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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고민하고있습니다 ..

조회2,114
18.08.08 작성
작년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기는 하엿지만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일은 밤10시 까지 야근 이고 한달에
평균 철야 및 주말 출근이 5회정도 되는데 야근비는
15만원 받습니다 .....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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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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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저도 요즘 이직이 고민이라.. 참.. 답답합니다.
    당장 통장에 돈들어오는거 끊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항상 스쳐가서 괴롭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일이 너무 힘들어 괴로워 죽을거같으면.. 뒤도 보지말고 그만두라고..
    다만 먹고살만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냥 다녀서 얻을건 얻으라고..

    저같은 경우 워라밸에서 라(Life)가 보장되어 그래도 다닐만 하거든요.. 그래서 늘 고민이죠..
    야근 없는게 참 매리트니..
    근데 전 라(Life) 없이 돈버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급하게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조건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이직을 고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04.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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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하지마세요. 돈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19.04.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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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차 / 91학번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직 하거나 직업을 바꿔야 한다.
    삶의 만족도는 형편없이 떨어지고 회사와 조직에 대한 트라우마만 생긴다.
    특히 조직내 3~4년후의 내 미래모습인 대리급들의 상태를 잘 봐라.
    그 조직 안해서 아무리 잘 되어도 그들정도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회사내 20년후 본인 모습이 있다.
    그사람이 되어가는게 그 조직안해서 최선인데, 그사람의 현재 상태를 잘 살펴봐라.
    과연 내가 이길을 20년 갈수 있는지, 그들처럼 견뎌내서 그 위치에 갈 수 있을지...

    없다면 회사와 직업을 빨리 바꿔라.

    20대 후반까지는 살고 싶은 대로, 하고싶은 대로 열심히 살고,
    그로인해 30대초반엔 어느정도 본인 타협선에서 원하는 일을 찾아야된다.
    다녀본 직장생활도 짧고, 사회경험도 적어서 판단하기 힘들지만
    가진게 없다면 조직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
    마음을 열고,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가지고 모든 직업과 업무에 마음을 열어서 빠른시일 내에
    원하는 것을 찾아라.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일은 밤10시 까지 야근 이고 한달에
    평균 철야 및 주말 출근이 5회정도
    -> 이정도 막장 회사에서 몇년 지나면 아무것도 무서운게 없다.

    굿럭

    참고로..선배인 나는 경영 전공에 현재는 IT 쪽으로 일하고 있음.

    19.04.0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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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주변 상황과 본인의 상황이 맞물려야 할거같내요 저도 졸업후 바로 취직하였지만 얼마 지나지않아서 회사 나온후 개인적 준비시간을 같고 지금은 강사활동을 하고있어요 이직생각은 돈을보고 할것인지 아니면 일의 열정이나 메리트를 느끼며 할것인지 생각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9.02.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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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다른 회사 정보를 더 알아보는게 더 좋은 방법이겠죠?

    19.01.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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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0학번

    우선 인력을 더 요청해보거나 업무과다에 대한 힘든점을 상사나 대표에게 얘기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무시를 하는 회사라면 이직이 답이니다. 아직젊으시니 1년 넘기셨으면 쿨하게 이직을 준비하세요

    19.01.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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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저 같으면 이직준비를 조용히 하겠습니다.
    야근은 힘들지만 감당해 낼 수 있지만
    주말 출근은 회사와 조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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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힘드신거 잘 알지만 회사를 다니는 과정에서 누구나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실거면 먼저 회사에 출근하고 버티면서 알아보고 면접보고 해서 이직을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네요

    19.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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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부당하다 생각되면 이직이 답입니다.
    저도 지금 10년넘게 한회사에 다니고 있다가
    팀원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아 버티다 못해 사직서를 제출한상태 입니다. 부당하다는 느낌은예전부터 있었지만 진작에 관두지못한게 아쉽네요,

    18.12.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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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이직하세요. 버틸만하면 버티세요. 일단 경력은 중요하니까요..

    18.12.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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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이직할 곳이 있다면 이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경험은 초창기때엔 이곳 저곳 겪어보는 것이 맞기에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거나 부당하다 생각이 들면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것이 맞습니다.

    18.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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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어느회사든 야근도 잇고 그에 맞지않는 수당을 주는곳도 많아요 하지만 자신이 진짜 힘들고 지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이게맞다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8.11.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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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5학번

    저도 첫직장이 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저희는 아직 젊어서 더 많은 경험을 하는게 전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좋은 회사도 엄청 많아서~ 준비 철저히 해서 회사들 면접 보고와보세요
    그리고 좋은회사 찾으시면 이직 준비하세요^^

    18.1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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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네.. 이직하세요.
    고민이 될때는 하루빨리 이직하능게 좋습니다..^^ 제경험상요. 발을 오래담구면 빼기가 힘든법이랍니다.

    18.11.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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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네 어떤 직종인지는 모르지만 라이프 밸런스가 너무 불균형인거같네요

    18.11.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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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5학번

    제가 뭐라 말씀 드리긴 곤란하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도 좋지만 다른 회사로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더구나 건강해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야근에 주말 출근에 너무 힘들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찾다보면 더 좋은 회사 있을 것 입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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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3학번

    급여 및 복리후생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겠지만 토목과에서 어느 부분으로 취업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추천하고 싶네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력이라면 나중을 위해 2년을 참고 열심히 일하며
    원하는 좋은곳으로 이직하셨으면 합니다

    18.1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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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주말출근 철야 야근이 많으시네요.
    급여가 어느정되인지하고 업종이 궁굼한데요
    고생한만큼의 보상이 없다면
    이직을고려해도 좋을것같아요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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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6학번

    야근이 늘 수반되는 직업군이 있죠. 만약 그런 직종이라면 옮겨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에요. 그렇다면 돈으로 보상되는 큰 회사로 옮기는게 많아요. 그리고 경력 1년 정도 되었을때 대부분 회사를 갈아타는 이유가 연봉협상이 현 회사에서 올려주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여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지금은 힘들어도 비젼이 있다면 좀더 참고 버티라고 하겠지만 갈아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돼요.

    18.10.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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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고민하는거라면 이직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이 중요한걸 우선순위 두고 생각해서 이직준비하세요~ 연봉이랑 업무량은 비례하는것 같아요~

    18.10.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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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1학번

    야근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본인과 회사가 같이 성장할수 있는 회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18.10.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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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2학번

    신입이기 때문에 연봉도 중요하지만
    첫 회사에서 어떤걸 배우고 이직 후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회사에서 배울점이 있다면 좀만 더 참고 힘냈으면 좋겟어요

    18.10.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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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현재 업무는 본인과 잘 맞나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자체가 이직을 원하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만약 현재 하고있는 일로 앞으로 쭉 경력을 쌓고 싶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이직을 추천할게요! 작년 졸업한거면 아직 너무 어리잖아요. 이 일로 쭉 하더라도 다른 일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다시 이 일을 해도 늦지않은 나이에요! 여러가지 일을 많이 경험해봐야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고 또 본인이 하는 만큼 대우해주는 좋은 회사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18.10.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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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많은 업무와 야근으로 본인의 능력과 나중 미래에 능력치에 보탬이 된다면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 추천드려요 첫 회사라 이직 고민 많이 되실텐데 얘기한거로 들어봐서는 법을 준수하지 않는 회사같은데 그런 회사는 대표의 마인드도 엿볼수있습니다 노력한만큼 이득이 될 수있는 회사가 아니다 싶으면 기회는 많으니 많은 경험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8.10.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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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과감하게 이직하세요..!!!!!!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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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5학번

    경험상 이직하는 것 좋다고 봅니다 즣은곳으로 이직하세요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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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0학번

    아..저런 많이 힘들죠ㅠㅠ 근데 4년차인 저도 주말도 없고 저녁도 없는 삶이 4년째 지속되고있습니다..현실적인 답변을 들리자면 저는 야근수당 주말수당도 없어요..매우 암담하죻ㅎㅎ..하지만 저는 일단 지금 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껴요 내새끼..내 작업물들..하지만 인생의 우선순위 3가지를 작성해보고ㅠ 그 3가지즁 한가지라도 지금 회사에서 충족되지 않는다면 ..떠나세요.. 기업은 많습니다!!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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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5학번

    토목과면 건설쪽 취업하신건지?
    건설업이나 디자인쪽은 야근에 철야가 수두룩한 우리나라가 문제이긴 해요..

    2년을 넘게 그런생활하다가 연봉은 적어도 야근없는 회사 취직했습니다.
    연봉을 많이 주면 그만큼 부려먹더라구요.

    연봉때문에 있으신거면 그걸 포기하셔야 할것이고

    거기 있으면 나중에 재취업에 도움이 되셔서 있는거라면 년수 채우고 퇴사하세요.

    저는 저의 시간과 건강을 선택했었습니다...

    18.10.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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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조금더큰회사에서일해보는것도좋을것같아요.
    젊은나이에는 일보다 자신의시간을더중요하게생각하게되잖아요. 아직은 본인의시간이 조금 주어질수있는회사를찾아보는것도좋을것같아요^^ 그런회사들중에도 가끔야근하는날도있겠지만요...!! 좋은곳에서일하시길바랄게요ㅎㅎ홧팅!

    18.10.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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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00학번

    본인선택이죠! 배울게 없다면 나와요 스트레스받지말구요 ^^ 그럼에도 견뎌야하는 시간(배울것 얻을것)이 있다면 경력(계획한 근무년수) 을 채우고 이직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실무는 거의 비슷할거에요. 좋아하는것도 일이되면 힘들어지죠 ㅠ 좋아하는 노래 알람 해두면 짜증나는것처럼요! ^^ㅋ 화이팅입니당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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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밤 10시 퇴근에 주말출근까지 있는데 야근비로 15만원이라니... 후배님이보시기에 그회사에서 배울점이 많고 오래다니면 경력이 쌓일것같다 하시면 1,2년더다니시는걸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솔직히 말해서 이직을 추천드려요. 저도 이곳저곳 겪어보니 그곳만이 최선이 아니더라구요 충분히 복지좋고 괜찮은 회사도 많습니다!! 다만 이직을 고려하실땐 충분히 다음 이직할 회사를 물색한뒤에 퇴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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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큰 그림으론 같은 분야기는 하지만 토목도 건축도 더 세세하게 많은 분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야마다 특성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분야라 하더라도 회사마다 분위기도 체제도 스타일도 달라서 뭐가 맞다고는 할수없겠죠.
    본인이 우선시하는게 무엇인지 기준을 갖고,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쉬운건 아니겠죠.. 저 또한 매일을 고민하고 생각하니까요.ㅠㅠ 하지만 처음 입사한거고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없고 정말 이상한 사람이 없다면 사람으로 인한 극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짧아도 일년 길면 삼년까지 삼년은 배우고 다른 곳으로, 본인을 더 키운 다음에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이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는 얘기 하지만 저도 대체로 사수한테 들고 배운 말들 이며 제 경험에서 나온 얘기는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가 몇인지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 하나하나 고려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어서 큰 도움이 안될것같아요. 하지만 확실한건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실것 같은 거에요.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공감은 해드릴 수는 있어요! 돈도 안되는데 이렇게까지 일할 필요 있나.. 저도 많이 느끼고 있구요..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이시기 잘 극복하셔서 더 나은 미래에 계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성심성의껏 썼지만 도움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즐거운 추석연휴가되셨길 바래요

    18.09.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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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전문직이라는 게... 대한민국에서는 열정페이 받으면서 밑바닥부터 찍고 올라가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빽과 줄이 없다면 진정 즐기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기술 배운다라는 목적으로 뭣모르고 뛰어들어 10명 중 8명이 이직을 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건 피와 살이되는 경험이지만 그에 따른 위험 부담을 감수하여야합니다. 이렇게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므로 앞으로 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너무 빡세다고 생각이들면 보다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기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될지부터 고민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8.09.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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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9학번

    그래도 야근비는 챙겨주나보네요, 야근하는게 당연한 회사들 많죠 그래서 그냥 야근해도 정당한 요구도 못하는거구요,,, 직종 특성 상 다른곳도 그렇게 많이 야근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전 이직을 추천합니다. 밤 열시까지 야근하고 주말출근까지해서 후배님이 얻는게 무엇인지 그걸 잘 생각해보는게 가장 중요해요. 멀리보세요 당장 이 회사를 다니지않으면 취업준비생이 되는 것이 걱정이라면 이직하십시오~~

    18.09.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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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이직 후 막 4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회계쪽일을 하는데 야근은 기본이고... 말일에는 거의 주말에 출근을 합니다..제 생각에는 야근을 하고 주말근무를 해서 그만둘까?라고 생각하는것 보단 지금의 과정이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되고, 성취를 얻을 수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본 결과 지금의 상황을 견디지 못한다면 어딜가든 쉽게 포기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일이 힘들더라도 그만큼의 성취감과 얻는 점이 있다면 다녔으면 좋겠구요~ 정말 일도 싫고 힘들고 성취도 없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저의 말이 답은 아니니까 잘 생각해보세요!!!ㅠㅠ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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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급여도 중요하지만 아직 일할 날이 많아요 지금 후배님이 할 수 있는일은 차고넘칠거예요 다른일 하는걸 추천해요 그러다가 몸상해요 ㅠㅠ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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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이직을 떠나 본인이 원하는게 먼지를 먼저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본인이 원하는쪽에 취업을 했는데 힘든것이라면 그쪽분야의 흐름이 어떤지를 봐야할것같아요.저는 의상쪽이었는데 힘들어서 이직했는데 힘든건 비슷하더라구요~분야마다 분위기가 있으니 그 부분도 알아보시고 이직하는게 낫다고생각해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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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아니라고 깨닫는순간 빠르게 그만두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곧 그 결심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날이 올테니까요

    18.09.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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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고생이 많네요ㅠㅠ 보통 야근수당 안주는 곳이 많습니다... 저도 작년에 밤도 새고 항상 9시 이후 퇴근이 일상이었지만 돌아온건 스트레스 밖에 없네요 제가 이직해라 뭐해라 할 위치는 아니지만 너무 힘들다면 이직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회사 무작정 이직하지 말고 꼭 잘 살펴보길 바라구요 그래도 야근하면 실력이 쑥쑥 늘긴 늘더라구요 잘 판단해보시길 바라요!! 즐겁고 행복하게 회사생활 합시다!! 화이팅!!!

    18.09.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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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이직하는게좋아요 시간 낭비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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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9학번

    계속하는것이 맞아요 나와도 딱히 들어갈만한데가 아직은 취업난이 너무 커서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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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4학번

    20대에 열심히 일했더니
    30대 되니까 골병들더라구요
    남들보다 더 빨리 높게 올라가고 싶어서
    스스로의 목표때문에 하는게 아니라면
    앞으로 일해야 할 시간이 쉴시간 보다 많을텐데
    조금 더 천천히 고생해도 되지않을까요
    1년차에 그렇게 하는거면 그회사에서
    직급 높으신분들은 더 일할텐데...
    어릴때 고생은 줘도하지말고 사서는 더 하지마세요 ㅋ 진짜 골병들어요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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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아니다 싶을때 빨리 바꾸는걸 추천 저도 지금은 요리 안하고 전기 하고 있어요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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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86학번

    현재근무직무분야가 건설쪽인가요
    사회는 만만치 않죠
    이직에대하고민이라면 일단 생각을 잘해보도록 일반적인 말을해주고싶은데
    대기업일수록 근무시간이 잘이루어져 있지만
    중소기업은 어딜 가든 거의 비슷한수준이랍니다
    역량과 경력을 갖추고 이직함이 어떨까 합니다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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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8학번

    이직하는것을 권유합니다.
    15만원이면 봉사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주 52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그정도 야근비는;;;;
    본인이 행복한게 최우선이에요.
    후배님 다른곳 가더라도 정 붙일수 있는 근무환경에서 일할수 있길 바래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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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야근비는 안 주는 곳도 허다합니다.
    정말 부려먹는 곳은 출근을 안하는 날도 연락이 오곤하죠.
    하지만 이걸 버티고 해내면 그걸 버틸 줄 알고 해낼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무조건 이직하시고 그 회사에 잘못된 점을 일일히 고하고 나오는 게 좋겠네요.
    본인을 변화시키지말고 회사와 당연한 듯하는 업무들을 변화시키세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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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정확한 업종과 업무를 서술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겠지만 첫직장에서 끈기로 극복해 나가시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18.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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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그런 그지같은 회사는 바로 나오세요 ㅇㅇ하지만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 된다면 버티세요. 미래에 충분히 어떤 보답 , 비젼이 있다생각 된다면 남으세요. 언제나 선택은 본인의 몫이에요 힘 내세요!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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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꼭 하세요 나갈때 야근한거 돈 다 받고나와요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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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자신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만두세요
    회사 다니는거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요
    지금 회사 그만두고 이직 할 생각하면 힘들거 같지만 어디든 더 좋은 회사는 있어요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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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3학번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을 채우고 이직하는 편이 좋습니다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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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저도 9시까지는 하긴 하는데 야근비도 주는군요

    야근이고 특근이고 힘들죠

    근데 하시는일이 맘에드는 일이라면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다니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회사 가봐야 다를건 별로없으니까요

    특근 야근 적은회사로 가도 분명 다른 힘든일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싸이코 불변의 법칙
    어딜가나 싸이코는 꼭있다
    시간이 지나고 편해지니 내가 싸이코더라
    어떤일이든 힘든건 꼭 있다는 겁니다

    언젠가 능력이 향상되면
    그때 맘에드는곳으로 골라서 이직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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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월차나 연차를 사용해서 다른 기업에 먼저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이 되면 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볼 때 그 기업에 분위기도 보고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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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저는 워라밸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권유드려요! 아니면 아예 워라밸을 포기하고 돈알 많이번다면 괜찮을텐데 그것도 아닌거같고요..ㅠㅠ
    생각보다 크지않아도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회사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 저희는 어리잖아요!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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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환경에 따라서 기준이 정해집니다. 챙겨줘야하지 않는 회사는 빨리 나오세요 사회 초반에 돈 따라가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 잘 찾아보고 들어가세여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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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3학번

    새로운 일을 찾으시거나 이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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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3학번

    일을 마니하긴 하네요 야근비용도 적은데 솔직하게 이직하라고 하고싶지만 이직할곳이 있다면 하세요 취업난이 심해사 취직이 힘들어요 요즘 청년내일채움도 있으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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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5학번

    네 이직하세요 충분히 더 좋은 회사에서 좋은 대우 받으며 일할 수 있을 거에요

    18.08.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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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직업쪽이 다른 회사도 야근이 많고 그런거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하고 다른곳은 안그런다면100퍼 이직하세요 그리고 졸업후 그리고 수당이 근로법보다못하다면 퇴사하고 노동부에 신고해서 다받으세요. 선택하시면됩니다. 일자리는 그곳한곳 아니니까요 좀더 넓게 더 좋은곳을 가는거를 추천드려요.

    18.08.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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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공부 더 하세요. 편입 하세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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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일을 다닌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야근비도 안주고 심지어 저녁조차 주지않았습니다 결국 다니다가 이직결심을 하고 그만두었는데요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취업을 금방했었어요 복지도 좋고 누가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이었거든요
    바로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면 일단 본인이 취업을 할 수 있는 회사루 잡코리아에서 어느정도 봐보세요 주변에 보면 그렇게까지 일시키는 직장 다니는 친구들 없어요 시즌때 바쁠때 어쩌다 몇번이지 매일같이 그렇게 일시키고 복지도 별로이면 저는 빨리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6학번이시면 22살이신가요?? 아직 어린데 더 젛은곳으러 금방 취업하실거에요!!! 화이팅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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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7학번

    음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고려하는것이 좋은듯 싶어요
    일하는것이 물론 돈을 벌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
    자기생활 1도 없이 일만 하는건 너무 팍팍하잖아요~
    그만큼 보상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보고 조건에 맞는 회사 분명 나올꺼예요~ 물론 들어가서도 100% 만족스러운 회사는 없겠지만 점점 나아질 거예요 .
    똥차가고 벤츠온다잖아요~ 회사도 그래요~ 저도 십년 넘게 일을 했지만 커리어가 점점 쌓이면서 좀 더 나은곳으로 이직하고 있거든요~ 본인에게 맞는 곳 분명있을꺼예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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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93학번

    오버근무타임과 주말출근으로 충분한 보상도 안따른다면 빨리 현직장을 나와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시는게 이로울거같아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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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거기에 꼭 머물러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단점이 장점보다 크다면 이직하세요.. ㅎㅎ 회사 들어왔다가 안맞아서 금방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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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저는 산업디자인과나와서 웹디자인으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이미지대행업체라서 야근 정말 많았고 밤10시가 아니라 새벽에 늘퇴근하고 주말도 반납하고 일만했어요 6개월은 버텨보세요 10개월 버티다가 퇴사하고 더 편한회사에서 인정받으면서 4년동안 일했네요 :) 지금은 육아맘이지만, 그때 그렇게 일안하고 안배웠으면 육아하면서 프리랜서는 못했을거같아요 실력 많이늘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제일 값진 시간이였어서 응원하고싶어요 ! 버텨보세요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지나고보니,,) 그시절이 또 제일 그립네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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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개인시간이없으면 오래 일하긴 힘들죠~
    일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자신이 행복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신중히 알아보시고 이직하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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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첫 직장을 너무 힘들게 알아보고 구한것 같네요~ 구할 때 조급한 마음으로 직장 구하면 그렇더라구요...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
    퇴직금 받을 수 있는 1년 넘기고 나오세요~~
    힘내시고 항상 몸 챙기고 .. 건강이 재산이에요!
    화이팅합시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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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15학번

    아이고ㅡ안녕하세요
    제가 들었을땐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어떤 직장인지 모르겠지만 조급하게 구하지말고
    오랫동안 다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23살때부터 쇼핑몰 MD일을 하고 있어요
    영업은 기본이고 웹디에 포장까지 여러가지 병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고직업군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먼저 오랫동안 다니면서 경험이란것을 쌓아야
    회사에서 좋아하는 인재가 됩니다ㅡ
    뭐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교과서나 어른들 만은 틀린게 없더라고요ㅡ
    너무 힘들게 몸으로하는 일은 금방 지치고
    보람을 느끼기 어려울듯 합니다ㅡ
    신중이 선택하시어 시간을 흘러보내지마시 바랍니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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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음...
    30대가 아직 안되었다면

    좀쉬면서 인생설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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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시작했으면 3년채우세요 무조건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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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횟수로 3년이면 어디로 이직을 하시던지 경력인정 되어 지금보단 더 좋운 조건으로 이직이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지금부터 잘 준비하시어 내년초에 이직을 하시는게 어떨지...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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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0학번

    젊으신분이라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을것같아요~ 스스로 업무환경을 바꿀수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이직이 맞지요. 어딜가도 야근비는 잘안주려고하구요 야근이나 철야등이 작은곳을 찾아보세요 신입으로입사해서 1년쯤 경력은 그냥 신입이라는것도 감안하시구요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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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야근비 하루에 15만원정도면은 적은편은 아닙니다 ㅎㅎ
    일이 힘들수도 잇지만 다른곳 이직하시더라도 정신적으로 힘들수 잇으니 옮기실거면 회사 정하시고 결정되시면 이직하세요 ㅎ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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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1학번

    답변 늦어서 미안해요~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여, 자기 시간도 없도 휴일도 제대로 없는데다가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그만큼 힘들었으니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하시겠어여! 책임가 있는 모습 보기 좋아여^^
    그 회사 아니더라도 아직 어려서 더 좋은 회사 들어갈수 있어요! 화이팅^^*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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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2학번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잘보세요 일은 좋은직장도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도 더 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일년중 절반은 야근했어요 새벽에 들어가서 옷만 갈아입고 나온 경우도 있구요 예를들에 요즘 더운 날씨에 에어컨 기사님들은 찜통 더위에 오전7시 출근 저녁 10시도 넘기는경우도 많습니다 점심은 대충 김밥으로 때우시고 더운옥상에도 근무하시구요 일단 전망이 있는지 보시구요 미래가 없다면 준비하세요 자격증을 취득하든 어학공부를 더하든 사업을 준비하든 철저하게 대충말고 단지 잘될거야 이런거 말고 정말 철저하게 밤잠 줄여가면서요 아직 젊잖아요 ^^ 화이팅입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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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그럴때는 목적을 잘생각해봐요
    내가 이 일을 왜 하고있나
    내가 이 회사에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가
    차근차근 생각 해보고 결정하는게 나아요
    몸이 아무리 힘들고 야근이 빡세도
    일하는데 목적이 있으면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보통 목적이 없거나 잃었거나 할때
    주로 이 회사 계속 다녀야하나 하는 생각하죠
    그럴땐 대책을 세우세요 내가 지금 이직을 해도
    적당한 시기인지 퇴사를해도 바로 이직이 될지 등등
    차근차근 짚어가다보면 길을 보일꺼에요!
    돈 아껴쓰시구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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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경력이 몇년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야근 없는 직장은 있습니다.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추천 합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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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7학번

    개인의 삶과 회사의 발전과 윈윈해야하는게 맞는데..
    현실은 정말 다르죠.
    저도 그렇게 일해왔는데 ..남는게 없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직하시는게 좋으실거같습니다.
    5년넘게 일해왔지만..제인생은 없더라고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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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10학번

    몸이 많이 지친거 같아요 누가 봐도 이직이 답인데..지금 현실이 취업이 많이 힘든 시기다 보니 대비책 없이 무작정 힘들고 지친다고 나오기 보단 대비책을 마련해두고 나오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이리저리 이직 많이 하고 그랬지만 점점 일자리가 줄어드는거 느끼면서 쉽게 결정을 멋하겠더라구요 조금 힘들더라도 기간을 두고 다른곳을 알아보고 구해두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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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힘들면 이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네다섯번 이직해보니 그냥 천천히 괜찮은 곳 알아봐서 들어가고 진득하니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 저도 이직 준비중입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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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진짜 배울것이 많으면 남아서 많이 배워두고 더 좋은 (월급 많이 주는곳 or 복지가 좋은곳 등..) 회사로 이직을 추천드리며,
    그렇지 않을시에는 이직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배운게 많으면 이직해서 잘 써먹게됩니다.

    저도 첫직장은 동일하게 야근이 많고 출장가서도 저의 돈으로 숙박해결하며 잡일(주업무는 개발인데 교육, 영업, 물류관리, A/S등)여러개 배워서 이직한 직장에서 만능으로 불리게됬습니다 ^^;;
    바로 이직 결정보다는 현 회사가 미래에 도움이되는지 길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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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제가 보기에는 이미 몸이 지친것같네요...
    저도 컨디션때문에 이직한 경험이 있어요...
    본인이 잘 생각해보고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력서랑 자소서 잘 써서 등록하고 근무조건을 잘 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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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8학번

    몸이 힘들면 따라가지못해요. 그렇지만 스펙에 도움이된다면 경력쌓일때까지만 고생하시고 이직 추천드려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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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이직이 답이네요.. 그러다가 몸상해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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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사람을 사람답게 대해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에 따라 원래 야근이 많은 직무인지 아닌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판단할 순 없지만 직원에게 일을 시키고 그만한 대가를 주는 회사는 아닌 것 같네요. 아직 젊고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기위해 노력해보는게 어떨지요? 완벽히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은 없겠지만 어느정도 만족하며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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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1학번

    공무쪽으로 일을하시는가봐요?보통 공무분들이 시간외수당은 정상적으로 못받으시더라고요 무튼 그건 불법이니까 퇴사하시기 전에 노동부에 고발하시고 이제껏 못받으신 야근수당을 돌려받으시길 바랄께요 일을 시키고 돈을 지불하지 않는 회사는 다니실필요가 없습니다.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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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제가 뭐라 할 처지는 안되지만, 제 생각엔 이직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업무와 야근이 당신을 괴롭게 한다면 고민하지마시고 실행에 옮기세요! 좋은 직장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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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일년이 다 되간다면 1년후 퇴직금 받고 입직하시는게 좋습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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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이직하세요 ..ㅜㅜ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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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직장생활도 중요하지만 쉴틈이 없으면 너무 사는게 숨막히지 않을까요?ㅠㅠ 주말까지 출근하느라 너무 힘들었겠어요 이직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같아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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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8년차 / 95학번

    토목쪽 일을 하는건가요? 맞아요~ 일 많죠? 그래도 취업하기 힘든 시점에 일하고 계시니 지금 일 하면서 조금씩 이직준비를 했으면 하네요. 현재 직장도 언젠가는 경력으로 쌓일테니까~ 힘내시고~~~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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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내생활이 없으면 삶의질도떨어지고 시간이지난뒤 일한기억밖에 없는 내삶이슬프지않을까요ㅜ정말 힘든만큼 돈을 많이주는 메리트도없다면 빠이짜이찌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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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지금 얼마의 연봉을 받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업무량과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직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긴 취준생활 끝에 어렵게 붙은 회사였지만 계속되는 야근과 끝없는 업무량 그리고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인간관계 문제로 퇴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 다시 재취업하기에 취업난이라 어렵긴하지만 지금 그 회사에 나왔다는 것에 후회하진 않아요 제가 입사하기전에 2년동안 4번이나 자리가 바뀌었고 퇴사하고나서도 2번이나 바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충분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복지를 받으며 일하실 수 있을거에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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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어디분야 쪽으로 취업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야근비15만원에비해 주말출근까지하시는건 ㅜㅜㅜ 이직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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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질문받는게 처음이라 당황스럽긴한데.. 감사합니다.
    네 이직하세요..
    밤10시까지 야근이 정해져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거기다가 주말까지 출근이라니....
    그런 회사는 가지마세요...
    야근수당 안받고 야근안할랍니다.
    더 좋은 회사 많은데 왜 거기 계셔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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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4학번

    경험이긴하나 이직요망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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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아이구,,
    요즘취직자리없다없다하지만
    지금근무하고잇는회사보다는 좋은조건에
    회사는 찾아보면많습니당,, 꼭 퇴사하시길^^!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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