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하고 후회해보느니 면접때나
회사에서 근로계약서 만들기전에
꼭 한번은 말해보세요
지금 입사전에 올리는 연봉을 몇달 지켜보고 올려주진
않을겁니다
일단 던져보고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던지세여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바로는 쉽지 않을 듯 싶고 한달이라도 뭔가를 보여주고 재면담을 요청하셔야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주하는거 보고 너무 적게 준거 같다며 바로 200만 올려줬는데... 인재상, 능력치 등 회사에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협상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요
희망연봉은 말그대로 희망사항일뿐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면접관과 면접진행시 나의 키워드와 업무능력 및 긍정적 태도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함이 올을 듯 싶습니다..
어차피 기록된 이력서 희망연봉을 이미 면접관은 숙지를 하고 있기때문에 희망연봉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도 이력서 확인 후 면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회사에 적당한 기준의 인재임을 먼저 숙지했다는 의미입니다..
면접관은 절대 회사기준 바운드라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회사라면요.
희망연봉은 이미 말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100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첫번째 연봉협상때 그럴만한 이유로 측정되었을 것으로 생각 되고요
본인의 스펙으로 회사에 큰 이익성이 생긴다는걸 어필하실수 있다면 가능할꺼 같아요
보통 신입이시면 협상이 잘 안됩니다. 신입 희망 연봉은 보통 그냥 희망이고 실제 테이블은
따로 있으니까요. 반면 경력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연봉 협상 과정을 거쳐야 하는 케이스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