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확실한 신념에 죽을 똥을 쌀만큼 공부와 지식습득. 무지막지한 체험 삶의 현장을7년~ 10년은 겪고 올라갈 생각이 잏다면. 그건 개촙에서 주인전에 정말 탄탄한 개끈으로라도 쓰임 받을 ? 괜찮다면 즐기고 아까움을 가지고 그때까지 가보세요.
알앤디가 단순히 공부하고 안다고 안목에 되는게 아니고 일반집이나 회사든 수많은 분야를 능가하는 경험이 바탕이되야하고 하루300개의 실험중 한개.또는 제로가 나온다면 성공이니 월20개중 한개를 성공시켜내는 일이라 몸도 맘도 겸험과 마인드도 고단한 직업입니다.성공은 이후 업장 판매나 오픈후 결정되니 바이져도 해야하고 영지는 슈바에 가깝지만 조바는 알엔디에 가깝고 저는 이전 칠팔년전 작은 프차의 메뉴개발과장이었는데 그당시가 19~20년차 요리인일때 였으니 빡빡하기는 이분야도 마찬가지구요.
단시간 에너자이져 유에스비가 되어 이겨낼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단순히 나는 이렇게 먹는다를 표현하는게 아니고 회사의 투자를 받으려면 오너의 오더도 충족하고 .이래저래 불가능보단 직접경험으로 이미 해보지 않고 될거같다는 잘먹히는곳이 아니라서 숙고해보세요.
타대학95지만 10년 경력후05년 조리과입학 08년졸업후 사업두번. 급식 실장.유엔단체뷔페실장.리조트.이탈.프렌실장 등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