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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 개발자 희망합니다. 스펙과 고민입니다...

조회6,811
21.11.23 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이제 27살이 됩니다....

지거국 4년제 컴퓨터학과이고 22년도 2월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학기입니다.

학점은 3.46/4.3 이고 

정보처리기사, 

컴활1급, 

토익830, 

토익스피킹 140(레벨 6), 

SQLD

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 전역 하고 편입을 했습니다 전적대도 컴공입니다.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진행한 졸업프로젝트 2개 했는데 하나는 수준이 좀 낮네요.. 제대로 한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ㅠ

이렇게 정량스펙만 쌓았지, 실제로 개발능력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현재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과정을 듣고있고 백준도(이제 막 골드5 되었습니다) 풀고있습니다. 현재 이 2가지에 집중하는게 맞을까요?


2. 저 스펙 외에 공모전,인턴 등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런쪽은 어떤걸로 보완하는게 나을지 아실까요? 국비지원은 비추하시나요??


3. 2번과도 관련이 될 지 모르겠지만 보통  (1).인턴을 하고 그 뒤에 회사에 정규직 입사를 목표  (2). 바로 정규직 입사를 목표.  어떤편인지 아실까요? 저도 이제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어떤 선택을 해야 시간을 아낄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은 사바사인거같기도 해서 꼭 답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뚜렷하게 어느 기업에 가야겠다 이런건 못정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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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
  • 안녕하세요, 예비 개발자님.
    취업선배로써 에둘러 말씀드리는 것보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예비 개발자님의 현재 스펙만으로도 대학생활을 건실하게 보냈다는 증빙은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너무 과한 시간을 스펙이란 부분에 투입하는것이 좋은 방법은 아나리고 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정규직 취업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패스트 캠퍼스 과정이나 공모전, 인턴등 경험해 볼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안하는것 보단 도움이 되겠지만 졸업반이시니 정규직 입사를 구체화 하시고 그 일환으로 기업을 정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취업에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필드에서 대학 졸업했다고 바로 단독 개발을 부여받진 않습니다. 즉, 스텝으로 참여시켜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밟아올라가는 이른바 `Bottom-up` 과정을 거치는 커리큘럼을 통해 점점 개인과 팀의 조화능력,리더십을 양성한 후 리더가 되고 매니저로 되는 프로세스가 일반적입니다. 고로 개발경험이 없다는 두려움은 털어버려도 좋습니다.

    말씀대로 궁금한 질문도 개인마다 다르듯 필드에서 성장하는 과정과 그 결과는 개인마다 천지 차이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개발자님들에게 충언을 하나 드리자면 과정을 거치는 시간이 머리로 생각하는 것처럼 녹록하지 않습니다.그러나,그 과정을 묵묵히 인고한다면 어느 순간 Offer를 받으며 jump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볼수 있을겁니다.
    인고의 시간, 성공을 가르는 Key-word임을 반드시 새기시기 바라며, 이 지면도 취업의 출발선상이라 생각하시고 `지거국`,`전적대`,`사바사`등의 은어(?)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첨언해 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나타내며 무의식적 습관은 나도 모르게 `나의 행태(Behaviour)`로 드러난답니다.

    참고로 저 또한 지방 국립대 전산과 졸업후 1금융권 취업, 전산개발파트에 근무했습니다. 제한된 지면으로 짧게 드린 조언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곧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21.11.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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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4년차

    스펙은 충분하십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니 현업에서의 경험들을, 자신 경력으로 만드시면 될 것 샅습니다.

    21.12.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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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6년차

    이글 이외에 다른 걸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자신 맘 속 깉은 곳에서 바라는 곳으로 가시면 될 듯...

    21.12.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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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5년차

    처음부터 대기업 IT 취직? 반대입니다.
    그냥 중소기업 아무대나 가서 경력 쌓고 경력입사를 노리세요.
    왜? 굳이? IT 개발자는 경력이 돈임

    21.1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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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년차

    딱히 더이상 크게 준비하실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현업 진입하실 능력 되고 우선은 [ 연봉 / 워라밸 / 경력 ] 셋 중 2개이상 챙길 수 있다 생각되는 기업에 들어가서 경력 쌓아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연봉은 이직할 때 협상의 요소가 될 수 있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고, 워라밸 또한 본인이 일을 하면서도 본인 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력은 첫직장부터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너무 동떨어진 업무를 진행하시는 것 아닌이상 첫직장에서 신경쓰실 부분은 크게 없으실 것 같구요.
    뚜렷하게 어느 기업에 가야겠다를 굳이 정하고 가실 필요 없으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명확하게 느껴지실 때가 올 꺼예요.
    그때부터는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개척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12.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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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5년차

    비전공자로 2015년부터 일했습니다. it회사도 크고 작은기업 4곳이상은 거쳤구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면 대기업 it 자회사로 가면 됍니다. (cj올리브 네트웍스, kt ds 등등...) 이런 곳은 서류위주의 스펙을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 특징은 it 지식을 가지고 하청업체 프로젝트 매니저 위주로 일합니다. 보통 회의가 많고
    it 개발은 거의 안하는 걸로 알아요
    물론 삼성 SDS, 현대 오토에버 등은 다르구요 스펙 + 코딩실력이 필요할겁니다.
    네카라쿠배 같은 회사의 경우엔 코딩테스트도 있지만 요새는 코딩캠프 주최를 하는 걸로 아는데 이런 곳에 참여하면
    실력만 좋으면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si 가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보도방같이 경력 뻥튀기해서 가는 일이 많고 제대로 된 사수도 없는걸로 알아요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집안 사정이 여유되는 한, 코딩캠프 참여하면서 깃 허브 등
    세미 프로젝트 경력을 쌓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실무로 가면 서류나 학벌 스펙 좋더라도 개발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많고,
    학력이 별로더라도 실력이 좋아 대기업에 스카웃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 버틸 준비만 되어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거에요

    21.12.0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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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8년차

    저는 7년차인데요.. 악으로 깡으로 버틴것 같아요
    현재 대기업에서 원할지는 모르겠지만 토익점수는 중요하지않는것 같습니다
    스펙은 그정도면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웹개발하시려면 DB정도는 배우고 가시면 좋을것 같긴 합니다 현업은 워낙 복잡해서요

    저는 인턴도 좋고 실무로 바로 뛰어드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감과 꾸준함과 성실함을 보기때문이죠
    배움에는 끝이 없어서 업무하면서도 충분히 많이 배워서 더이상 학업으로 배우지마시고 현업에서 배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은 충분히 들어가실수있을것 같고(그치만 원하든 원치않든 역량을 펼치긴 어렵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라)
    대기업을 원하신다면 코딩테스트 많이 보시고 졸업하고 지원하시는동안 공모전도 있다면 찾아서 해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은 뭐 넣으면 들어갈것같아서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

    21.12.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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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개발자 / 16년차

    기사자격증 + 경력

    21.11.30 수정 신고
  • 웹 개발자 관련한 공부는 백앤드나 프론트앤드 과정 기초 듣는 정도로 하시고, 만들어 놓은 프로젝트 깃허브에 올려서 관리하는 연습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에요. 국비교육과정 이수한 후 나온 프로젝트 깃허브에 관리하고, 제가 더 관심있는 분야는 따로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21.1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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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3년차

    스펙은 충분한 것 같은데 그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싶으신 곳이 어디냐에 따라 준비 방법이 아예 다르겠죠.
    소위 네카라쿠배에 가고 싶은 것인지, SI 대기업에 가고 싶은 것인지, 스타트업에 가고 싶은 것인지...
    가고 싶은 회사의 지난 채용 공고와 채용 절차 등을 모두 찾아보고 정리해보세요

    21.11.27 작성 신고
  • 그쪽 관련이 아니라 무어라 답변 확실히 못드리지만
    자신의 스펙을 너무 믿으면 자만해지고 상사들은 그것을 읽어낼 것입니다.
    우선 성실히 근무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21.11.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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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개발·교수설계 / 9년차

    우선 가고싶은 분야를 이제는 정해서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1.공기업
    사실 자격증사항만 보면 공기업 지원 가능한 기본 셋팅은
    되었고, 한국사 정도만 따셔서 ncs 랑 전공 공부해서 지원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기업이 이전에는 코테가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직무 중심으로 뽑다보니 보는곳들도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꾸준히 코테 공부하면서 사이드 플젝하시는 방법도 권합니다.
    또한가지 경력, 경험사항도 작성할수 있도록 공기업인턴경험도 쌓으시면 좋습니다. 요즘 대학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학취업율 때문에 대학에서 하는 졸업자 대상 연계형 인턴들도 있습미다. 대학프로그램 최대한 활용하세요


    2. 중소&중견 개발자
    사실 중소기업은 정처기에 백엔드 개발자는 개발역량 (언어, 관련 프로젝트 경험)대부분 취업이 됩니다.
    중소 SI 업체에서 공공기관쪽 업무를 하다가 , 공공기관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계열사인 중견에서도 IT 분야는 많이 뽑는 편입니다.

    - 다만 기본적으로 직무면접, 코테를 보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대기업
    흔히 말하는 카카오, 네이버 같은 it대기업은 코테를 2번씩 보는 기업으로 코딩실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사실 아쉬운것이 프러젝트나 공모전등에 대한 경험치가 적어서 아쉽네요. 포트폴리오나 깃헙등에 대한 관리는 필수입니다.코테 전형이 먼저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도전해서 본인의 수준을 파악하는 방법도 추천입니다.

    가고싶은 직무, 산업분야, 기업이 정해졌다면 그곳의 신입&경력 채용공고를 보시고 준비해야될 부분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교육으로 실력을 쌓는건 틈틈이 하시고 경험 및 경력사항을 채우시길 비랍니다. 공모전, 인턴 (독서실 인턴 비추) 통해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부터 준비해서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코딩진로 라는 책 추천드려요 ^^









    21.11.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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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 / 7년차

    아이비엠
    보스턴컨설팅그룹

    21.11.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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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년차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거면, 스펙 그만 쌓고 프로젝트를 하세요.

    21.11.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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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엔지니어 / 14년차

    그정도 스펙을 쌓았는데 본인에게 아직도 실질적인 개발 능력이 없다고 하는 건 프랙티스가 충분하지 않아서입니다.
    목수가 되는 책을 본다고 목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발자도 같습니다. 구현기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코드를 읽을 줄 알아도 실제 개발을 하는 건 별개입니다.
    실제로 코딩을 하면서 디버깅을 해보고 오류를 잡아가면서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작은 사이트를 직접 구현해 보세요.
    많이 연습하고 경험할 수록 실력은 올라옵니다. 개발일은 눈과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겁니다.
    대기업 쪽을 준비하시려면 알고리즘과 그걸 사용해서 문제를 푸는 코딩 테스트를 많이 해 보세요. 역시 프랙티스입니다.
    잊지 마세요. 이론과 스펙이 충분히 갖춰졌으면 연습 반복입니다.
    개발은 손으로 합니다!

    21.1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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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질문의도가 "성공 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방법이 맞는가?" 로 생각됩니다.

    방법적으로는 알고리즘, 국비지원학원, 인턴, 공모전 등등 전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질의를 추가하면 몇가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목표회사 규모 등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대기업 또는 상위 IT기업은 지원자가 많기에 코딩테스트(라고 부르지만 알고리즘)으로 지원자를 가리죠. 하지만 소규모는 이를 제외하거나 기술면접(기술스택 이해도)에 좀 더 중요도를 둡니다. 그렇다면 구직에서 기술스택 이해도는 좀 더 포괄적으로 활용되고 알고리즘은 지원자가 많은 회사지원에서 선택적으로 요구되는 것이죠.

    또한 선생님 실력에 따라 잘못된 중복학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시를 들면 이 분야가 전공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독해하시는데, 국비학원에서 초심자 학습속도를 맞추어야 하냐는 것이죠. 물론 가시면 긍정적이긴 하나, 효율적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차별화 전략이 없습니다. 전공이고, 자격증있고, 알고리즘에 익숙하고는 사실상 관련학과전공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차별점을 어필해야합니다. 보통 포트폴리오가 효율성이 좋기에 이를 준비합니다. 작은 주제의 개인프로젝트여도 개인견해와 기술스택이해도를 포함한다면 주관적 견해로 차별성을 둘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포트폴리오는 기업유형을 떠나 평균적으로 구직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즉, 소규모 주제 프로젝트라도 시작하는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oop 웹프로젝트도 좋지만, 주요 기술면접 항목의 세분화 실습도 긍정적입니다.

    21.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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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5년차

    제 짧은 견해로는
    중견급 이상 회사 노리시는 거면
    우선 가고싶은 회사들부터 고르시고
    원하는 스펙이 뭔지 먼저 확인 해볼 것 같아요

    회사마다 원하는 스펙이 다르고 배워야 할 언어는 많잖아요

    알고리즘은 뭐 코딩테스트 때 도움되니까 계속 꾸준히 하시고요

    21.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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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8년차

    그냥 뭘 어디를 갈지를 고민하지마시고 자기가 했던걸 더 좋게 다듬어서 밝으로 열어보시죠 다른데 가서 인터뷰할때도 편할텐데요 강의로 취득한 내용을 녹여야죠 그래야 어디를 가서든 이렇게 했다라는 말을하기가 편하지 않을까요? 잘됬던 잘안됬던 그코드들은 어찌보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자식같은 존재들인데 더 개선 더 개선 해나가야죠 단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요 20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나이 이제 내일 모래면 50대네요 그나이에는 실패해도 복구가 됩니다 그래서 열정을 갖고 하시기 바랍니다

    21.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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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5년차

    IT기획으로 전향하세요. 개발자는 노예일뿐

    21.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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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7년차

    국비교육 받으세요. 무료, 다 똑같아요.
    초급 350만원 5년 미만, 중급 550만원 10년미만, 고급 650만원 10년 이상.

    21.1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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