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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직장으로 계약직 (정규직 전환가능) 괜찮을까요 ..?

조회24,077
18.08.08 작성
이제 막학기 다닐 예정이에요 ㅠㅠㅠ
그래도 괜찮은 기업에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1년) 지원할지, 아니면 하반기 공채때 정규직을 지원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첫 직장으로 계약직을 하는 경우 계약직 편견도 있다고 하고, 시간 낭비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약직으로 1년 경험 쌓는 것도 괜찮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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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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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7학번

    정규직 > 넘사벽 > 계약직

    19.06.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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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6학번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는게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본인 스펙으론 정규직으로는 못들어갈 곳이라서 우회통로로라도 도전해보겠다는 의미라면 도전해보시되 높은 확률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듯. 계약직으로 뽑아쓰는 보직이 다 이유가 있기때문에 정규직 티오로 돌리는게 간단하지가 않은 경우도 많고 좀더 우량직원을 뽑으려고 정규직전환가능성을 언급하지만 막상 인사철되면 모르쇠도 많고.. 조직내 다른 정규직 신입이 많고 계약직으로 입사가 소수인경우는 특히 꼬리표가 될수도.. 정규직이 좋고 계약직이 당연히 안좋지만 계약직으로밖에 갈수없다면 가보시고 정규직으로도 가능성 상당하시면 정규직으로 가심이.. 조직내 신분과 계층이라고 하죠..

    19.06.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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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안녕하세요 계약직에 대한 부정적인 답변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25살때부터 2년간 인턴
    1년간 계약직
    29살에 공채로 입사하였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로 꾸준히 한다면
    인턴 계약직도 나쁘지 않습니다

    19.04.0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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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저는 계약직 비추드려요. 주위에 좋은 선례를 많이 못봐서 ㅠㅠ

    19.03.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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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3학번

    기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업무가 중요할 듯 합니다.
    업무가 본인이 정말 원하는 업무라면, 그리고 다른 곳에서 그런 업무를 찾기 힘들다면, 계약직으로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 경험 쌓는 거라면 비추입니다. 괜찮은 회사일수록 정규직 전환이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자기랑 맞는 자리가 나타날겁니다. 정말 단순 경험에 너무 싸게 본인을 넘기진 않았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19.02.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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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계약직 비추!
    외국계면 모를까 정규진 전환 거의 안되요!
    중앙대정도 나왔는데 왜 처음부터 계약직으로 시작해요,,
    일단 정규직 도전하세요!

    19.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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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외국계라면 괜찮습니다. 친구가 외국계 계약직으로 들어가 3,6,9개월 단위로 재계약 했고 웬만한 대기업 수준 연봉 받고 다녀요.

    19.0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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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정규직 전환은 정말 희망고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8.12.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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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6학번

    정규직 전환은 환상 이자 꿈입니다.

    18.12.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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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2학번

    급하다고 계약직 입사하지 마세요. 졸업 후에도 미취업 상태일때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계약직은 경력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물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다릅니다.
    허나 대부분의 회사들이 계약직 정규직 전환기회를 잘 주지 않습니다.

    꼭 원하는 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기를!!

    18.12.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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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막학기 다니실 예정이시면 계약직은 비추에요! 막학기 열심히 다니시면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 쌓는거 추천드릴게요!

    18.12.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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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12학번

    대부분의 계약직은 to가 없기 때문에 고용한 경우가 많아요. 결국 입사해서도 전환 가능성이 크지 않아요. 저도 계약직 해보았지만 이력서상 크게 메리트 없고 그 윗단계로 올라가기 쉽지 않은 듯해요.

    18.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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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94학번

    보통 2학기에 취업나가지 않나요? 제 소견으로는 4학년 과정공부도 중요할것 같은데요

    18.1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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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계약직에서 끝이아니라 전환도 가능하고, 만약 계약직에서 끝나더라도 그런 업무 경험은 다음에 취준할 때나 실제로 입사하였을 때에도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18.1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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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계약직 1년이면 길긴 기네요. 긴기간으로 봤을 땐 일반 사기업은 아닌듯하지만. 계약직의 특성상 전환이 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이 본인이 가고 싶은 기업과 어라인이 된다면 크게 이슈는 없을 것 같습니다.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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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8학번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고 경력직으로 정규직 재입사한다면 좋겠지만 계약직으로서의 1년이 어떤 1년이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정규직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직무와 유사한지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고 나중에 그 경험을 입사지원서에 잘 녹여내면 유리하지겠죠? 각오없이 계획없이 무턱대고 계약직을 시작한다면 계약직이라는 선입견으로 전환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인턴 개념으로 계약직 업무를 경험한 것으로 잘 녹여보세요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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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0학번

    계약직은 패스합시다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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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이 회사 지원하고 싶은데 계약직 때문에 맘에 걸린다면 저는 지원해보시고 면접도 봐보시는 걸 추천해요!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는 건 계약직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거 잖아요? 그리고 이 회사 갔을 때 후배님이 생각하셨던 것과 다를 수도 있구요, 잘 맞을 수도 있어요! 생각과 다르다면 재직 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셔도 늦지 않아요. 이직할 땐 사회경험이라는 또 다른 스펙이 생기는 거에요. 이직할 때 사회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회사 입장에서 분명 있거든요~ 또한, 면접에서 떨어진다 해도 그 경험이 후배님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거 같아요^^ 저는 구직활동하면서 계약직, 정규직 구분 짓지 않고 지원했었어요. 면접도 여러 번 보면서 스스로 아쉬운 점을 돌아보고 다음 회사, 혹은 다음 면접이 잡히면 이렇게 해야겠다고 셀프 피드백도 할 수 있었구요. 그리고 면접관들 분위기가 그 회사 분위기라는 점도 아시면 좋아요! 구직자로서 회사가 면접에서 날 평가한다고 보시면 작아질 수 있지만, 되려 나도 이 회사를 평가하겠다는 마음으로 면접 임하시면 좀 더 자신감 생길 거예요! 구직경험한다고 치고 넣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최종합격하고 나서 생각해도 될 거 같아요!
    저도 후배님하고 같은 고민 했었던 시절이 있었고 방황도 많이했고 지금도 좀 하고 있지만^^;;;;
    저도 이렇게 해냈으니 후배님도 잘 해내시리라 믿어용!! 좋은 기운 나눠드릴게요 ㅎㅎㅎㅎ 파이팅!!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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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계약직을 다니면서 정규직 지원하세요.
    1. 계약직을 다니면 자소서에 쓸것도 많아지고 면접때 질문도 많이 들어옵니다.
    2. 계약직을 다니다가 중간에 그만두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전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
    3. 계약직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면접 다닐수 있습니다. 가족문제, 부동산계약 등 여러 핑계를 만들어서 면접 가세요
    4. 보통 계약직이면 6시 칼퇴가 됩니다. 공채준비는 그 이후에 하면 됩니다.
    5. 자금적으로 풍족해져서 집안 눈치가 안보입니다

    18.10.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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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3학번

    아니요 계약직은 비추합니다
    첫시작이 중요해요 힘들더라도 더 잘 준비해서 정규직으로 시작하세요

    18.10.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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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학번

    계약직은 비추에요. 아는분소개로 입사하는경우나, 대기업과 대기업 1차 협력사 아닌경우, 공기업이나 공무원계열 제외하면, 빅엿을 선사할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정규직으로 시작해야 이직시에도 편해요. 옮기는 직장에서도 우습게 못보거든요. 후배님 힘내세요. 잘풀릴거에요.

    18.10.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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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학번

    답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사회생활 시작할 때 보면 아~저 친구는 나랑 비슷한데 왜저런데 갔지? 저 친구는 나보다 학점도 별론데 어떻게 저길 들어갔지? 하는 이런저런 비교를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경험도 있고 나를 힘들게하는 생각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 의미없어요. 이제 시작인데요. 자신에 대해서 아직 확신이 없다면 무엇이든 해서 경험을 쌓아야 아..알고보니 내가 이런 적성이 있었구나 아니면 이 분야는 정말 나랑 안 맞는구나 하면서 자신을 알게되거든요. 힘내고 용기내세요. 길은 어디에나 있어요.

    18.10.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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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저는 계약직으로 1년 경험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우선 대기업 정규직 공채가 현재 하늘의 별따기인데 거기에 시간투자하는게 너무 아까운것 같아요....채용과정에 매달리다가 1 2년 훅 가거든요...그 시간에 계약직하면서 실질적인 업무경험을 쌓는게 향후 본인에게 더욱 도움이 될 거시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8.10.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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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97학번

    계약직에서 사회경험쌓으면서 개인발전을위해 필요한자격증취득을하면서 정규직으로 가셔도될듯합니다. 하지만 계약직직업과 정규직으로 들어가는직업이 같은분야면 좋겠죠...분야를 잘선택하는것이중요합니다

    18.10.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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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연 둘 다 지원하셔야죠. 그리고 합격하는데 가세요. 계약직 채용이 먼저라면 먼저 다니면서 정규직 회사되면 이직하세요.
    만약 정규직은 떨어지고 계약직만 합격했다면, 다니다가 정규직 되면 다니는거고, 전환이 안 되면 이직해야죠. 회사가면 감이 옵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여부. 계약직으로 가면 크게 올인하지 마시고 정규직 전환 여부 봐서 이직 준비 계속 하세요. 가능합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공기업, 대기업 요즘은 30대 신입도 수두룩 합니다. 그 사이 공백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회사서 뽑고 싶으면 다 뽑습니다. 요즘은 완전 신입보다 어디서 일해본 신입을 훨씬 더 선호하니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커리어 개발(이게 제일 중요)에 맞다 싶으면 다 지원하고 되면 꼭 들어가세요. 사회경험에 시간낭비란 없다고 생각됩니다.

    18.10.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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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계약직도 1년이상하시면 경력인정해주는곳이 많습니다.
    어떤 계열쪽으로 입사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금융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gosto123 카톡으로
    문자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8.10.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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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공채붙기어려운데 계약직하면서 준비해보는것두괜찮을듯..빡쎈데 공채준비하는거라면 ㅎㅎ

    18.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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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계약직이라고해서 차별이 있는 회사라면 1년 경험 후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계약직이나 정규직이나 큰 차이가 없는 회사도 매우 많습니다. 처음부터 정규직도 좋지만 계약직 이후 추후 정규직 심사때는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계약즉 시간 낭비 절대 아닙니다. 위축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18.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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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2학번

    계약직 다니면서 조기 해약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계약직 들어가서 실제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될 건지 부터 파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8.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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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경험을 쌓으면서.인턴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18.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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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케바케인 것 같아요. 인턴 경험 있거나 지원하는 업계쪽 경험이 있으시면 계약직 하지않고 하반기 준비해도 될거같지만, 경험이 너무 없다면 계약직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중고신입으로 공채 지원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관련 후기 읽어보시면 도움될거같아요

    18.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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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제 생각은 계약직이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선 사회경험을 먼저 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내용을 보니 하직 계약직도 정규직도 지원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우선 어디든 지원을 하시고 면접까지는 다녀오세요!
    면접보는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하고, 면접을 통해 정직원 채용이어도 별로인 회사가있고, 계약직 채용이어도 이런분위기라면 다녀볼만 하겠다. 하는 느낌을 분별해 내는 감이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18.10.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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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정규직 계약직 보다는 그 일 자체가 본인이 경험해보고 싶은 일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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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차 / 87학번

    첫 스타트가 중요하니 기다려서 공채준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100프로 전환 약속이 있으면 모를까
    경험상 첫 직장과 입사후 3년이 중요하다고 회사 신입사원들에게 얘길 많이합니다

    18.10.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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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99학번

    계약직으로보다 가급적 정규직으로 들어가세요
    제대로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서자.적자 차별하듯 더러워요

    18.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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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0학번

    어느 업종 어느 직종인가에 따라 다르지요.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좋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경력으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예를들어 시장이 너무 작아 이직시 대우가 힘들다던지 업종이 이직하기에 힘든 직종이라던지 같은 경우는 정규직 전환비율 보고 신중히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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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2학번

    계약직 경험은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직 경험이 나중에 경력에 흠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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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우리나라 기업이 거의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을합니다 계약직에 두려워하지마세요 기업에 큰 해해를 주거나 도덕적으로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이상 거의 80%이상 정규직 전환 됩니다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무조건 뛰어 드세요

    18.09.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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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인턴경험이 없다면 계약직을 자소서 한줄용 몇줄용으로는 괜찮은데 말씀처럼 꼬리표가 되거나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질 수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조급해하지말고 정규직으로 공채 지원 하시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계약직이 나쁜건 아닌데 사회적인 편견이 아직까진 있는것 같거든요~ 정말 출발선에서 약간의 차이가 몇년만 지나면 많은 차이가 나더라구요! 힘내요! 잘될꺼에요

    18.09.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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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안녕하세요
    인지도 있는 기업의 파견직으로 9개월 일한 후 이번 하반기 본격적인 준비하려고 다음달 퇴사하기로 결심한 중앙대 12학번 여자 졸업생입니다.
    현재 제 코가 석자라 이런거에 답변 단적이 없는데, 제가 했었던 고민을 하고계시기에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끄적입니다.
    일단 공채는 매번 하시는 겁니다. 학교다니는 취업준비생이건 직장다니는 이직준비생이건 퇴근하고 서류쓰고 주말엔 인적성보고 평일에 연차쓰고 면접보러가고 이렇게 하셔야되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힘드실거예요.. 저또한 파견직이라 최소한의 책임만 있어서 그런지 이 기업의 기업문화가 좋아서 그런건지 칼출근 칼퇴근 다 보장되고 공휴일도 무조건 보장되며 연차사용도 발생한 연차에 한해서는 자유롭게 사용되어 직장다니면서 취업준비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었음에도, 굉장히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일단 주어진 시간의 총량 자체가 경쟁지원자들에 비해 월등히 적으니 면접기회가 생겨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저또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며 인지도 있는 기업에다가 근무지도 가까워 좋았지만, 직무와 기업문화가 제게 맞지않아서 더 열심히 이직준비를 했습니다.
    편견과 시간낭비일수도 있으나 본인의 공채 지원직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직무라면 계약직이든 파견직이든 굉장히 가치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혹시 염려되는 것은 직무 체험의 기회가 아닌 경제적인 독립을 위한 이유가 더 크다면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공백기가 길어져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에 시작한 일이었는데, 그부분에 있어서는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첨언드릴 수 있는 것은 무슨 경험을 하든지 지원 직무와 연결시킬 수 는 있으니, 질문자님께서 나이가 많으시고 여성분이시면 계약직보다는 힘들더라도 좀더 준비하셔서 공채로 정규직 취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재학중이라고 하시니 더더욱 공채에 먼저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두서가 없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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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편견있습니다. 그러나 취업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계약직하면서 타기업 원서 넣으시는것도 저는 추천합니다. 계약직이라도 사회경험은 많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18.09.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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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

    제 경험상 사회생활은 시작이 중요하더라고요.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만약 전환에 실패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도 자꾸만 계약직으로 돌게 됩니다. 계약직 경력은 그 다음 직장 정규직 채용에서도 큰 매리트가 없어요.
    정말 월급 한푼이라도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차근차근 준비해서 정규직으로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18.09.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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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둘 다 지원하는 거 괜찮은데 정규직으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둘 다 준비하기 어렵다면 정규직 준비에 올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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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2학번

    계약직 비추 생계가 위급하지 않다면 차근히 공채 준비하세요.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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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저는 가능하면 정규직으로 취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때는요! 그래도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이라면 괜찮은데 위험요소가 있네요! 정말 가고싶었던 기업이 아니라면 정규직 추천이요!

    18.09.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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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둘다 지원하는 것이 사실 바람직합니다. 동일한 회사라 하더라도 아마 가능할 수도 있구요. 그건 해당 기업에 문의하시는게 좋겠네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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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정말로 돈이급한게 아니라면
    계약직 일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기업이든 계약직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일의 바운더리가 좁다는점에서 저는 계약직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네임벨류가 정말 크지 않다면 추천 하지않구요 같은이유로 파견직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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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한번 계약직은 쭉 계약직이머
    정규직 전환은 항상 바늘구멍입니다.
    2003년부터 사회생활해보니 그렇네요.

    18.09.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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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2학번

    하반기 공채 ㄱ
    첫단추가 중요해요...!(진심)
    경험이라고 생각하기에도 계약직은
    경력인정도 안되고
    회사업무를 배울 수 있다기 보단
    정규직 업무보조 정도라
    잘 준비해서!! 좋은 직장 입사하기를 응원해요!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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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전환율을 참고해보세요. 말 그대로 전환형 인턴은 전환 안되면 많이 고생하더라구요 ㅜㅠ 전환율이 70%정도 된다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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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8학번

    첫직장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것 잊지마세요. 중대98임.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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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7학번

    한번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정규직으로 다시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선배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지원하시는편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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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93학번

    반대입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해요. 힘들더라도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안됩니다.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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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4년차 / 13학번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 써있고 , 1년만 쓰는 회사들도 꽤 많아요~
    가능성 있는 회사인지 알아보고 가시는게 안전할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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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괜찮은 기업이라고 한다면 저는 계약직 먼저 해서 경력쌓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이직할때도 경력이 있어야 면접이나 자소서 작성때 할말도 많고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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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년차 / 08학번

    정규직 전환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14학번이면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시니 충분히 시간가지고 좋은곳에서 시작하세요 ㅎㅎ 첫직장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닙니다

    18.08.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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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계약직 보다는 정규직, 정규직 중에서도 대졸공채 출신이 인정받습니다. 그 무엇보다 경험이 우선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만 첫 시작을 계약직으로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마음이 급할수록 후에 후회하기 쉬운 선택을 하곤 하더라구요. 제 경험이기도 하고... 잘 그려지지 않겠지만, 그대로 실현될지 모르지만 5-10년 커리어 계획을 세워보고 여기면 내가 최소 2년은 다녀볼만하겠다 싶은 곳에서 업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회사, 팀 마다 그 채용 시기에 원하는 능력, 재능, 성격 등의 사람은 다릅니다. (그만큼 인연이 닿기 쉽지 않은 확률이라는거!)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곳이라면 면접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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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어리다면 계약직 일년 ㄱ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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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가려고하는 직장이 꼭 가고싶거나 하고싶은 분야이면 경력쌓는게 아니라 경험으로 가볼만하지만 그경력을 살려서 이직하기는 힘들거같아요. 정규직 뽑을때 시간을 자유롭게 뺄수 있으면 먼저 가서 경험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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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13학번

    계약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마세요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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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단순히 전환 가능한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1년 후에 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 공채에도 동시에 지원해보심이 어떨까 해요
    저라면 멀티로 제 살길 알아보겠어요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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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05학번

    괜찮다고생각합니다ㆍ경험은 중요하니까요

    18.08.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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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21년차 / 90학번

    정규직 지원을 추천합니다

    18.08.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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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차 / 86학번

    계약직으로 시작은 영원한 계약직의 굴레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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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4년차 / 08학번

    계약직 1년 하면서도 공채 지원해서 되면 옮기면 그만이에요. 공채 실패하면 계약직 마저 채우면 되는거고 계약직 경력이 나중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력서 쓸 때 경력에 넣지 않으면 되는거고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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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6학번

    일단지원하고 합격된 다음에 생각하세요.

    남자 28살 미만이면 계약직 1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28이상이면 비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정규직전환 많지 않아요..

    여자분이시라도 공채 입사 나이라는게 있을테니 경험삼아 입사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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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4학번

    좋은제가볼땐 ~ 계약직으로 일하는 직장의 네임밸류가 중요해요 ~~ 급여는 적게 받더라도 상위기관에서 계약직 생활로 시작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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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아직 나이가 어리니 정규직 전환 가능 계약직이면 1년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단순 계약직이면 추천하지않지만 전환형 계약직이면 추천합니다. 관련업종 이직을 생각한다면 나중 이력서 쓸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ㅎㅎ
    물론 첫시작이 계약직 편견이있겟지만 요즘 회사에선 중고신입을 선호하기도 하고 공채 정규직만 바라보기엔 공백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뭐든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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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4학번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으면 하반기 정규직 공채 준비할것 같아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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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직무에 대해 확신이 있어서 경험이 필요하여 계약직을 한다면 괜찮지만, 막학기라 조급해져서 계약직을 하실려고 하신다면 하지마세요. 그리고 경력으로 쳐주는 것은 최소2년은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계약직으로 1년 짤막하게 하면 이도 저도 아닌 경험이 되어버려요.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공고에 쓰여 있어서 고민하시는 것일테지만, 다 꿀 바른 거짓말이예요ㅠ공기업이 아닌 이상, 요즘 잘 전환 안 시켜줘요ㅠ14학번인데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직무에 대한 탐색을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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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차 / 86학번

    직장도 인연 다른말론 운이라고할까 그렇더라구요.
    겸손하게되면 계속 겸손한수준에 있게될수있습니다.
    경력도움도 안되고.
    자칫 계약직으로 전전할수도있으니 할수있음 공채를 하시기바랍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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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11학번

    계약직에서 스펙 쌓으시고 좋은 정규직 전환이 좋을거 같습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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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89학번

    안녕하세요 정규직 전환 계약직이 어떤 형태 (모든 채용 형태가 그런 방식이면 상관없겠지만, 별도로 공채 형태가 존재한다면 잘 알아보셔야 할거예요) 계약직 경험이 경험으로만 끝나는 경우를 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규직 공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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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0학번

    우선 첫 직장은 가능한 정규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직이더라도 무기계약직인지 확인하시고 전환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세요. 상황상 T.O가 안생겨서 계속 계약직으로 연장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계약기간동안 맘졸이게 되서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그렇습니다.
    또한 사람을 뽑는 위치에 있다보니 1년 경력은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 이직시에도 중고신입으로 들어갈 확률이 크고요. 규모가 있는 회사의 경우 이직횟수도 따집니다. 전체적인 커리어 관리관점에서도 생각해보세요.
    기회가 된다면 정규직으로 하시되 구직기간이 너무 길어진다면 계약직으로라도 실무경험을 쌓는것도 좋습니다.
    힘내시고 건투를 빕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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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정규직 전환이 무기계약직 전환은 아닌지 한번 잘 알아보세요! 계약직 경험삼아 해보는 것 역시... 어떻게 보면 동일직장/직종에 갈 것이 아닌 이상 우회하는 성격이 크므로 잘 고민해보시길.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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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계약직으로 1년 경험 쌓으면서 사회경험을 쌓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이 된다고 해도 그 직무가 나랑 맞지 않을수 있으니 1년동안 계약직 하면서 직무경험도 쌓고 나랑 맞는 일인지 찾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 다니다가 본인과 안맞아서 1년내에 그만두고 나올수도있기 때문에 괜찮은 회사의 계약직이라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면 열심히하면 되겠지요^^ 건투를 빌어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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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4학번

    가능하면 정규직으로 첫직장을 알아보세요 계약직은 경력에 별로 도움이 안 될거 같습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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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2학번

    업무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문성을 가진 업무라면 계약직이라고 딱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일본어 통역 계약직으로 첫 직장을 시작한 동문 선배입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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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계약직 정규직이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부서와 자신이 수행할 업무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분야,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될지를 먼저 고려해보세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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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 어디에서 무슨일로 시작하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느리게 가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정규직으로 지원하는걸 추천합니다. 조바심 갖지 마세요. 반드시 잘 될꺼에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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