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에서 10년째입니다. 마음에 드는 직종이고, 워라벨이 좋은 회사여서 계속 다니고 있지만, 편한만큼 업무가 정체된 것 같아 이직하려 합니다.
최소 1년이라고 답변 드리고 싶지만... 정말 아니다 싶으면 일년도 아깝다고 느낀다면 이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들어가고 경험정도로 이력에 남기는걸 추천드려요
첫직장이라면 최소 1년이상. 그다음 직장부터는 2,3년 이런식으로 년단위로 경력을 쌓으시길 바래요. 월단위 직장은 써도 담당자들은 뭐지? 알바했나? 하고 쳐다도 안볼껄요... 나름의 인사권을 쥔 사람으로서 저도 그러거든요. 14학번 따위가 무엇? 생각하실것같아서~ 점장으로 있으면서 늦깍이 대학생 졸업 한거라..ㅎ35살에 직딩 12년차 입니다. 외식업 종사자니까 외경전공 했는데 외식회사들이 다들 망해가고 있어서ㅋ 반강제로 이직 준비하고 있어요ㅜㅜ
이제 5년차가 됐는데 이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다 사회생활로 치고 다녔는데
중소기업까지는 참겠는데 이게 가족회사다 보니 5년째 막내를 못 벗어나는 구조를 더 못 참겠네요.
막내 노릇 좀 잘 하라고 하면서 주체적으로 뭘 찾아보라는 말도 동시에 하는데 무슨 장단에 춤을 추라는지....
가족 회사는 들어가더라도 1~2년 안에 나오세요
저는 13년 근무하고 그만 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30대때 평생직장을 고르시길 조언드려요.
단 최소 2년은 버텨보시다가 길이 아닌것같으면 적성을 찾아 떠나세요.
30대가 지나면 전직 이직 못한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3년 다니고 이직했습니다
업계마다 다르겠지만 3년 이상은 되야 경력으로 쳐줍니다
그리고 적어도 2년은 확실히 넘어야 다들 메뚜기로 안 보고요
저는 화학원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선취업 후진학 케이스입니다!
3년6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할 무렵 학교 진학하여 전공쪽으로 레스토랑으로 이직하였습니다!
현재 외식업쪽에서 계속 근무 중 입니다.
중견기업 5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적어도 3년이상은 다녀야 회사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배우고 경력직으로 다시 취업할때도 3년이상은 다닌것을 성실하게 생각하여 도움이 될것입니다.
중견기업에서 입사후 3년뒤 퇴사했습니다.
빨리 자신의 적성 및 비젼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직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적성과 비젼이 맞지 않으면 버텨내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보고, 그와 연계되는 길을 가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일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내가 보고 성장하는 만큼, 그래도 처음 선택을 잘해야 더 덜헤매입니다.
저도 아직 계속 꿈을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2년다니고 이직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1년은 퇴직금이나 경력을 위해 꼭 채우는게 좋아요. 동일한 분야로 이직한다면 보통 만 2년은 채우는게 경력에 좋고, 저는 2년 채우고 다른 업계로 이직했어요.
저는 현제 3년을 채웠는데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곳에서 오래있으니 계속 같은 일의 반복과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물론 급여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기업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입니다
2년6개월후 이직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몸값
키운다는 생각으로 이직했던 경우가 많네요
실제로 연봉도 더 높게 받으며 이직했구요 다만 중요한건 나올 때 좋게 나와야 같은 업계일 경우 돌고 돌아 다들 어느정도 아는 경우가 많아서 어떻게 하고 나오느냐도 중요해요
2년2개월 다니구 이직했어요~
어디를 가든 완벽한 곳이 없기때문에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텐데, 그래도 좋은 면을 보고 그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방향을 보며 다니는게 좋을 거에요^^
이직할 때 아무래도 다음직장을 알아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욕심에 저도 그냥 관뒀더니 공백기게 6개월이나 생겨서 난감해 하던 적이 있어요.
화이팅해요!
약 1년 다녔어요~ 계약직이었고 회사측에서는 계약 연장을 원했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연장하지 않고 그만뒀어요.
이후 면접 등에서 이전 회사에서 그만둔 이유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도 잘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계약직이었다는 답변과 함께 직무에 관한 답변(ex. 더 성취하고 싶은 분야라든지, 이 회사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를 했다든지)을 준비했답니다. 답변만 잘 준비한다면 이전 회사에서의 경력 기간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거같아요
전 여자고 국문과라 호경과에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 졸업한지도 오래됐고 어쨌든 3년동안 다녔고 이직해서도 같은 직종 에서 근무했어요
저는 공대 컴공 전공인데, 1년4개월정도 재직했습니다. 맞지 않다면 빠른 이직 선택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2년 다녔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신의 성향과 잘맞는 회사를 찾는것을 추천합니다.
지인중에서는 6개월도 못버틴 경우도 봤습니다.
보통 1-2년 정도 다닙니다. 그 사이에 회사 직무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셔야해요
각종자격증 토익 등 이것저것 따 두시고 이직준비해서 상위회사로 가시면 됩니다.
첫직장에서 10년째 근무중입니다.^^
보통 주변을 보니 4~5년차에 많이들 이직 하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런식의 답변 처음이라서 조금 어색합니다.
지난달에 퇴사하고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 잡코리아에 등록했더니, 무슨 시스템인지 모르지만 후배들에게 연락이 오내요. 제 이력서를 사이트에서 볼수 있나요?
첫직장은 2년 근무하고 이직했고 두번째는 약 14년 다니다 퇴사한 후 외국으로 이민 갔었어요. 몇년전에 돌아왔고요.
그리고 호경과는 유망한 전공이니 열심히 하세요.