아야 됩니다. 저는 지방(전주)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조금 후회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그거는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왠만해서는 2번을 추천하고 싶지만 만약에 서울의 비싼 월세가 부담이 된다면 지방을 선택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하여 1번을 추천합니다.
몇년 동안 유사한 고민 을 했던 사람으로서
둘 연봉 수준 이라면 커리어 요???
3천 안팎 이라면 당장 죽고 살 걱정 해야 합니다.
서울 이라면 당장 그 강도가 더 하구요
서울 은 최소 월 200만 잡아야 하는데
연3100만 이면 월 200초반에 되겠군요
커리어 고 기회 고 다 좋은데
당장 최소 몇년 을 위태위태 하고 타지 생활은
그만큼 서러운게 없습니다.
거주지 가 서울 경기 인천 이라면 서울 직장을
그외 거주중 이라면 지방 중소기업 이 거주지
와 마찬 가지로 멀다면 서울 을 권합니다.
서울 과 지방 연봉차 가 1.5 배는 되어야
비슷하다고 봅니다. 지방거주자 관점
우리나라의 고질병 하나가
메이져에서 마이너 가긴 쉬워도 마이너에서 메이져 가긴 어렵다는...
미래적인 가치를 보면 2번이겠죠...
아직 어린 디자이너지만 닥 대기업입니다 ㅠㅠ 잠시 대기업 근무하다 프리랜서로 나왔는데 대기업에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 잘한다는 보증 수표가 되더라구요
열심히해서 치고 올라갈거라면 당연히 2번입니다만....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하니.....
하지만 지방이라고 늘 제자리는 아니에요...그냥 얌전히 먹고 사는것만 생각하면 지방이 좋습니다.
주거비 지원에 통근버스만 해도 서울보다 연봉이 쎕니다.
지방보다는 서울. 중견보다는 대기업 추천합니다. 업무에대한 이해도에서 업무프로세스도 대기업이 유리하고 특히 디자인이라면 외부환경로부터 많은 인스퍼레이션이 필요하기때문 입니다. 기타 힘든점 안좋은점은 어므것이나 다 비슷합니다 ㅎ 장점중에서 선택을 해야죠
그레도 미래 스펙을 위해서라면 2번이 좋지않을까요? 대기업이니 인재들이 모일태고 그환경에서 서로경쟁하며 실력도 늘어날태니
저도 디자이너로 십년넘는데 서울대기업이
다음 이직을 위해 훨씬 좋습니다.
자취도 요즘 청년주택 굉장히 잘나와서 두루 알아보시고요
무조건 대기업을 선택하세요!
경력관리 측면과 배울 것도 많은 것입니다!
월세는 다른 것을 줄이면 됩니다!
2번이요
3년이상 장기근무시 급여인상 및 경력사항 등 고려했을때 중견기업도보다는 좋을것같습니다.
서울에서 고시원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조금 부지런해지셔서 서울근교에 월세 저렴한 곳도 알아보시고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대기업 격으시면 그 뒤로도 대기업쪽으로 길이 열립니다.
대기업가고 지방에 자취하셈 왜 서울 자취할 생각을 하는지
늦게 퇴근하면 택시비도 나올껀데
근데 대기업 초봉이 3100?
어디냐 도대체 ㅡㅡ
많이 고민 되시겠네요.ㅎㅎ 회사의 조건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커리어가 쌓일 때까지 한 곳에 계속 다니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2년 이상은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쪽은 잘모르겠지만 대기업 가려는게 연봉이 높아서라 생각하는데, 대기업도 나름이라 제조업관련쪽 삼성이나 하이닉스빼면 연봉큰차이안나고 어리시다면 나중에 경력직 이직도 가능하니 신입이라면 지방중견을 추천합니다
2번
월세나 전세 대출로 해도 되고
좀 멀리 싼곳 구해서 지하철이랑 버스타고 다니면 됌
이직할때도 대기업경험이 더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복지포인트로 생필품도 어느정도 충당가능
지방근무가 연고지아니면 의미있나요?? 어짜피 돈 나갈거면 서울이 났죠 대겹 계열사면 중기청이 안될것같긴한데 길게보면 서울이 났다고봅니다
상여금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아닐듯 많이 받을수록 공제금이 높아집니다 하시는일 전문적 전문가적 인정(경력)쌓으시면
지금 보여 주신것 보다 더 스카웃 되시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긱종 행사 다 돌아보시고 업계 누가 있는지 본인이 최고 부터
기본실력자들 까지 확인 해야죠 그러고서 이력서에 자신을 높은가격에 파세요
내게 맞는 옷을 입는게 편하겠죠. 성과와 결과인정받기는 작은기업이 빠르죠. 그리고 본인의 마음가는 곳을 선택함이 좋을 듯하네요.
물이 달라요.
서울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진입하기 어렵고
그럴걸 그랬나 계속 미련 남아요.
서울이 괜히 서울이 아닌걸 알게 돼요.
라인이 달라지기도 하고요.
일단 서울살이 해보고 나중에 지방가면 어떨까요.
젊어 고생 사서도 한다잖아요.
그런데 한 가지!
회사 평판은 꼭 참고하세요.
그게 영 아니면 무의미 합니다.
그런덴 들어가도 오래 버티지도 못해요.
닥 2번요 큰곳에서 작은곳 가기는 쉽지만 작은데서 큰곳가긴 어렵습니다 복지도 엄청 차이날거구요 되도록이면 큰물에서 커리어 쌓는게 좋아요
어리석은 사람이 당장의 곤경에만 집중하죠.
좀 더 먼 미래를 설계하세요.
무엇이 내 미래에 이익으로 다가올지 생각해보세요.
진급과 이런것들도 생각하시면
대기업 안간걸 후회하실꺼에요
월세가 부담되시면 투잡이라도 뛰시면 될것 같고요
굳이 월세 때문에 대기업을 안갈 이유는 없습니다.
무조건 2번이요
내 경력에 대기업이 있고 없고 매우 큰 차이입니다
우선 경력이 차면 연봉갭이 큽니다
대기업 네임밸류 무시 못 합니다
무조건 대기업 가세요
2번 권장 합니다. 자취는 꼭 회사 주변이 아니더라도 지하철로 출퇴근 가능 지역에 구하면 되기 때문에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2번이 더 좋다고 생각 됩니다.
당연히 2번~
대체적으로 작은 회사일수록 일도 많고 만족도가 떨어짐~
서울 집값 비싼만큼 한번 살아보면 만족도가 높아서 지방못내려갑니다.
친가나 친척집이 회사 인근이나 그 도시쪽에 있으면 그곳에 거주는 어떤가요? 물론, 소정의 액수의 금액은 지불해야겠지요.
안돼면, 도심지 외곽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는 방향은 어떤하신지요?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저는 서울쪽으로 왔습니다 경력으로 생각하면 서울-부산은 가능인데 부산-서울은 애매하다는 감이 있어서요
서울가면 집값도 비싸고 1번이 나은듯
경력쌓고 이직할때는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다운그레이드보다
대기업으로 업그레이드 해야죠
긴 사회경험을 놓고보면
지금 매몰비용으로 월세값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1번이냐 2번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보 확인 가능하다면 반드시 두 회사에서 어떤 일 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큰 기업이라고 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 인하우스에 디자이너로 잘못 들어가면 포폴 하나도 안 쌓이고 경력 망가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려면 1번, 치열하고 좀 바쁘게 사려면 2번. 그런데 석식을 제공한다는 말은 야근이 자주 있다는 말이기도 함
솔직하게 1번 추천드립니다. 대기업 다닌다고 그회사를 몇년이나 다닐수있을까요? 대기업은 많이도안뽑고 짤리기는 너무잘짤립니다.
연봉올릴꺼면 대기업이 좋지만 젊으신분들이라면 경력을 올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연봉올려서 돈벌면머합니까? 짤리면 그만인데
차라리 안전한 회사들어가서 경력10년이상채우고 대기업을가시든가 하세요.
디자이너이시면 실무좀 하시고 자회사 차리셔도되고
경기 남부 지역에 있는 회사면 좋겠습니다
Global game회사에서 VP로 근무를 했었는데
이제는 급여는 적어도 시간 여유를 가지고 근무 할 수
있는 회사면 좋겠습니다
영어,일본어 가능 합니다
1이 괜찮아 보여요
어차피 인하우스 디자인이라 경력차이 심하지 않고
나중에 에이전시 들어가셔서 실력 극으로 업글 시켜야
대기업 갈수있어요
지금은 경험삼아 1인근무 하시는데서 해보는 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대기업에서 중견기업가는건 쉬워도
중견기업에서 대기업가는건 어려워요.
대기업 다녔던 경력이 없다면 대기업에서 스펙 쌓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당장 본다면 1번이겠지만 지방쪽보단 서울쪽이 혜택도 많고 미래를 보신다면 중소보단 대기업에 가시는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그리고 대기업 근무 라는 스펙도 쌓여서 2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나
나중에 이직할때 대기업 가점 있고, 여러 이득이 많음.. 연봉이 높게 책정되면 그만큼 이직할때도 이득있고 장기적으로 보세요
서울로 올라오시는게 고민이 되실 수 있지만, 그거에 비해 연봉 시작 및 복지가 다르고 네트워크, 업무 경험 및 경력 성장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2번 선택지를 선택하시기를 저는 바라봅니다..!
둘 다 정규직이신가요? 계약직이더라도 2년이상 근무 가능하다면 2번이요. 어른들이 대기업대기업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나이가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신용만 나쁘지 않으명 청년전세자금 대출 이율 낮은거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받아서 서울 살고 있고 이자 5~6만원 내고 살고 있습니다
1번 추천합니다.
요즘은 어디서 근무했냐라기보다..
실제업무 능력 평가를 많이 보다보니..
1인 근무에 장단점을 명확히 따져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젊은 나이 경력을 쌓는 다는 부분이 중요하고, 아무래도 대기업이 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게 큰 강점입니다.
젊으시니 싼 옥타방에서 서울 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연봉 진짜 짜다.. 서울에서 이 연봉으로 어떻게 살아..
2번 가서 커리어 업하시고 더 좋은 대우 받으셔요
서울 월세 얼마 지방 얼마 금액 써주시면 다들 닥 서울 안하실듯한데.. ㅎㅎ 전 당장의 행복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지방입니다. .
결국엔 뭘 선택해도 후회는 남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5년후 10년후 내 이력에
도움이 되고 내가 잘 할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에 맞게 지금 코 앞에 놓여진
상황만 보지 마시고 길게 롱런 할 수 있는
덜 후회가 남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조건 다 제쳐두고
중견기업 1인근무라는게 너무 단점이네요
둘중 하나라면 지금 상황에서는
무조건 서울이 좋은거같아요
1인근무하는곳은 아닌거 같네요
팀원 한명이라도 있어야 좋지 않을까요??
혹시 일이있어서 연차 써야 할때 좀힘들듯
선택은 본인한테 있지만 업무 관련도 확인해보시고 기술 중점으로 보세요 내가 이 일을 해도 나중에 경력 스펙이 큰걸로요 이직은 하실거잖아요
확실하다곤 말 못하겠지만 전 무조건 2갈거같습니다
돈 좀 나가도 연봉이 높은게 나아요 ㅠㅠㅠㅠㅠ 대기업 계열사라는 말이 애매모호하긴하지만 딱 남들도봤을때 알아줘야 나중에 커리어도 되고 밑에서 위로가는거 쉽지않습니다
2번~!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고 하긴하자나요? 메이저에 다니면 디자인 계통은 하는부분만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뜰리에가 많이 배운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하시는 규모의 차이가 있어서 큰거 많이 해보시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 생각해요 나중을 생각해서 더 큰물에서 놀아보세요 ^^
저라면 대기업으로. . 갑니다.
급여는 주거비생각하면 중견기업과 대기업 비슷. .
하지만 복리후생을.보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1번이요
2번은 대기업 정직원이라면 추천하겠지만...
정규직이 아닐 가능성 1000프로
대기업 협력사 또는 대기업에서 만들어 놓은 협력사라는 이름의 도급회사인듯...
제 경험으론...... 2번
어차피.......이러나 저러나 힘들 더라구요? 그래서...........2번에 손!
2번의
단점
잦은 야근
복지가 많은데 사용할 시간이 없다.
정식과 육체에 쌓이고 쌓이는........ 스트레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아플 수 있다...
건강문제로 퇴사할 수 있다.......
장점
복지
체계잡힌 곳이라면,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네임밸류
경력+이직시에 좋음
여기까지 2번의 장단점 저의 경험으로만 말씀드렸습니다.
1번...혼자면 편함. 일이 많을것 같진 않음.
2번... 스트레스 많음. 일 많음. 야근 많음. - 내 경험임.
당연히 2번이죠~ 복지좋고 급여 대우해주는데로 가는게 디자이너 입장으로 봤을땐 좋아요~!! 주거비 지원 15만원 짜네요... 요즘 월세도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